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송영우 국방부 장관이 15일 오후 국방부에서 프레드 켐프 미 대서양위원회 회장을 만나 한반도 비핵화를 위한 한미 협력방안을 논의했다. (사진=국방부) |
|
[이데일리 원다연 기자] 송영무 국방부 장관은 15일 미국 대서양위원회 회장과 한반도 비핵화를 위한 한미 협력방안을 논의했다.
송영무 장관은 이날 오후 국방부에서 방한중인 프레드 켐프 미 대서양위원회 회장을 만나 남북 정상회담의 결과를 설명하고, 북미 정상회담에서도 한반도 비핵화를 위한 의미있는 결과가 도출되도록 미 조야의 지속적인 지원을 당부했다.
송 장관은 아울러 한반도 비핵화와 평화정착을 추진해나가는 과정에서 한미동맹이 계속 중요한 역할을 해나갈 것임을 강조했다고 국방부는 전했다.
켐프 회장은 남북 정상회담 개최 등 한반도 비핵화와 남북관계 개선을 위한 우리 정부의 노력을 평가하고 “남북 정상회담의 성과가 북미정상회담의 성공으로 이어져 한반도 평화정착의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개인과 연구소 차원의 지지와 지원 노력을 약속했다.
아울러 송 장관과 켐프 회장은 아시아센터 설립 등 한미동맹과 한반도 평화정착에 대한 대서양위원회의 관심과 연구가 확대되기를 바라며 협력관계가 확대되 나가도록 노력하자는 데 의견을 모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