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 검사는 “최근 임 검사장이 조작 수사 의혹과 주장의 진위에 대해 물어보지도 않고 저에게 누명을 씌우려 하는, 이를 통해 공을 세워 정치적 이익을 얻고자 하는 의도가 아니라면 도저히 이해할 수 없는 글을 검사 게시판에 게시한 것을 봤다”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임 지검장을 겨냥해 “검사장이 사람에게 누명을 씌우는 허위, 조작 수사 행위를 후배들에게 교사해선 안 된다”며 “그런 행위는 ‘강도 납치 살인’보다 더 나쁘다는 데 모두가 동의할 거라고 하시지 않았느냐”고 했다.
그러면서 “향후 이 조직이 어떻게 되든 오로지 자기 개인의 이익과 안위에 따라 움직이는 사람들”이라며 “검사로서의 최소한의 부끄러움도 잊어버린 듯하다”고 했다.
또 공소취소가 주장되고 국정조사 대상이 되는 대장동·위례신도시 개발 비리 의혹 사건 등에 대해 검찰 조직 차원의 수사 승계팀을 구성해 대응해야 한다고 했다.
박 검사는 대북송금 사건 조작 의혹과 관련해 ‘연어 술파티’ 의혹에 대한 기존 대검 감찰 조사 결론과 김성태 전 쌍방울 회장의 ‘허위 자백 강요’ 취지 녹취를 공개해 달라고도 요구했다. 이어 “서울고검 수사팀이 당사자인 저를 불러 핵심적 증거를 제시하고 검증하는 방식의 조사를 하게 해달라”고 주장했다.
앞서 박 검사는 지난 6일에도 이프로스에 글을 올려 임 지검장이 상부 지시를 어기고 감행한 것으로 알려진 ‘무죄 구형’ 사건의 실체가 사실과 다르다고 주장하며 임 지검장을 비판한 바 있다.





![[포토]김민선,메니지먼트사 고마워요](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6/04/PS26041900731t.jpg)
![[포토]핑크빛으로 물든 철쭉동산](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6/04/PS26041900691t.jpg)
![[포토]빠르게 찾아온 물놀이의 계절](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6/04/PS26041900668t.jpg)
![[포토] 이상엽, 초반 연속 버디로 우승에 다가간다](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6/04/PS26041900505t.jpg)
![[포토] 상인과 대화하는 오세훈 국민의힘 서울시장 후보](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6/04/PS26041900300t.jpg)
![[포토]전국 휘발윳값 3년 8개월만에 2천 원...서울 2,030원대](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6/04/PS26041900181t.jpg)
![[포토]한아름,강력한 첫 티샷 임팩](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6/04/PS26041900083t.jpg)
![[포토] 장유빈, 강하게 날리는 티샷](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6/04/PS26041800429t.jpg)
![[포토]조이안,유연하게 티샷 한다](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6/04/PS26041800199t.jpg)
![[포토] 권성열, 실수다](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6/04/PS26041701077t.jpg)
![[르포]“이번엔 진짜 모릅니더” 흔들리는 대구…그래도 “막판엔 또 찍을끼다”](https://image.edaily.co.kr/images/vision/files/NP/S/2026/04/PS26041900614b.jpg)
![5대 은행 장애인 고용률 1%대…벌금은 연간 200억원[only 이데일리]](https://image.edaily.co.kr/images/vision/files/NP/S/2026/04/PS26041900733h.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