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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단소재는 매출액 1조 1551억 원, 영업이익 1325억 원을 기록했다. 주요 제품 스프레드 확대 및 긍정적 환율 효과로 수익성이 개선됐다.
3분기에는 기초화학 및 첨단소재사업 분야에서 글로벌 수요 회복 지연과 원료가격 변동성 확대가 예상된다. 롯데케미칼은 생산운영 최적화와 사업 경쟁력 강화를 통해 수익성 개선 노력을 이어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롯데에너지머티리얼즈는 매출액 1942억 원, 영업손실 169억 원을 기록했다. 판매량은 증가했지만 전분기 긍정적 래깅 효과 등 일회성 요인이 제거되면서 수익성이 감소했다. 3분기에는 AI·전지박 수요 확대에 따른 판매량 증가가 예상되며, 신규 공장의 본격 가동을 통해 고객 대응 역량을 강화하고 중장기 성장 기반을 확대해 나간다.
롯데케미칼은 사업재편을 통한 사업구조 혁신과 고부가 사업 확대를 기반으로 한 중장기 경쟁력 강화에도 속도를 내고 있다.
또한 연내 준공 및 상업가동을 추진 중인 율촌 컴파운딩 공장을 기반으로 기능성 소재 중심의 스페셜티 사업을 강화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컴파운딩 소재 생산 역량을 높이고 슈퍼 엔지니어링 플라스틱(Super Engineering Plastic) 등 고부가 제품 비중을 지속 확대해 사업 포트폴리오 고도화를 추진할 방침이다.
롯데케미칼은 “석유화학 산업을 둘러싼 대내외 경영환경의 불확실성 속에서 사업재편을 통해 경쟁력 강화, 고부가 중심의 사업 포트폴리오 고도화, 미래 성장사업 육성, 재무구조 개선을 차질 없이 추진 중”이며 “앞으로도 시장 변화에 유연하게 대응하면서 지속가능한 성장 기반을 구축해 기업가치를 높여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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