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도날드, 가맹점 수익성 압박 커져…목표가 하향-번스타인

이 기사 AI가 핵심만 딱!
애니메이션 이미지
  • 등록 2026-05-08 오후 8:15:59

    수정 2026-05-08 오후 8:15:59

[이데일리 최효은 기자] 번스타인은 8일(현지 시간) 맥도날드(MCD)의 목표주가를 하향 조정했다. 맥도날드의 투자의견을 ‘시장수익률 상회’로 유지했지만, 목표주가를 기존 340달러에서 310달러까지 낮췄다.

현재 맥도날드의 매장당 평균 현금흐름은 약 50만달러 수준으로 여전히 양호하지만, 향후 비용 부담 확대 가능성이 있다는 것이 이유다. 특히 미국 직영 매장 실적 부진이 이어지면서 회사가 최적의 매장 운영 구조를 다시 검토하고 있다고 번스타인은 분석했다.

이러한 흐름이 향후 프랜차이즈 시스템 전반으로 확산될 수 있다는 평가다. 특히 인플레이션 헤지 효과가 약 6개월 뒤 사라질 경우 부담이 더 커질 수 있다고 봤다. 최악의 경우 가맹점들이 가격 인상을 더 공격적으로 단행하거나 서비스 수준을 낮출 가능성도 제기됐다.

한편, 맥도날드의 주가는 0.25% 상승한 284.41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이 기사 AI가 핵심만 딱!
애니메이션 이미지

이데일리
추천 뉴스by Taboola

당신을 위한
맞춤 뉴스by Dable

소셜 댓글

많이 본 뉴스

바이오 투자 길라잡이 팜이데일리

왼쪽 오른쪽

MICE 최신정보를 한눈에 TheBeLT

왼쪽 오른쪽

재미에 지식을 더하다 영상+

왼쪽 오른쪽

두근두근 핫포토

  • 월드컵에 뜬 한국계 그녀
  • 카리나·윈터 응원
  • 화사, 힙한 나시
  • '재선거' 시위
왼쪽 오른쪽

04517 서울시 중구 통일로 92 케이지타워 18F, 19F 이데일리

대표전화 02-3772-0114 I 이메일 webmaster@edaily.co.krI 사업자번호 107-81-75795

등록번호 서울 아 00090 I 등록일자 2005.10.25 I 회장 곽재선 I 발행·편집인 이익원 I 청소년보호책임자 임경진

ⓒ 이데일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