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특징주]벤처 글로벌, 예상치 웃돈 이익 불구 비용 부담에 주가 5%↓

이 기사 AI가 핵심만 딱!
애니메이션 이미지
  • 등록 2026-08-11 오후 11:30:25

    수정 2026-08-11 오후 11:30:25

[이데일리 최효은 기자]미국 액화천연가스(LNG) 업체 벤처 글로벌(VG)은 2분기 시장 예상을 웃도는 이익을 기록했지만, 매출이 기대에 못 미치고 비용 부담이 확대되면서 주가가 하락하고 있다.

11일(현지시간) 오전 10시 28분 기준 벤처 글로벌의 주가는 전일대비 5.33% 내린 13.50달러에 거래 중이다.

벤처 글로벌의 2분기 조정 주당순이익은 51센트로, 전년 동기 14센트에서 크게 증가했으며 시장 예상치인 48센트도 웃돌았다.

매출은 전년 대비 48% 증가한 45억8천만달러를 기록했지만, 시장 예상치인 46억9천만달러는 하회했다.

회사는 2분기 미국 천연가스 가격 하락이 실적에 부담으로 작용했다고 설명했다. 여기에 매출원가는 전년 대비 17% 증가했고, 운영·유지보수 비용은 54% 급증했다.

비용 증가는 루이지애나주 플라크마인스 LNG 생산 및 수출 시설의 생산 확대와 시운전 작업이 계속된 영향이 컸다.

다만 벤처 글로벌의 주가는 올해 들어서만 109% 상승하며 S&P500지수를 크게 웃도는 상승률을 기록하고 있다.

이 기사 AI가 핵심만 딱!
애니메이션 이미지

이데일리
추천 뉴스by Taboola

당신을 위한
맞춤 뉴스by Dable

소셜 댓글

많이 본 뉴스

바이오 투자 길라잡이 팜이데일리

왼쪽 오른쪽

MICE 최신정보를 한눈에 TheBeLT

왼쪽 오른쪽

재미에 지식을 더하다 영상+

왼쪽 오른쪽

두근두근 핫포토

  • 피지컬 AI
  • 가을밤 수놓은 불꽃
  • 프리즈 서울
  • "너의 이름은"
왼쪽 오른쪽
  • 04517 서울시 중구 통일로 92 케이지타워 18F, 19F 이데일리
  • 대표전화 02-3772-0114
  • 이메일 webmaster@edaily.co.kr
  • 사업자번호 107-81-75795
  • 등록번호 서울 아 00090
  • 등록일자 2005.10.25
  • 회장 곽재선
  • 발행·편집인 이익원
  • 청소년보호책임자 임경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