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솔사계', 최초의 '메기녀' 백합 등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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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로남들 "기대 이상"
  • 등록 2025-11-06 오후 6:16:34

    수정 2025-11-06 오후 6:16:34

[이데일리 스타in 김가영 기자]‘나솔사계’에 ‘솔로민박’ 사상 최초로 ‘메기녀’가 등장한다.

6일 방송하는 ENA·SBS Plus의 ‘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나솔사계)에서는 ‘솔로민박’의 판도를 흔들어놓을 ‘메기녀’ 백합이 출연한다.

‘솔로민박’에서의 2일 차 아침, 남녀 출연자가 옹기종기 모여 ‘모닝 대화’에 물꼬를 트고 있을 때, ‘솔로민박’ 입구에는 승합차 한 대가 나타난다. 낯선 인기척에 MC 데프콘은 “누가 오나요?”라며 궁금해하고, 경리 역시 “우리에게도 메기녀가?”라고 새로운 인물의 등장에 대한 기대감을 드러낸다.

잠시 후, 승합차 운전석에서는 한 여성이 내리는데 그는 ‘우아함’의 상징인 ‘백합 꽃다발’을 손에 쥔 뒤, “밥은 먹을 수 있겠죠?”, “한 블록만 가면 되는 거죠?”라면서 제작진에게 툭툭 말을 건다. 누가 봐도 ‘테토녀’ 아우라를 풍기며 등장한 백합은 모두가 모여 있는 곳으로 성큼성큼 걸어가고, 이를 본 24기 영수와 18기 영철은 “엇!”, “왔다”라며 자리에서 벌떡 일어난다. 이후 반갑게 인사를 나눈 남녀 출연자들은 백합에게 뜨거운 눈빛을 보내는데, 백합의 ‘쾌녀’ 면모를 확인한 경리는 “시원시원해 보인다”며 응원한다. 데프콘은 “라이벌이 될 거 같다”고 ‘솔로민박’의 로맨스 판도를 예측한다. 솔로남들 역시 “기대 이상이었다!”라고 백합의 등장에 설레어 하는데, 과연 백합이 메기녀의 역할을 할지 관심이 쏠린다.

‘나솔사계’는 6일 오후 10시 30분 ENA와 SBS Plus에서 방송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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