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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시민에게 약속한 긴급민생회복 프로젝트를 당선되면 취임과 동시에 가동하겠다”며 “인천이(e)음카드 (캐시백 지급) 한도와 캐시백(비율)을 팍팍 늘려 시민 부담은 덜고 골목 매출은 끌어올리겠다”고 강조했다.
현재 이음카드 캐시백이 지급되는 결제 한도는 월 50만원이고 캐시백 비율은 결제액의 20%이다. 4월까지 결제 한도와 캐시백 비율은 각 월 30만원, 10%였는데 유정복(국민의힘) 인천시장이 연임 도전(예비후보 등록)에 앞서 5월부터 7월까지 3개월간 각 50만원, 20%로 올리도록 정책을 변경했다. 이음카드로 한 달에 50만원을 지출하면 10만원을 되돌려 받는 방식이다.
박 후보측 관계자는 “애초 100일간 캐시백 비율을 10%에서 15%로 올리려고 했는데 뒤늦게 유정복 시장이 우리 공약을 보고 20% 인상 계획을 발표했다”며 “박 후보는 변화된 상황을 고려해 100일간 캐시백 비율 20% 조정으로 다시 공약을 바꿨다”고 말했다.
박 후보의 소상공인, 자영업자를 위한 5대 공약은 △소상공인 대상 정책금융 대출 보증지원 확대 △소상공인 중심의 원도심 도시재생 △거점 전통시장 랜드마크 조성 △이음카드 혜택 확대, 원도심 스마트 공영주차장 확대 △AI 공동물류센터 설립이다.
또 “마을호텔과 특화시장을 엮어 사람들이 먹고 자고 즐기는 독보적인 브랜드로 키우고 골목이 번성해도 사장(자영업자)들이 쫓겨나지 않도록 방지책을 철저히 세우겠다”고 표명했다.
그는 “전통시장을 인천의 랜드마크로 스마트 주차장과 물류 시설을 늘려 누구나 찾아오기 편하게 만들겠다”며 “제물포 현대시장부터 강화풍물시장까지, 시장마다 고유한 매력을 입혀 관광객의 발길을 사로잡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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