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개발공사, 광주도시공사 꺾고 女핸드볼 PS 진출 확정

이 기사 AI가 핵심만 딱!
애니메이션 이미지
서울시청, 최종전 패배로 PS 좌절
삼척시청 2위로 정규리그 마감
  • 등록 2026-04-17 오후 10:41:51

    수정 2026-04-17 오후 10:41:51

[이데일리 스타in 이석무 기자] 경남개발공사(이하 경남)가 정규리그 최종전에서 승리를 거두고 포스트시즌을 앞두고 분위기를 끌어올렸다. 서울시청은 마지막 고비를 넘지 못하고 플레이오프 진출이 좌절됐다.

경남개발공사는 17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핸드볼경기장에서 열린 신한 SOL Bank 2025~26 핸드볼 H리그 여자부 경기에서 광주도시공사(이하 광주)를 30-24로 꺾었다.

앞선 경기에서 서울시청이 패하면서 이미 포스트시즌 진출을 확정한 경남은 8승5무8패(승점 21)로 최종 4위를 지켰다. 광주는 5승1무15패(승점 11)로 시즌을 마감했다.

경남개발공사 기연우가 몸을 날려 슈팅을 던지고 있다. 사진=KOHA
경남은 초반부터 흐름을 잡았다. 김소라를 중심으로 한 피벗 플레이와 오사라 골키퍼의 선방을 앞세워 5-2로 앞서갔다. 광주가 함지선의 연속 득점으로 추격했지만, 경남은 상대 실책을 틈타 다시 격차를 벌렸다. 전반 막판 김채연 골키퍼의 선방과 이연송의 돌파, 속공이 이어지며 16-12로 달아났다.

후반에도 경남의 흐름은 이어졌다. 오사라 골키퍼의 선방 속에 속공이 연이어 성공했다. 한때 6골 차까지 점수를 벌렸다. 광주는 7미터 드로우 실패와 잇단 실책으로 추격 기회를 살리지 못했다. 경남은 안정적인 공격 전개로 리드를 유지하며 6골 차 승리를 완성했다.

앞서 열린 경기에서는 삼척시청이 서울시청을 29-25로 꺾고 정규리그를 마무리했다. 삼척시청은 15승1무5패(승점 31)로 2위를 확정했다. 서울시청은 7승4무10패(승점 18)로 5위에 그쳤다.

양 팀은 전반을 15-15로 맞서는 접전 속에 마쳤다. 후반 초반 서울시청이 한때 역전에 성공했지만, 잇단 실책으로 흐름을 내줬다. 삼척시청은 김보은의 득점과 박새영 골키퍼의 선방을 앞세워 막판 점수 차를 벌려 승부를 갈랐다.

이 기사 AI가 핵심만 딱!
애니메이션 이미지

이데일리
추천 뉴스by Taboola

당신을 위한
맞춤 뉴스by Dable

소셜 댓글

많이 본 뉴스

바이오 투자 길라잡이 팜이데일리

왼쪽 오른쪽

MICE 최신정보를 한눈에 TheBeLT

왼쪽 오른쪽

재미에 지식을 더하다 영상+

왼쪽 오른쪽

두근두근 핫포토

  • 파격 뒤태에 드러난 문신
  • 北 '나이키 사랑'
  • "집중"
  • 女神들의 전쟁
왼쪽 오른쪽

04517 서울시 중구 통일로 92 케이지타워 18F, 19F 이데일리

대표전화 02-3772-0114 I 이메일 webmaster@edaily.co.krI 사업자번호 107-81-75795

등록번호 서울 아 00090 I 등록일자 2005.10.25 I 회장 곽재선 I 발행·편집인 이익원 I 청소년보호책임자 임경진

ⓒ 이데일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