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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부가 AI로 제작했다고 밝힌 ‘2030 니가 좋아’라는 제목의 이 쇼츠에는 지난 22일 제3기 법무부 2030청년자문단 발대식에서 정 장관의 발언 내용이 담겼다.
정 장관은 당시 정부과천청사에서 위촉장을 받은 청년 26명에게 “휴대전화 꺼내봐요”라며 자신의 휴대전화 번호를 공개했다.
그러면서 “지금 코스피가 9000이 되고 1만이 된다 한들 (당장 내 수중에) 돈이 없는데 여러분에게 무슨 의미가 있겠는가?”라며 “(주가가) 갑자기 올라서 신 났더라. 돈 있는 사람들이 그런다. 여러분이 빚내서 투자하거나 지금까지 저축한 돈으로 투자해봐야 얼마나 되겠는가? 대부분 남의 이야기일 뿐”이라고 말했다.
또 “저 같은 기성세대들 생각이 아니라 여러분 세대에서 여러분이 피부로 느끼면서 ‘이런 제도를, 이런 정책을 해보면 좋겠다’는 제안을 많이 해달라”라고 당부했다.
지난 2024년 처음 도입한 법무부 2030청년자문단은 만 19~39세 청년으로 구성된 정책 모니터링단으로, 법무부 주요 정책에 대한 청년 세대의 인식을 전달한다.
지난 4월부터 공개 모집을 거쳐 대학(원)생·청년인턴·대학교수·교사·직장인 등 26명으로 꾸려진 3기 자문단은 성별·지역 균형과 법무부 관련 대외활동 경험 등을 고려해 선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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