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은 치켜세운 文대통령 “‘통 큰 합의’ 동의한 결단에 경의”

이 기사 AI가 핵심만 딱!
애니메이션 이미지
“金위원장 통 큰 결단으로 세계에 좋은 선물”
  • 등록 2018-04-27 오후 6:46:21

    수정 2018-04-27 오후 6:49:04

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사진=한국공동사진기자단, 뉴시스)
[고양=이데일리 특별취재팀·김미영 기자] 문재인 대통령은 27일 ‘판문점 선언문’에 공동서명한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과의 정상회담을 향해 “대담하게 오늘의 상황을 만들어내고 통 큰 합의에 동의한 김 위원장의 용기와 결단에 경의를 표한다”고 말했다.

문 대통령은 이날 오후 선언문 서명을 마치고 판문점 남측 평화의집 앞에서 공동 기자회견을 열어 “우리는 주도적으로 우리 민족의 운명을 결정해 나가되, 국제사회의 지지와 협력을 위해 함께 노력하기로 했다”며 이같이 밝혔다.

문 대통령은 “김정은 위원장과 나는 서로에 대한 굳건한 믿음으로 평화와 번영, 통일을 위해 정기 회담과 직통 전화를 통해 수시로 논의할 것”이라며 “이제 우리는 결코, 뒤돌아 가지 않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문 대통령은 “오늘 김 위원장과 나는 한반도 비핵화, 항구적 평화, 민족 공동번영과 통일의 길로 향하는 흔들리지 않는 이정표를 세웠다”며 “김 위원장의 통 큰 결단으로 남북 국민, 세계에 좋은 선물을 드릴 수 있게 됐다”고 거듭 김 위원장을 치켜세웠다.

이어 “오늘의 발표 방식도 특별하다. 지금까지 정상회담 후 북측의 최고지도자가 직접 세계의 언론 앞에 서서 공동 발표하는 것은 사상 처음으로 알고 있다”며 “대담하고 용기있는 결정을 내려준 김정은 위원장에게 박수를 보낸다”고 거듭 강조했다.

이 기사 AI가 핵심만 딱!
애니메이션 이미지

이데일리
추천 뉴스by Taboola

당신을 위한
맞춤 뉴스by Dable

소셜 댓글

많이 본 뉴스

바이오 투자 길라잡이 팜이데일리

왼쪽 오른쪽

MICE 최신정보를 한눈에 TheBeLT

왼쪽 오른쪽

재미에 지식을 더하다 영상+

왼쪽 오른쪽

두근두근 핫포토

  • 사상 첫 드럼 회담
  • 섹시한 빵야!!
  • 월척이다!
  • 꿈을 향해
왼쪽 오른쪽

04517 서울시 중구 통일로 92 케이지타워 18F, 19F 이데일리

대표전화 02-3772-0114 I 이메일 webmaster@edaily.co.krI 사업자번호 107-81-75795

등록번호 서울 아 00090 I 등록일자 2005.10.25 I 회장 곽재선 I 발행·편집인 이익원 I 청소년보호책임자 임경진

ⓒ 이데일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