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빈, 최우수연기상 수상에 손예진 휴대폰 꺼내들어 촬영[백상예술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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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62회 백상예술대상 개최
현빈 "사랑하는 와이프에 감사"
  • 등록 2026-05-08 오후 11:24:15

    수정 2026-05-08 오후 11:24:15

[이데일리 스타in 김가영 기자] 배우 현빈이 최우수연기상을 수상하자, 아내 손예진이 카메라를 꺼내들었다.

사진='백상예술대상' 캡처
8일 오후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제62회 백상예술대상 시상식에서 현빈은 ‘메이드 인 코리아’로 남자최우수연기상을 수상했다.

현빈의 이름이 호명되자 아내 손예진은 휴대폰을 꺼내들어 남편의 모습을 촬영했다.

현빈은 “‘메이드 인 코리아’를 재미있게 시청해준 분들께 감사하다”며 작품을 함께한 이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했다. 이어 현빈은 “앞에 앉아있는 와이프 예진 씨, 사랑하는 우리 아들. 촬영하는 동안 서포트 잘 해줘서 감사하고 사랑한다고 얘기하고 싶다”고 말했다.

이어 “저희의 이야기는 끝나지 않았다. 시즌2로 찾아뵐테니 관심 가져달라. 시청해달라”고 말했다.

‘제62회 백상예술대상 with 구찌’는 방송, 영화, 연극, 뮤지컬을 아우르는 종합 예술 시상식이다. 지난 한 해 동안의 대중문화예술 성취와 결과를 짚어보는 자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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