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준수, 소신발언 "뮤지컬도 남녀 각각 시상했으면"[백상예술대상]

이 기사 AI가 핵심만 딱!
애니메이션 이미지
제62회 백상예술대상 개최
김준수, 뮤지컬 부문 연기상 수상
  • 등록 2026-05-08 오후 10:31:34

    수정 2026-05-08 오후 10:31:34

[이데일리 스타in 김가영 기자] 뮤지컬 배우 김준수가 연기상을 수상하면서 시상식에 대한 소신 발언을 했다.

김준수(사진=뉴스1)
8일 오후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제62회 백상예술대상 시상식에서 김준수는 뮤지컬 ‘비틀주스’로 뮤지컬 부문 연기상을 수상했다.

김준수는 “아예 받을 줄 몰라서 준비를 못했다”며 “‘백상예술대상’을 TV에서만 보다가 감사하게도 이번에 뮤지컬 부문이 신설되면서 참석하게 됐다. 여기에 수많은 스타분들과 함께할 수 있다는 것만으로도 기쁘게 생각하고 즐기려고 왔다. 그런데 상까지 받게 되니까 감사드리고 영광스럽다”고 말했다.

이어 김준수는 “이 자리에 있는 것만 해도 감사한데 상을 받았으니 무게감이 더 느껴진다. 너무 기쁜 만큼 더 정진하라는 준 상이라고 생각하고 더 열심히 하겠다”며 “바람이 있다면, 내년부터는 남녀가 따로 상을 받으면 좋지 않을까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앞으로도 뮤지컬 배우로 부끄럽지 않게 더 좋은 연기, 노래 들려드릴 수 있는 배우될 수 있게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올해 ‘백상예술대상’에서는 뮤지컬 부문이 신설됐다. 연기상은 남녀 배우가 각각 수상하는 방송, 영화와 다르게 남녀배우가 함께 후보에 올라 수상했다. ‘제62회 백상예술대상 with 구찌’는 방송, 영화, 연극, 뮤지컬을 아우르는 종합 예술 시상식이다. 지난 한 해 동안의 대중문화예술 성취와 결과를 짚어보는 자리다.

이 기사 AI가 핵심만 딱!
애니메이션 이미지

이데일리
추천 뉴스by Taboola

당신을 위한
맞춤 뉴스by Dable

소셜 댓글

많이 본 뉴스

바이오 투자 길라잡이 팜이데일리

왼쪽 오른쪽

MICE 최신정보를 한눈에 TheBeLT

왼쪽 오른쪽

재미에 지식을 더하다 영상+

왼쪽 오른쪽

두근두근 핫포토

  • 월드컵에 뜬 한국계 미녀
  • 카리나·윈터 응원
  • 화사, 힙한 나시
  • '재선거' 시위
왼쪽 오른쪽

04517 서울시 중구 통일로 92 케이지타워 18F, 19F 이데일리

대표전화 02-3772-0114 I 이메일 webmaster@edaily.co.krI 사업자번호 107-81-75795

등록번호 서울 아 00090 I 등록일자 2005.10.25 I 회장 곽재선 I 발행·편집인 이익원 I 청소년보호책임자 임경진

ⓒ 이데일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