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낡은규제혁파]④금산분리 원칙에 지배구조 개편도 시너지 창출도 막혀 피용익 기자

[낡은규제혁파]④22년 전 장려한 지주사…규제 강화에 '낙동강 오리알' 전락하나 김상윤 기자

[낡은규제혁파③]꽉 막힌 의료 규제에…업체들은 해외로, 해외로 왕해나 기자

[낡은규제혁파③]코로나19로 한 발 뗀 '비대면 진료'…아직 '산 넘어 산 함정선 기자

[낡은규제혁파③]원격의료 1차 병원 1→12곳…강원도에 쏠리는 눈 김호준 기자

[낡은규제혁파②]34년된 녹슨 칼로 네이버·카카오 규제하겠다는 정부 김상윤 기자

[낡은규제혁파②]코로나發 대기업 지각변동 하는데…규제는 34년 전 ‘녹슨 칼’ 김상윤 기자

[낡은규제혁파②]외손녀 남편회사 수백만원 투자에 檢 끌려갈 뻔한 신격호 회장 김상윤 기자

[낡은규제혁파①]'최고세율 절반·할증 폐지'..정치권 상속세 개편논의 살펴보니 이명철 기자

[낡은규제혁파①]‘세계 최고’ 상속세에 허리 휘는 기업들…정부, 22년 만에 개편 검토 최훈길 기자

[낡은규제혁파①]"세계 최고 상속세율, 기업인에 사망선고"…재계, 상속세율 낮춰야 신민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