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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존 AI 에이전트 플랫폼은 ‘노코드(No-code)’를 표방했지만, 실제로는 사용자가 화면에서 작업 단계를 일일이 배치하고 연결해야 했다. 작업 순서와 조건을 직접 설정해야 하는 데다, 사내 시스템이나 외부 서비스와 연동하려면 계정 인증과 데이터 형식 설정도 필요해 비개발자에게는 진입장벽이 높았다.
다이퀘스트는 이러한 불편을 줄이기 위해 델마에 대화형 기능을 적용했다. 사용자가 “받은 이메일을 요약하고 중요한 메일은 슬랙으로 보내줘” 또는 “고객 문의를 분석해 유형별로 답변을 만들어줘”처럼 자연어로 업무를 입력하면, AI가 의도를 파악해 필요한 작업 단계를 자동으로 구성하고 순서에 맞게 연결한다.
김경선 다이퀘스트 대표는 “AI 에이전트를 만드는 일이 개발자만의 영역이어서는 안 된다”며 “누구나 자연어만으로 AI 에이전트를 만들고 활용할 수 있는 플랫폼으로 델마를 발전시켜 기업의 AI 도입을 더욱 쉽게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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