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한국거래소는 단일종목 레버리지 상장지수펀드(ETF)와 상장지수증권(ETN)의 매매수량 단위를 각각 20주와 20증권으로 확대하는 내용의 ‘유가증권시장 업무규정 시행세칙’ 개정안을 마련하고 오는 12일까지 시장 의견을 수렴한다.
|
금융당국과 한국거래소는 9월 시행을 목표로 관련 절차를 진행하고 있지만, 실제 시행 시점은 거래소의 시행세칙 개정 절차와 증권사·거래소의 시스템 개발이 완료되는 시점에 따라 결정될 전망이다.
거래소 관계자는 “정부에서는 정책 효과를 위해 매매수량 확대를 하루라도 빨리 시행하고자 하지만 시스템 개발이 필요한 사항이어서 8월 중은 어렵고, 최대한 시행 시기를 앞당기고 있는 중”이라며 “9월 중 시행을 목표로 추진 중”이라고 설명했다.
거래단위가 20주로 확대되면 투자자가 실제 거래에 필요한 최소 금액도 크게 높아진다. 현재 약 1만원에 거래되는 삼성전자 단일종목 레버리지 상품을 기준으로 하면 최소 거래금액이 약 20만원으로 높아진다. 거래 문턱을 높여 단일종목 레버리지 상품의 과도한 단기 매매와 변동성을 줄이려는 취지다.
이와 함께 유동성공급자(LP)인 증권사와 ETF를 운용하는 자산운용사를 대상으로 한 괴리율 관리 강화 방안도 함께 시행될 예정이다.
이번 조치는 정부가 지난달 29일 긴급 시장상황점검회의에서 내놓은 단일종목 레버리지 상품 추가 규제의 일환이다. 앞서 금융위원회는 지난 7월 말부터 단일종목 레버리지 상품의 기본예탁금을 기존 1000만원에서 3000만원으로 상향하고 의무교육 시간을 확대하는 등 투자자 보호를 위한 보완책을 시행했다.





![[포토]발표하는 이병민 건국대 문화콘텐츠학과 교수](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6/10/PS26101601111t.jpg)
![[포토] 정찬민, 이번엔 놓치고 싶지 않은 우승](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6/10/PS26101600926t.jpg)
![[포토]삼전닉스 폭락, 맥 못추는 코스피](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6/10/PS26101501117t.jpg)
![[포토]유해란,상승세 이어가야죠](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6/10/PS26101501101t.jpg)
![[포토]이한주 이사장 '2045 대한민국'에 대해 발표](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6/10/PS26101500279t.jpg)
![[포토]SK하이닉스 부스 방문한 하정우 국가AI전략위원회 부위원장](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6/10/PS26101400730t.jpg)
![[포토]삼성 폴더블폰 주요부품](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6/10/PS26101300485t.jpg)
![[포토] 가을비 내리는 광화문네거리](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6/10/PS26101300497t.jpg)
![[포토] 국정감사받는 홍석기 국가수사본부장](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6/10/PS26101200531t.jpg)
![[포토] 이대한, 캐디와 하이파이브하며 다음 홀로](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6/10/PS26101100596t.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