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욕탕서 세신사가 1000명 '알몸' 몰카...40대 남성 구속

이 기사 AI가 핵심만 딱!
애니메이션 이미지
  • 등록 2026-03-12 오후 11:33:34

    수정 2026-03-12 오후 11:33:34

[이데일리 김민정 기자] 40대 세신사가 수년간 남성 손님들의 알몸을 몰래 촬영한 혐의로 경찰에 붙잡혔다.

포항북부경찰서는 12일 성폭력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상습카메라등이용촬영), 아동·청소년의 성보호에 관한 법률 위반(성착취물제작) 혐의로 목욕탕 세신사 A(40대) 씨를 구속했다.

(사진=연합뉴스)
A씨는 2021년부터 2025년까지 포항 북구 소재 목욕탕 3곳에서 세신사로 근무하면서 손님들의 알몸을 몰래 촬영한 혐의를 받고 있다.

A씨의 범행은 지난해 12월 몰래 촬영을 당한 한 손님의 신고로 덜미가 잡혔다.

경찰의 디지털 포렌식 분석 결과 A씨의 휴대전화에서는 무려 4700여 개의 사진 파일이 발견됐고, 피해자는 1000여 명에 달하는 것으로 드러났다.

특정된 피해자는 100여 명으로 이 중에는 미성년자도 포함된 것으로 파악됐다. 현재까지 외부 유포 정황은 발견되지 않았다.

경찰은 추가 피해자 등을 확보하는 한편, A씨의 여죄를 수사할 예정이다.

이 기사 AI가 핵심만 딱!
애니메이션 이미지

이데일리
추천 뉴스by Taboola

당신을 위한
맞춤 뉴스by Dable

소셜 댓글

많이 본 뉴스

바이오 투자 길라잡이 팜이데일리

왼쪽 오른쪽

MICE 최신정보를 한눈에 TheBeLT

왼쪽 오른쪽

재미에 지식을 더하다 영상+

왼쪽 오른쪽

두근두근 핫포토

  • 전하, 목욕시간이옵니다
  • '심신 딸'
  • '한국 꽃신 감동'
  • 신나고 짜릿해!
왼쪽 오른쪽

04517 서울시 중구 통일로 92 케이지타워 18F, 19F 이데일리

대표전화 02-3772-0114 I 이메일 webmaster@edaily.co.krI 사업자번호 107-81-75795

등록번호 서울 아 00090 I 등록일자 2005.10.25 I 회장 곽재선 I 발행·편집인 이익원 I 청소년보호책임자 임경진

ⓒ 이데일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