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월대보름 달맞이 대축제는 양재권 3개 동(양재1·2동, 내곡동)이 함께 준비하는 전통행사로, 매년 3,000여 명의 주민이 참여해 민족 고유의 세시풍속을 계승하고 주민 화합을 도모하는 지역 대표 축제로 자리매김해 왔다. 올해는 양재1동이 주관하고 양재2동, 내곡동이 힘을 보탠다.
이번 축제는 오후 3시 체험행사로 시작된다. 우면종합사회복지관, 양재종합사회복지관, 서초1인가구지원센터 등에서 준비한 체험부스에서는 윷놀이, 제기차기, 투호, LED 쥐불놀이 등 온 가족이 함께 전통놀이를 즐길 수 있다. 또한 서초코인, 여행하는 서재 등 서초구 주요 사업을 소개하는 홍보·체험 부스도 운영돼 축제를 찾은 주민들에게 다양한 즐길 거리를 선보일 예정이다.
특히 올해는 현장에서 작성한 소원지뿐 아니라 서초구청 내에 설치된 소망탑과 여의천 소원카페 소원나무에 두 달간 모인 소원지도 함께 달집에 매달아 의미를 더한다. 달집태우기 전후로 이어지는 풍물놀이도 축제의 흥을 한층 더할 것으로 기대된다.
구는 풍성한 먹거리와 다채로운 공연도 준비했다. 동별 먹거리 장터에서는 오곡밥, 나물과 같은 대보름 음식을 포함한 다양한 먹거리를 선보이고, 푸드트럭도 함께 운영해 주민들의 입맛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이와 함께 퓨전국악팀 ‘여가’, 임두례 국악예술단, 양재동, 부녀회연합의 난타 무대 등 다양한 공연이 펼쳐져 축제의 볼거리를 더한다.
전성수 서초구청장은 “정월대보름 달맞이 대축제가 온 가족이 함께 우리 전통문화를 체험하고 이웃과 화합하는 뜻깊은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새해 첫 보름달 아래 구민 모두의 소망이 이루어지고, 가정마다 건강과 평안이 가득한 한 해가 되기를 기원한다”고 말했다.





![[포토] 수도권 미세먼지 종일 '나쁨'](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6/03/PS26031700985t.jpg)
![[포토] 건립 현장 방문한 오세훈 서울시장](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6/03/PS26031700882t.jpg)
![[포토]검찰개혁 관련 긴급 기자회견, '대화하는 추미애-김용민'](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6/03/PS26031700690t.jpg)
![[포토]코스피, 널뛰기 장세 5,500선 지켜…원·달러 환율 1500원 육박](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6/03/PS26031601020t.jpg)
![[포토]남구로시장 방문한 정원오 서울시장 예비후보](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6/03/PS26031600930t.jpg)

![[포토]국가유산청, 종로구 세운4구역 내 불법행위 및 사업시행 인가 중단 촉구](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6/03/PS26031600783t.jpg)
![[포토]BTS 컴백 공연 닷새 앞으로](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6/03/PS26031600746t.jpg)


![암호화 숫자에 '고객 전화번호'...LG유플 '통신 주민번호' 허점[only 이데일리]](https://image.edaily.co.kr/images/vision/files/NP/S/2026/03/PS26031701339h.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