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이주영 기자] 타겟(TGT)이 전반적인 운영에 기술과 인공지능(AI)을 접목하면서 성공적인 초기 전략을 수행하고 있다는 평가와 함께 목표주가가 상향 조정됐다.
15일(현지시간) 텔시는 타겟에 대한 목표주가를 기존 145달러에서 148달러로 소폭 올리고, 투자의견 ‘시장 수익률 상회’를 유지한다고 밝혔다.
이들은 타겟의 회계연도 2026년 1분기 주당순이익(EPS) 추정치도 기존 1.30달러에서 1.43달러로 높였다. 이는 팩트셋이 집계한 시장 예상치 1.42달러를 웃도는 수치다. 또한 1분기 동일매장매출성장률 추정치 역시 기존 0.5%에서 1.5%로 상향했으며, 시장 예상치는 2.0% 수준이다. 타겟은 오는 20일 1분기 실적을 공개할 예정이다.
텔시의 채널 점검 결과, 타겟의 재고 수준이 개선되고 상품 진열 상태가 나아진 것으로 확인된데다. ‘트랜스포메이션 전략’ 조기 성공도 기대감을 확대시키는 이유라고 설명했다.
이 같은 호평에도 전일 1.32% 상승 마감한 타겟 주가는 현지시간 이날 오전 8시 17분 개장 전 거래에서 전일보다 0.081% 하락한 122.98달러에서 출발을 준비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