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유업, 2분기 영업익 204억원…전년비 64.4%↑

이 기사 AI가 핵심만 딱!
애니메이션 이미지
매출 4800억원 전년비 4.8% 증가
출산율 증가에 조제분유 판매 호조
두유 등 비유가공 제품 확대·해외사업 성장
  • 등록 2026-08-14 오후 7:51:59

    수정 2026-08-14 오후 7:51:59

  • 가 가
[이데일리 김지우 기자] 매일유업(267980)이 2분기 영업이익이 60% 이상 늘며 큰 폭으로 수익성을 개선했다. 조제분유 판매 호조와 비유가공 제품 확대, 해외 사업 성장에 힘입어 외형이 성장한 덕분이다.

매일유업 CI. (사진=매일유업)
매일유업 CI. (사진=매일유업)
매일유업은 지난 2분기 연결 기준 매출이 4800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4.8% 증가했다고 14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영업이익은 204억원으로 64.4% 늘었고, 당기순이익은 163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3.2% 증가했다. 영업이익률은 지난해 2분기 2.7%에서 올해 2분기 4.3%로 높아졌다.

사업부문별로 보면 유가공과 뉴트리션, 기타 부문 모두 매출과 영업이익이 증가했다. 유가공 부문 매출은 2497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9% 늘었고 영업이익은 64억원으로 34.3% 증가했다.

뉴트리션 부문은 매출이 632억원으로 16.4% 증가했고,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2억원에서 27억원으로 급증했다.

커피와 주스, 식물성 음료 등이 포함된 기타 부문 매출은 1671억원으로 5.3%, 영업이익은 113억원으로 52.7% 증가했다.

매일유업의 올해 상반기 연결 매출은 9499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 9168억원보다 3.6% 증가했다. 영업이익은 392억원으로 54.3% 늘었고, 당기순이익은 352억원으로 41.7% 증가했다.

매일유업 관계자는 “출산율 증가에 따른 조제분유 판매 호조와 두유 등 비유가공 제품 포트폴리오 확대, 해외 사업 성장으로 매출과 영업이익이 전년 대비 증가했다”고 말했다.

매일유업은 하반기 조제분유와 셀렉스 등 뉴트리션 제품, 식물성 음료를 중심으로 국내외 성장을 이어가고, 백색우유의 수익성을 개선하겠다는 생각이다.

이 기사 AI가 핵심만 딱!
애니메이션 이미지

이데일리
추천 뉴스by Taboola

당신을 위한
맞춤 뉴스by Dable

소셜 댓글

많이 본 뉴스

바이오 투자 길라잡이 팜이데일리

왼쪽 오른쪽

MICE 최신정보를 한눈에 TheBeLT

왼쪽 오른쪽

재미에 지식을 더하다 영상+

왼쪽 오른쪽

두근두근 핫포토

  • 부국제 여신
  • 피지컬 AI
  • 가을밤 수놓은 불꽃
  • 프리즈 서울
왼쪽 오른쪽
  • 04517 서울시 중구 통일로 92 케이지타워 18F, 19F 이데일리
  • 대표전화 02-3772-0114
  • 이메일 webmaster@edaily.co.kr
  • 사업자번호 107-81-75795
  • 등록번호 서울 아 00090
  • 등록일자 2005.10.25
  • 회장 곽재선
  • 발행·편집인 이익원
  • 청소년보호책임자 임경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