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부친 살았던 김만배 누나 소유 주택…경매절차 돌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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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 2026-05-12 오후 9:56:04

    수정 2026-05-12 오후 9:56:04

[이데일리 김민정 기자] 윤석열 전 대통령의 부친인 고(故) 연세대 명예교수가 살던 서울 연희동 단독주택이 경매 절차에 들어갔다.

12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서부지방법원은 지난달 29일 ‘화천대유’ 대주주 김만배 씨의 친누나 A씨가 소유한 단독주택에 대해 임의경매 개시 결정을 내렸다.

(사진=국회사진기자단)
이 주택에 15억 6000만 원의 근저당을 설정한 채권자 금천신용협동조합이 지난달 23일 부동산임의경매를 신청했다. 근저당은 A씨가 소유권을 이전받은 당시 설정됐고 연희동 주택은 공동담보였다.

해당 주택은 윤 교수가 1974년부터 45년간 거주하다 지난 2019년 A씨가 매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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