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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는 국내 5개 증권사 제휴하여최상의 모바일증권거래시스템을 서비스하고 있습니다.

이데일리 스마트사업팀은 국내 5개 증권사와 제휴, 실시간 모바일 증권거래 시스템인 MP트래블러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PDA, 스마트폰 및 PMP 그리고 휴대폰과 증권전용단말까지 MP트래블러서비스 영역을 확대하고 있습니다.
국내에서는 가장 방대한 금융정보(주식, 선물, 옵션, 외환, 해외, 뉴스 등)를 모바일 환경에 담아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금융전문가에 의한 화면기획으로 고객지향적인 화면UI를 서비스하고 있습니다.
제휴증권사 (5개) : NH투자, 대신, 미레에셋대우, 교보, KB증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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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미디어센터 장효선 차장 hyoseon@edaily.co.kr 3772-00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