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타' 무대에 최강록 깜짝 등장…류승룡, 옛 기억에 울컥[백상예술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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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62회 백상예술대상 개최
"최강록, 난타 배우가 나와서 하는 줄"
  • 등록 2026-05-08 오후 11:32:09

    수정 2026-05-08 오후 11:32:09

[이데일리 스타in 김가영 기자] 배우 류승룡이 ‘난타’ 축하무대를 보며 울컥한 모습을 보였다.

사진='백상예술대상' 캡처
사진='백상예술대상' 캡처
8일 오후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제62회 백상예술대상 시상식에서는 ‘난타’ 공연이 특별무대로 꾸며졌다.

배우로 ‘난타’ 무대에 올랐던 류승룡은 무대를 바라보며 울컥한 모습을 보였다.

이때 넷플릭스 ‘흑백요리사’ 시즌2의 우승자인 최강록이 깜짝 등장해 ‘난타’ 무대를 꾸몄다.

2부가 시작되고 MC 신동엽은 “‘난타’를 보고 같이 소주를 먹었던 게 생각난다”며 류승룡에게 공연을 본 소감을 물었고 류승룡은 “26년 전에 그만뒀는데 지금도 할 수 있을 것 같다. 울컥하더라”고 털어놨다.

이어 최강록의 무대를 본 소감을 묻자 “난타 배우가 나와서 하는 줄 알았다. 자세히 보니 최강록 셰프더라. 배우 같았다”고 극찬했다.

‘제62회 백상예술대상 with 구찌’는 방송, 영화, 연극, 뮤지컬을 아우르는 종합 예술 시상식이다. 지난 한 해 동안의 대중문화예술 성취와 결과를 짚어보는 자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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