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윤철 부총리 "대규모 대미투자에도 외환보유액 4200억불 유지"

이 기사 AI가 핵심만 딱!
애니메이션 이미지
"자금 조달 때 이자·배당, 해외서 조달 가능"
신용등급 강등 가능성에도 선 그어
  • 등록 2025-11-07 오후 5:42:24

    수정 2025-11-07 오후 5:42:24

[세종=이데일리 송주오 기자] 구윤철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7일 한미 관세협상으로 대규모 대미 투자로 외환보유액이 감소할 수 있다는 우려에 “외환보유액은 4200억달러 수준을 유지할 수 있다”고 일축했다.

구윤철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7일 국회에서 열린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전체 회의에 출석해 2026년도 예산 관련 질의에 답하고 있다.(사진=연합뉴스)
구 부총리는 이날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 출석해 한병도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한미 관세협상 이후 외환위기가 발생하는 것 아니냐는 우려가 있다고 하자 “자금을 조달할 때 이자 또는 배당을 활용하고, 부족하면 해외에서 조달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러면서 “현재 단기 외채 비율은 낮고 해외 자산도 많이 있다”며 “국제통화기금(IMF)에서도 이를 감안했을 때 단계적으로 외환 충격에 취약하지 않다고 보고 있다”고 설명했다.

구 부총리는 신용등급 강등 가능성에도 선을 그었다. 그는 “무디스에서 한국이 지금 재정도 잘 관리하고, 새 정부 들어서 성장 정책을 잘 발표했다고 평가했다”고 강조했다.

지방선거를 앞두고 민생회복 지원금을 추가 지급할 것이냐는 질문에는 “현재의 경기 상황과 지역 여건 등을 종합적으로 봐야 한다”면서도 “현재로서는 경제를 살려 (추가 지원금이) 필요 없는 방향으로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 기사 AI가 핵심만 딱!
애니메이션 이미지

이데일리
추천 뉴스by Taboola

당신을 위한
맞춤 뉴스by Dable

소셜 댓글

많이 본 뉴스

바이오 투자 길라잡이 팜이데일리

왼쪽 오른쪽

MICE 최신정보를 한눈에 TheBeLT

왼쪽 오른쪽

재미에 지식을 더하다 영상+

왼쪽 오른쪽

두근두근 핫포토

  • 머리 넘기고 윙크..'끝났다'
  • 부축받는 김건희
  • 불수능 만점자
  • 이순재 배우 영면
왼쪽 오른쪽

04517 서울시 중구 통일로 92 케이지타워 18F, 19F 이데일리

대표전화 02-3772-0114 I 이메일 webmaster@edaily.co.krI 사업자번호 107-81-75795

등록번호 서울 아 00090 I 등록일자 2005.10.25 I 회장 곽재선 I 발행·편집인 이익원 I 청소년보호책임자 고규대

ⓒ 이데일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