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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라네 튀김 위안을 찾아서
- 새벽 일출을 맞는 사람들의 소망과 함께 소라네 튀김의 하루가 시작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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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마음의 풍금 위안을 찾아서
- 작업과 음악이 흐르는 오후 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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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목대장 위안을 찾아서
- 부산 사하구 다대로의 이른 아침 골목길, 내 집앞은 내가 청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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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물을 자라게 하는 자들 예은
- 위태한 구조물 속에서 질서정연하게 건물을 짓고 있는 공사 현장입니다. 우리가 밟고 서 있는 모든 건물들은 사람의 피와 땀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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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으로 지켜낸 안전 예은
- 용산 백빈건널목 통행 및 안전 관리자 분의 뒷모습입니다. 매일같이 수많은 차와 사람들이 그곳을 지날 때마다 항상 조용히 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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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잎을 쓰는 미화원 아저씨 ryu
- 캠퍼스에서 학생이 오기전 꽃임을 쓸고 있는 미화원 아저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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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하는 경비씨! ryu
- 대학 캠퍼스에서 밤사이 비가 내려 떨어진 꽃잎을 쓸고 있는 경비아저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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깨끗한 아침을 만드는 손 김지웅
- 하루의 끝에서 시작되는 청소부의 묵묵한 손길 속에 담긴 헌신과 노동의 가치를 담아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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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을 여는 아침의 일꾼 ding****
- 다들 자는 새벽시간 버려진 쓰레기들을 혼자서 열시히 치우시는 모습에 새삼 이분들의 노력으로 거리가 깨끗해진다는 생각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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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역 따는 날 땅끝까지
- 포항 화진 어촌마을에서는 해마다 겨울이면 온 마을 주민들이 모여 미역을 췌취한다. 함께 췌취한 미역을 공평하게 분배하는 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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뻥이요~~!! 땅끝까지
- 설날을 맞이해 전통시장의 한 모퉁이에서 뻥튀기를 한바탕 요란하게 하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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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낮은 곳에서 땅끝까지
- 한 여인이 세상에서 가장 낮은자세로 사회에서 가장 소외된 사람을 위해 "당신도 귀하고 소중한 존재입니다."를 몸소 표현하고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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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의 바다 김상석
- 기상기후 변화로 인해 점점 사라져 가는 동해 멸치잡이 어부의 아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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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을 배달하는 사람 권보민
- 약을 배달하는 배달부는 그저 자신의 할 일을 할 뿐이지만 그 배달부가 없다면 소소한 고통은 그저 곪아버리리라. 제공하는 것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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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전하는 손 권보민
- 버스기사의 손은 회전합니다. 핸들을 왼쪽으로, 오른쪽으로 돌리며 도로를 유영합니다. 타는 버스 기사의 얼굴을 매번 기억하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