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동도 테니스장서 쓰러진 60대…병원 이송 뒤 끝내 숨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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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 2026-04-01 오후 8:20:27

    수정 2026-04-01 오후 8:2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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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김민정 기자] 인천 영종도 테니스장에서 쓰러진 60대 여성이 심정지 상태로 이송됐지만 끝내 숨졌다.

(사진=연합뉴스)
1일 인천소방본부에 따르면 이날 낮 12시 50분께 인천시 중구 영종도의 한 테니스장에서 60대 여성 A씨가 쓰러졌다는 신고가 119에 접수됐다.

현장에 출동한 119구급대는 심정지 상태인 A씨를 발견, 심폐소생술(CPR)을 하며 신고 접수 42분 만에 24㎞ 떨어진 인천시 서구 한 병원으로 이송했으나 A씨는 결국 숨졌다.

소방 관계자는 “자세한 경위에 대해 확인 중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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