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DAY테슬라]스페이스 X, IPO 이후도 머스크 지배력 유지 전망

이 기사 AI가 핵심만 딱!
애니메이션 이미지
  • 등록 2026-04-21 오후 9:28:19

    수정 2026-04-21 오후 9:28:19

[이데일리 최효은 기자] 스페이스X가 기업공개(IPO) 이후에도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이자 회사의 창업자의 지배력을 유지하는 구조를 도입할 계획으로 나타났다.

로이터통신은 21일(현지 시간) IPO 신청서 초안을 입수하고, 스페이스X는 머스크와 일부 내부 인사들에게 일반 투자자보다 더 많은 의결권을 가진 ‘슈퍼 의결권 주식’을 부여할 예정이라고 단독 보도했다. 이를 통해 상장 이후에도 경영권을 공고히 하겠다는 전략이다.

이번에 비공개로 제출된 투자설명서는 회사의 재무 상태와 지배구조에 대한 새로운 정보를 담고 있다.

IPO 완료 이후 머스크는 최고경영자(CEO)와 최고기술책임자(CTO), 그리고 이사회 의장을 계속 겸임할 예정이다. 머스크 CEO는 지난해 5만4080달러의 급여를 받았지만, 상장 이후 지분 가치 상승을 통해 수십억 달러 규모의 이익을 얻을 것으로 예상된다.

스페이스X는 약 1조7500억 달러의 기업가치와 750억 달러 규모의 자금 조달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이는 성사될 경우 사상 최대 규모의 IPO가 될 전망이다.

테슬라의 주가는 이날 현지 시간 오전 8시 26분 기준 0.77% 상승한 395.54달러에 개장을 준비 중이다.

이 기사 AI가 핵심만 딱!
애니메이션 이미지

이데일리
추천 뉴스by Taboola

당신을 위한
맞춤 뉴스by Dable

소셜 댓글

많이 본 뉴스

바이오 투자 길라잡이 팜이데일리

왼쪽 오른쪽

MICE 최신정보를 한눈에 TheBeLT

왼쪽 오른쪽

재미에 지식을 더하다 영상+

왼쪽 오른쪽

두근두근 핫포토

  • 女神들의 전쟁
  • '꺅 BTS 오빠!' 난리난 남미
  • 멧갈라 여신 블핑
  • 추위를 날려~
왼쪽 오른쪽

04517 서울시 중구 통일로 92 케이지타워 18F, 19F 이데일리

대표전화 02-3772-0114 I 이메일 webmaster@edaily.co.krI 사업자번호 107-81-75795

등록번호 서울 아 00090 I 등록일자 2005.10.25 I 회장 곽재선 I 발행·편집인 이익원 I 청소년보호책임자 임경진

ⓒ 이데일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