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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뮤직카우 US는 지난해 가수 제이지가 소유한 글로벌 엔터테인먼트 기업 락네이션과 협력 관계를 구축하며 음악 IP 기반 사업 확장에 나선 바 있다. 이번 인젝티브와의 협업을 통해서는 음악저작권 투자 생태계를 블록체인 기반 글로벌 시장으로 넓혀간다는 계획이다.
뮤직카우는 세계 최초 음악수익증권 플랫폼을 선보이며 ‘문화금융’ 시장을 개척해왔다. 특히 K팝의 글로벌 영향력이 커지면서 음악저작권 투자에 대한 해외 수요 역시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는 설명이다. 실제 올해 1분기 K팝 음반 수출액은 1억 달러를 돌파하며 분기 기준 역대 최대 기록을 세웠다.
특히 기존 RWA 시장이 부동산이나 전통 금융 자산 중심으로 형성돼 온 만큼, K팝 음악저작권은 새로운 형태의 문화 기반 투자 자산이 될 수 있다는 기대도 나온다.
뮤직카우는 그동안 음악수익증권 플랫폼 운영을 통해 축적한 데이터와 경험을 바탕으로 올해 상반기 내 음악저작권 RWA 토큰 발행에 나설 예정이다.
뮤직카우 관계자는 “K팝 저작권이 RWA 기술과 결합될 경우 글로벌 팬들을 K금융 플랫폼으로 유입시키는 핵심 자산이 될 수 있다”며 “이번 RWA 사업 진출은 K팝 음악저작권을 넘어 K콘텐츠 전체가 글로벌 디지털 금융 자산으로 확장될 수 있다는 가능성을 보여주는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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