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안혜신 기자] 암홀딩스(ARM) 주가가 큰 폭으로 상승하고 있다. 엔비디아(NVDA) 실적 발표 이후 수혜주라는 제프리스 보고서가 주가를 끌어올리는 모습이다.
20일(현지시간) 오전 10시33분 현재 암홀딩스는 전 거래일 대비 9.04%(23.21달러) 오른 279.94달러를 기록 중이다.
제프리스는 암홀딩스가 엔비디아 중앙처리장치(CPU) 시장 진출에 힘입어 상당히 상승할 수 있다고 봤다.
자나르단 메논 제프리스 애널리스트는 “베라 루빈(Vera-Rubin)과 베라(Vera) CPU 출하량의 합은 그라비톤(Graviton) 및 액시온(Axion) 성장과 더불어 암홀딩스의 하이퍼스케일러 CPU 시장 점유율이 50%에서 더욱 상승하는 데 도움을 줄 것”이라면서 “암의 AGI CPU 역시 2000억달러에 육박하는 총가용시장(TAM) 내에서 이와 유사하게 강력한 수요를 보일 것”이라고 전망했다.
그는 이어 “오는 2031년 AGI CPU 매출이 150억달러에 달할 것이라는 암 측의 가이드라인(전망치)을 보수적인 것으로 판단한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