李, 콜롬비아 강진에 “한 분이라도 더 가족 품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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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코주 강진 피해에 위로 메시지…“하루빨리 평온한 일상 되찾길”
“구조·수색 이어지는 만큼 한 분이라도 더 무사히 돌아가길”
  • 등록 2026-08-11 오후 9:46:37

    수정 2026-08-11 오후 9:48:22

[이데일리 황병서 기자] 이재명 대통령은 11일 콜롬비아 북서부 초코주에서 발생한 강진과 관련해 희생자들에게 애도의 뜻을 표하고 피해 국민들에게 위로를 전했다.

이재명 대통령이 11일 충북 음성 국립소방병원 개원식에서 기념사를 하고 있다.(사진=연합뉴스)
이재명 대통령이 11일 충북 음성 국립소방병원 개원식에서 기념사를 하고 있다.(사진=연합뉴스)
이 대통령은 이날 자신의 엑스(X·옛 트위터)에 “콜롬비아 북서부 초코주에서 강진이 발생해 큰 피해가 이어지고 있다는 소식에 큰 안타까움을 느낀다”고 밝혔다.

이어 “갑작스러운 재난으로 소중한 가족과 이웃을 잃으신 분들께 깊은 위로의 마음을 전하며, 희생되신 모든 분들의 명복을 빈다”고 했다.

이 대통령은 “아직 구조와 수색이 이어지고 있는 만큼, 한 분이라도 더 무사히 가족의 품으로 돌아가실 수 있길 간절히 바란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콜롬비아 국민 여러분께서 하루빨리 평온한 일상을 되찾으시길 대한민국 국민과 함께 마음 모아 기원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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