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톰슨의 US여자오픈은 연속 출전은 2007년부터 시작됐다. 당시 12세였던 그는 역대 최연소 예선 통과 기록을 세우며 본선 무대를 밟았다. 이후 단 한 번도 대회를 거르지 않으면서 지난해까지 19년 연속 참가했다. 이는 양희영과 함께 현역 선수 최다 연속 출전 기록으로 남아 있다.
올해는 상황이 다르다. 톰슨은 2024년 시즌 종료 후 풀타임 투어 활동 축소를 선언했고, 제한된 일정만 소화하고 있다. 출전 대회 수가 줄면서 세계랭킹도 하락했다. 현재 여자골프 세계랭킹은 94위로, US여자오픈 자동 출전 기준인 75위 이내에 미치지 못하고 있다.
문제는 출전 대회수 자체가 많지 않은 데다 상위권 선수들이 촘촘히 자리하고 있어 현실적으로는 쉽지 않은 과제다.
8일 개막하는 미즈호 아메리카스 오픈에 이어 크로거 퀸시티 챔피언십, 숍라이트 LPGA 클래식 등이 마지막 기회가 될 전망이며, 연속 톱10 이상의 성적이 필요하다.
LPGA 투어 11승의 톰슨은 2014년 셰브론 챔피언십에서 메이저 우승트로피를 들어 올렸다. 그러나 최근 US여자오픈에서는 3년 연속 컷 탈락했고, 마지막 우승은 2019년 숍라이트 LPGA 클래식이다.
LPGA 투어의 시즌 두 번째 메이저 대회로 열리는 US여자오픈은 6월 4일부터 나흘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퍼시픽 팰리세이즈의 리비에라 컨트리클럽에서 개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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