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어 “청년층 자가 보유율이 27.7%까지 떨어져 2017년 통계 정비 이후 처음으로 30% 아래로 추락했다”며 “지난 6월 청년 취업자는 전년 대비 19만7000명이나 급감했고 청년 고용률은 43.9%까지 떨어졌다. ‘그냥 쉬었음’ 청년이 36만명에 육박한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그런 청년들에게 일자리를 만들어주기는커녕 개조 버스에 들어가 살라고 하는 것은 안 그래도 힘든 청년들을 우롱하는 것 아니냐”며 “청년의 삶을 포기한 정권은 결국 청년이 무너뜨릴 것”이라고 주장했다.
황 의원은 리모델링 비용과 공급 규모 등을 제시하며 “안정적인 주택을 마련하기 전 단계에서 청년들이 활용할 수 있는 신속한 임시 주거 공간으로 검토할 가치가 있다”고 설명했다.
하지만 황 의원의 제안을 두고 국민의힘은 “청년을 ‘도로 위 난민’으로 만드나”라며 발언 철회와 사과를 요구했고, 온라인에서도 현실성을 둘러싼 갑론을박이 이어졌다.
더불어민주당 지도부도 황 의원의 제안과 당의 공식 입장을 분리했다. 강준현 민주당 수석대변인은 기자단 공지를 통해 “황희 의원이 페이스북을 통해 제안한 버스 하우스 등 단기성 주거공간 관련 내용은 당의 공식 입장과 전혀 관련 없는 개인 의견”이라고 밝혔다.





![[포토]추석 앞두고 이른 성묘하는 가족들](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6/09/PS26091300508t.jpg)
![[포토] 꽃다발 수상하는 스나가와 코스케](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6/09/PS26091300540t.jpg)
![[국회를 부탁해] 인사청문회도 못한 용혜인, ‘장관 지명 14일 만에 자진 사퇴’](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6/09/PS26091300298t.jpg)
![[골프IN화보] 고은혜, KB금융 챔피언십 3라운드 경기 장면](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6/09/PS26091200944t.jpg)
![[골프in화보] 장유빈, 일본 선수들을 상대로 KPGA자존심 지키기](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6/09/PS26091200453t.jpg)
![[골프IN화보] 박준영(090531), 남서울 CC서 열린 허정구배 3위 차지](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6/09/PS26091101491t.jpg)
![[포토] 장유빈, 강력한 샷으로 스폰서대회 우승을 노린다](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6/09/PS26091100987t.jpg)
![[포토]홍태경,55주년 기념 모델 보는 시선](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6/09/PS26091100706t.jpg)
![[포토] 장유빈, 스폰서 대회 우승을 위해서](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6/09/PS26091001135t.jpg)
![[포토]'사퇴 거부' 용혜인, '의원-장관 겸직 법이 허용'](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6/09/PS26091000975t.jpg)

![[단독]70억달러 알래스카 LNG, 대미투자 ‘조건부 편입’…프로젝트 인수 저울질](https://image.edaily.co.kr/images/vision/files/NP/S/2026/09/PS26091400021h.jpg)
![[단독]빌라 헐고 아파트 지으면 집 늘까?…재개발의 역설](https://image.edaily.co.kr/images/vision/files/NP/S/2026/09/PS26091400085h.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