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장전 특징주]노보큐어, 박스터 인터내셔널, 앱러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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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 2026-02-12 오후 10:28:37

    수정 2026-02-12 오후 10:28:37

[이데일리 최효은 기자]12일(현지 시간) 개장 전 특징주

노보큐어(NVCR)는 12일(현지 시간) 췌장암 치료 의료기기가 미국 식품의약국(FDA)의 승인을 받았다고 밝혔다.

회사는 췌장암 치료용 웨어러블 의료기기 ‘옵튠 팍스’가 미국 식품의약국(FDA)의 승인을 받았다고 설명했다.

옵튠 팍스는 종양 치료 전기장 기술을 이용해 암세포의 전기적 특성을 표적으로 삼는 치료 장치다.

이에 따라, 노보큐어의 주가는 프리마켓에서 현지 시간 오전 8시 26분 기준 32.29% 급등해 13.96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의료용 제품 제조업체 박스터 인터내셔널(BAX)은 12일(현지 시간) 2026년 연간 이익 전망치를 발표했다.

회사는 허리케인으로 인해 핵심 생산시설이 타격을 받을 것으로 전망하며, 2026년 조정 기준 주당순이익(EPS)이 1.85~2.05달러를 기록할 것으로 전망했다. 이는 LSEG 집계치인 2.25달러보다 낮은 수준이다.

이에 따라, 박스터 인터내셔널의 주가는 현지 시간 오전 8시 26분 기준 12.44% 급락해 19.5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모바일 광고 플랫폼 앱러빈(APP)은 12일(현지 시간) 실적 발표와 함께 프리마켓에서 하락했다.

회사는 호실적을 발표했지만, 향후 성장 속도 둔화 등에 대한 우려를 불러일으켰다.

앱러빈은 지난해 4분기 주당순이익(EPS)이 3.24달러를 기록해, 예상치 2.95달러를 웃돌았다고 밝혔다.

또, 매출은 16억6000만달러를 기록해, 전망치 16억달러를 상회했다. 2025년 사업 매각 효과로 매출은 지난해 대비 66% 증가했다.

다만, 회사는 2026년 매출 성장률 전망치를 52%로 전망했는데, 이는 성장 둔화 지표로 인공지능(AI) 경쟁 심화 우려를 키웠다.

또, 실적 컨퍼런스 콜에서 메타가 앱러빈의 강점인 모바일 게임 광고 영역에 진입할 수 있다는 우려 또한 제기됐다.

앱러빈의 주가는 이날 현지 시간 오전 8시 27분 기준 8.71% 급락해 417.1달러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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