윌라, 국립세계문자박물관과 손잡고 ‘글씨상점’ 전시 오디오 도슨트 서비스 선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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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 공간 내 QR 스캔으로 성우의 해설 듣는 ‘오디오 도슨트’ 서비스 제공
전통 서예부터 현대 캘리그래피까지, 글씨의 예술적 가치에 대한 몰입형 관람 선사
  • 등록 2026-05-08 오후 1:47:36

    수정 2026-05-08 오후 1:47:36

[이데일리 이윤정 기자] 통합 독서 플랫폼 윌라가 국립세계문자박물관과 협업해 5월 1일부터 8월 23일까지 진행되는 기획 전시 ‘글씨상점: 당신의 글씨, 당신의 취향’에서 오디오 도슨트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번 전시는 전통 서예부터 현대 캘리그래피까지 글씨의 예술적 가치와 자기표현 수단으로서의 의미를 깊이 탐구하며, 윌라는 관람객들이 작품을 더욱 쉽고 풍성하게 이해할 수 있도록 전시 공간 내 QR코드를 통해 전문 성우의 해설을 들을 수 있는 오디오 도슨트를 지원한다.

국립세계문자박물관 1층 기획 전시실에서 열리는 이번 전시는 글씨를 쓰고 감상하는 행위가 지닌 문화적, 예술적 의미를 다채롭게 보여준다. 윌라가 제공하는 오디오 도슨트는 별도의 기기 대여 없이 스마트폰으로 QR코드를 스캔하면 즉시 전문적인 해설을 들을 수 있어 관람객들에게 몰입형 감상 경험을 선사한다. 윌라의 독보적인 오디오북 제작 기술과 전문 성우의 깊이 있는 목소리가 결합되어 단순한 관람을 넘어선 새로운 문화 체험을 가능하게 한다.

윌라를 운영하는 문태진 인플루엔셜 대표는 “국립세계문자박물관과의 협업을 통해 글씨의 아름다움과 예술적 가치를 윌라의 고품질 오디오 콘텐츠로 전할 수 있게 되어 매우 뜻깊다”며 “앞으로도 윌라가 보유한 오디오 기술력을 바탕으로 다양한 문화예술 분야와의 협업을 확대해 관람객들에게 새로운 관람 문화를 제시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윌라는 22만 종 이상의 전자책과 오디오북 콘텐츠를 보유한 대한민국 대표 독서 플랫폼으로, 전자책과 오디오북 서비스뿐 아니라 ‘붉은 칼’, ‘세종의 나라’ 등 베스트셀러와 최신 인기작을 윌라 오리지널 오디오북으로 제공하며 독서 문화 확산에 기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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