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럭시아머니트리, 1분기 매출 351억...전년比 12.5%↑

이 기사 AI가 핵심만 딱!
애니메이션 이미지
"대형 가맹점 거래액·머니트리카드 확대"
  • 등록 2026-05-15 오후 6:44:55

    수정 2026-05-15 오후 6:44:55

[이데일리 권오석 기자] 국내 대표 핀테크 기업 갤럭시아머니트리(094480)는 올해 1분기 연결 기준 매출액 351억원, 당기순이익 23억원을 기록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각각 12.5%, 4.5% 증가한 수준이다. 같은 기간 영업이익은 46억원으로 집계됐다.

(사진=갤럭시아머니트리)
이번 실적은 전 사업 부문의 고른 성장세가 견인했다. 휴대폰결제 사업은 지난해 하반기 신규 오픈한 네이버, 11번가 등 대형 가맹점 거래액이 반영되며 매출이 증가했다. 상품권·쿠폰 사업부 역시 네이버를 통한 롯데백화점 상품권 직접 판매 확대에 힘입어 약 66% 성장했다.

머니트리카드는 경쟁력 있는 충전 수수료 정책과 이용 편의성을 바탕으로 안정적인 성장세를 이어갔다. 1분기에도 약 38% 성장하며 실적 개선에 기여했다.

온·오프라인(O2O) 사업부 매출 확대도 실적 성장에 힘을 보탰다. 회사는 지난해 4분기 조직 개편을 통해 머니트리 사업을 O2O 사업부에 편입했으며, 이에 따른 매출 반영 효과가 나타났다고 설명했다.

판매관리비는 전년 동기 대비 증가했다. STO 사업 인가 준비와 신규 사업 확대를 위한 인력 채용 영향이라는 설명이다. 아울러 휴대폰결제 거래 확대에 따른 리스크 관리 차원에서 대손충당금을 선제적으로 반영한 점도 영향을 미쳤다.

갤럭시아머니트리는 올해 외국인 선불카드 시장 진출을 비롯해 STO 사업 인가 추진, 스테이블코인 기반 결제 개념검증(PoC) 준비에도 속도를 내고 있다. 최근 코빗과 스테이블코인 기반 결제 사업 협력도 추진하며 디지털자산 기반 결제 인프라 확대에 나선 상태다.

회사 관계자는 “대형 가맹점 확대와 머니트리카드 성장세가 이어지며 안정적인 실적 흐름을 유지하고 있다”며 “전자결제 본업 경쟁력 강화와 함께 STO, 스테이블코인 등 차세대 금융 서비스 준비에도 속도를 내 중장기 성장 기반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 기사 AI가 핵심만 딱!
애니메이션 이미지

이데일리
추천 뉴스by Taboola

당신을 위한
맞춤 뉴스by Dable

소셜 댓글

많이 본 뉴스

바이오 투자 길라잡이 팜이데일리

왼쪽 오른쪽

MICE 최신정보를 한눈에 TheBeLT

왼쪽 오른쪽

재미에 지식을 더하다 영상+

왼쪽 오른쪽

두근두근 핫포토

  • 월드컵에 뜬 한국계 그녀
  • 카리나·윈터 응원
  • 화사, 힙한 나시
  • '재선거' 시위
왼쪽 오른쪽

04517 서울시 중구 통일로 92 케이지타워 18F, 19F 이데일리

대표전화 02-3772-0114 I 이메일 webmaster@edaily.co.krI 사업자번호 107-81-75795

등록번호 서울 아 00090 I 등록일자 2005.10.25 I 회장 곽재선 I 발행·편집인 이익원 I 청소년보호책임자 임경진

ⓒ 이데일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