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부

경계영

기자

이번주 유가 동향

  • [유가동향]'유류세 인하 2주째' 국내 휘발윳값 6주 만에 1600원대로 하락
    '유류세 인하 2주째' 국내 휘발윳값 6주 만에 1600원대로 하락
    경계영 기자 2021.11.27
    [이데일리 경계영 기자] 정부가 유류세 인하 조치를 취한 이후 전국 휘발유 평균 가격이 2주 연속 하락세를 이어갔다. 27일 한국석유공사 유가정보서비스 오피넷에 따르면 11월 넷째 주 전국 주유소 휘발유 평균 판매가격은 ℓ당 1687.5원으로 전주보다 29.1원 하락했다. 전국 주유소 휘발유 평균 판매가격은 개별 주유소 판매가격의 합을 전체 주유소 개수로 나눈 값이다. 휘발유 가격은 11월 둘째 주 1807.0원까지 치솟았지만 지난 12일부터 정부가 유류세를 20% 한시 인하하자 지난 셋째 주 하락 전환한 데 이어 2주째 하락 흐름을 지속했다. ℓ당 1600원대로 내려선 것은 10월 둘째 주 1687.2원 이후 6주 만이다. 상표별로는 알뜰주유소의 휘발유 가격이 ℓ당 1646.8원으로 가장 저렴했고 SK에너지의 휘발유 가격이 ℓ당 1698.5원으로 가장 높았다. 최고가 지역은 서울로 휘발윳값이 ℓ당 전주보다 22.1원 하락한 1743.3원으로 전국 평균보다 55.8원 높았다. 이에 비해 최저가 지역인 부산에서의 휘발유 판매가격은 같은 기간 26.6원 내린 ℓ당 1656.4원으로 조사됐다. 이는 전국 평균 휘발윳값보다 31.1원 낮은 수준이다.(사진=이데일리 방인권 기자)이번주(22~26일) 국제유가의 경우 우리나라로 수입되는 원유 기준인 두바이유가 전주보다 0.6달러 내린 배럴당 80.1달러를 기록했다. 국제 유가 등락은 통상 2주여 후 국내 주유소 가격에 반영된다. 석유공사는 “미국의 원유 재고 증가와 전략비축유 방출 발표, 유럽 코로나19에 따른 봉쇄 조치, 미국 달러화 강세 등으로 국제유가가 약세를 보였다”고 분석했다. 아울러 국내 주유소에서의 경유 평균 판매가격은 ℓ당 1511.9원으로 전주 대비 23.7원 내렸다. 이번주 최고가 상표는 SK에너지로 경유 판매가가 ℓ당 1520.3원이었고, 최저가 상표는 알뜰주유소로 경유 판매가는 ℓ당 1484.2원으로 집계됐다. 단위=ℓ당 원, 자료=오피넷
  • [이번주 유가 동향]국내 휘발윳값, 유류세 인하에 한 주 새 90원 급락
    국내 휘발윳값, 유류세 인하에 한 주 새 90원 급락
    경계영 기자 2021.11.20
    [이데일리 경계영 기자] 전국 휘발유 평균 가격이 9주 만에 상승세를 멈췄다. 정부의 유류세 인하 조치가 영향을 준 것으로 풀이된다. 20일 한국석유공사 유가정보서비스 오피넷에 따르면 11월 셋째 주 전국 주유소 휘발유 평균 판매가격은 ℓ당 1716.6원으로 전주보다 90.4원 하락했다. 휘발유 가격은 11월 둘째 주 1807.0원으로 2014년 9월 넷째 주 1807.2원 이후 7년 2개월 만에 최고치를 찍었지만 셋째 주 들어 8주 연속 이어가던 상승세가 꺾였다. 정부가 지난 12일부터 유류세를 20% 인하하는 조치를 취하면서다. 전국 주유소 휘발유 평균 판매가격은 개별 주유소 판매가격의 합을 전체 주유소 개수로 나눈 값이다. 상표별로는 알뜰주유소의 휘발유 가격이 ℓ당 1645.6원으로 가장 저렴했고 SK에너지의 휘발유 가격이 ℓ당 1733.2원으로 가장 높았다. 최고가 지역은 서울로 휘발윳값이 ℓ당 전주보다 120.0원 하락한 1765.4원으로 전국 평균보다 48.8원 높았다. 이에 비해 최저가 지역인 대구에서의 휘발유 판매가격은 같은 기간 107.3원 내린 ℓ당 1680.9원으로 조사됐다. 이는 전국 평균 휘발윳값보다 35.7원 낮은 수준이다.유류세 인하가 시행 중인 지난 14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만남의광장 주유소에서 시민들이 주유를 하고 있다. (사진=뉴스1)이번주(15~19일) 국제유가의 경우 우리나라로 수입되는 원유 기준인 두바이유가 전주보다 1.7달러 내린 배럴당 80.6달러를 기록했다. 국제 유가 등락은 통상 2주여 후 국내 주유소 가격에 반영된다. 석유공사는 “미국 달러화 강세와 국제에너지기구(IEA) 공급 전망 상향, 코로나19 재확산, 미·중 전략비축유 방출 논의 등의 영향으로 하락세를 보였다”고 분석했다. 아울러 국내 주유소에서의 경유 평균 판매가격은 ℓ당 1535.6원으로 전주 대비 67.0원 내렸다. 이번주 최고가 상표는 SK에너지로 경유 판매가가 ℓ당 1548.2원이었고, 최저가 상표는 알뜰주유소로 경유 판매가는 ℓ당 1483.6원으로 집계됐다. 단위=ℓ당 원, 자료=오피넷
  • [이번주 유가 동향]휘발윳값 8주째 올라 1800원대…'유류세 인하' 효과는?
    휘발윳값 8주째 올라 1800원대…'유류세 인하' 효과는?
    함정선 기자 2021.11.13
    [이데일리 함정선 기자] 전국의 휘발유 판매 가격이 8주 연속 상승세를 나타내며 1800원을 넘어섰다. 정부가 유류세를 인하에 나서고, 치솟던 국제유가가 하락세를 보이고 있어 휘발유 판매 가격도 안정될 지가 관심사다. 13일 한국석유공사 유가정보서비스 오피넷에 따르면 11월 둘째 주 전국 주유소 휘발유 평균 판매가격은 리터(ℓ)당 1807.0원으로 1800원을 넘어섰다. 전주와 비교해 19.0원이 오른 수치다. 경유 판매 가격은 전주 대비 17.4원이 오른 ℓ당 1602.6원을 기록했다. [이데일리 방인권 기자]11월 첫째 주 정유사 휘발유 공급 가격은 전주 대비 52.3원 오른 ℓ당 1756.3원, 경유 공급 가겨은 23.0원 오른 1521.7원으로 집계됐다. 상표별로는 휘발유 기준 GS칼텍스 주유소의 판매 가격이 1815.7원으로 가장 높았고, 알뜰주유소의 가격이 1777.5원으로 가장 낮았다. 지역별로는 제주의 휘발유 가격이 전주 대비 40.7원이 오르며 ℓ당 1898.4원으로 1900원에 가까운 가격을 나타냈다. 이는 전국 평균 대비 88.4원이 높은 수준이다. 부산의 휘발유 가격은 전주 대비 19.2원이 오른 1784.1원으로 전국 평균보다 22.9원이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국제 유가는 우리나라로 수입되는 원유 기준인 두바이유가 배럴당 82.5달러를 기록해 전주 대비 0.8 달러 올랐다. 10월 넷째주 배럴당 83.3 달러까지 올랐던 가격이 그나마 약세를 보인다는 분석이다. 석유공사는 “미국 인프라 투자 법안 하원통과와 코로나 경구용 치료제 개발, 인도 석유제품 수요 증가 등 영향으로 국제 유가가 하락세를 기록하고 있다”고 판단했다. 정부는 휘발윳값 안정화를 위해 12일부터 유류세를 20% 인하하기로 하고 6개월간 한시적으로 적용한다. 이에 따라 이날부터 직영주유소와 알뜰주유소 등에서는 휘발유는 최대 ℓ 당 164원, 경유 116원, LPG부탄 40원의 인하 효과가 예상되고 있다. 다만, 자영주유소 등의 경우 재고 소진 후 12일부터 출고되는 물량부터 유류세 인하가 적용돼 약 2주 후부터 실제 휘발윳값 인하가 현실화될 것으로 보인다.
  • [이번주 유가 동향]국내 휘발윳값 1787.9원…7주째 상승
    국내 휘발윳값 1787.9원…7주째 상승
    경계영 기자 2021.11.06
    [이데일리 경계영 기자] 전국 휘발유 평균 가격이 7주 연속 오르며 1800원선에 가까워졌다. 6일 한국석유공사 유가정보서비스 오피넷에 따르면 11월 첫째 주 전국 주유소 휘발유 평균 판매가격은 ℓ당 1787.9원으로 전주보다 25.2원 상승했다. 이는 2014년 10월 둘째 주 1793.8원을 기록한 이후 7년 만에 가장 높은 수준이다. 다만 10월 셋째 주 45.2원까지 벌어졌던 상승 폭은 넷째 주 30.3원→11월 첫째 주 25.1원 등으로 점차 축소했다. 전국 주유소 휘발유 평균 판매가격은 개별 주유소 판매가격의 합을 전체 주유소 개수로 나눈 값이다. 상표별로는 알뜰주유소의 휘발유 가격이 ℓ당 1755.8원으로 가장 저렴했고 GS칼텍스의 휘발유 가격이 ℓ당 1797.6원으로 가장 높았다. 최고가 지역은 서울로 휘발윳값이 ℓ당 전주보다 28.0원 상승한 1868.8원으로 전국 평균보다 80.9원 높았다. 이에 비해 최저가 지역인 부산에서의 휘발유 판매가격은 같은 기간 22.8원 오른 ℓ당 1764.9원으로 조사됐다. 이는 전국 평균 휘발윳값보다 22.9원 낮은 수준이다.(사진=이데일리 방인권 기자)이번주(1~5일) 국제유가의 경우 우리나라로 수입되는 원유 기준인 두바이유가 전주보다 0.8달러 내린 배럴당 82.4달러를 기록했다. 국제 유가 등락은 통상 2주여 후 국내 주유소 가격에 반영된다. 석유공사는 “미국 달러화 강세와 원유 재고 증가, 중국 전략비축유 방출 계획 발표 등으로 약세를 보였다”고 분석했다. 아울러 국내 주유소에서의 경유 평균 판매가격은 ℓ당 1585.1원으로 전주 대비 24.2원 올랐다. 이번주 최고가 상표는 GS칼텍스로 경유 판매가가 ℓ당 1594.8원이었고, 최저가 상표는 알뜰주유소로 경유 판매가는 ℓ당 1555.1원으로 집계됐다. 단위=ℓ당 원, 자료=오피넷
  • [이번주 유가 동향]국내 휘발윳값 1762.8원…이달에만 120원↑
    국내 휘발윳값 1762.8원…이달에만 120원↑
    경계영 기자 2021.10.30
    [이데일리 경계영 기자] 전국 휘발유 평균 가격이 이달 들어서만 120원 가까이 뛰며 ℓ당 1762원까지 올랐다. 30일 한국석유공사 유가정보서비스 오피넷에 따르면 10월 넷째 주 전국 주유소 휘발유 평균 판매가격은 ℓ당 1762.8원으로 전주보다 30.3원 상승했다. 이는 2014년 10월 넷째 주 1776.4원을 기록한 이후 7년 만에 가장 높은 수준이다. 전국 주유소 휘발유 평균 판매가격은 개별 주유소 판매가격의 합을 전체 주유소 개수로 나눈 값이다. 9월 넷째 주 상승 전환한 국내 휘발윳값은 6주 연속 상승했다. 특히 10월 첫째 주 9.9원→둘째 주 32.8원→셋째 주 45.2원→넷째 주 30.3원 등 이달 들어서만 118.2원 급등했다. 상표별로는 알뜰주유소의 휘발유 가격이 ℓ당 1731.0원으로 가장 저렴했고 GS칼텍스의 휘발유 가격이 ℓ당 1771.2원으로 가장 높았다. 최고가 지역은 서울로 휘발윳값이 ℓ당 전주보다 32.2원 상승한 1840.8원으로 전국 평균보다 78.0원 높았다. 이에 비해 최저가 지역인 부산에서의 휘발유 판매가격은 같은 기간 26.4원 오른 ℓ당 1741.5원으로 조사됐다. 이는 전국 평균 휘발윳값보다 21.3원 낮은 수준이다.(사진=이데일리 이영훈 기자)이번주(25~29일) 국제유가의 경우 우리나라로 수입되는 원유 기준인 두바이유가 전주보다 0.4달러 오른 배럴당 83.4달러를 기록했다. 국제 유가 등락은 통상 2주여 후 국내 주유소 가격에 반영된다. 석유공사는 “증가하는 석유 수요 대비 공급 부족 전망, 리비아 정세 불안 지속 등의 영향으로 상승세를 보였다”고 분석했다. 아울러 국내 주유소에서의 경유 평균 판매가격은 ℓ당 1560.9원으로 전주 대비 30.5원 올랐다. 이번주 최고가 상표는 GS칼텍스로 경유 판매가가 ℓ당 1569.4원이었고, 최저가 상표는 알뜰주유소로 경유 판매가는 ℓ당 1530.7원으로 집계됐다. 단위=ℓ당 원, 자료=오피넷
  • [이번주 유가 동향]국내 휘발윳값 7년 만에 1700원대로 '껑충'
    국내 휘발윳값 7년 만에 1700원대로 '껑충'
    경계영 기자 2021.10.23
    [이데일리 경계영 기자] 전국 휘발유 평균 가격이 7년 만에 ℓ당 1700원대로 뛰었다. 서울 휘발유 평균 가격도 1800원대로 올라섰다. 23일 한국석유공사 유가정보서비스 오피넷에 따르면 10월 셋째 주 전국 주유소 휘발유 평균 판매가격은 ℓ당 1732.4원으로 전주보다 45.2원 상승했다. 이는 2014년 11월 둘째 주 1735.6원을 기록한 이후 7년 만에 가장 높은 수준이다. 2014년 12월 첫째 주 이후 휘발유 가격이 1700원대를 기록한 적도 없었다. 전국 주유소 휘발유 평균 판매가격은 개별 주유소 판매가격의 합을 전체 주유소 개수로 나눈 값이다. 9월 넷째 주부터 상승 전환한 국내 휘발윳값은 9월 다섯째 주 2.0→10월 첫째 주 9.9원→둘째 주 32.8원→셋째 주 45.2원 등으로 상승 폭이 커지고 있다. 상표별로는 알뜰주유소의 휘발유 가격이 ℓ당 1700.3원으로 가장 저렴했고 GS칼텍스의 휘발유 가격이 ℓ당 1740.9원으로 가장 높았다. 최고가 지역은 서울로 휘발윳값이 ℓ당 전주보다 36.0원 상승한 1808.6원으로 전국 평균보다 76.1원 높았다. 이 역시 2014년 11월 셋째 주 1812.7원 이후 최고치다. 이에 비해 최저가 지역인 부산에서의 휘발유 판매가격은 같은 기간 39.3원 오른 ℓ당 1708.2원으로 조사됐다. 이는 전국 평균 휘발윳값보다 24.2원 낮은 수준이다.지난 21일 오후 서울 시내 주유소의 유가 표시판. (사진=연합뉴스)이번주(18~22일) 국제유가의 경우 우리나라로 수입되는 원유 기준인 두바이유가 전주보다 1.0달러 오른 배럴당 83.2달러를 기록했다. 국제 유가 등락은 통상 2주여 후 국내 주유소 가격에 반영된다. 석유공사는 “미국 원유재고 감소와 고용시장 개선 지속, 모건스탠리의 내년 유가 전망 상향 등의 영향으로 상승세를 보였다”고 분석했다. 아울러 국내 주유소에서의 경유 평균 판매가격은 ℓ당 1530.4원으로 전주 대비 46.8원 올랐다. 이번주 최고가 상표는 GS칼텍스로 경유 판매가가 ℓ당 1538.8원이었고, 최저가 상표는 알뜰주유소로 경유 판매가는 ℓ당 1499.2원으로 집계됐다. 단위=ℓ당 원, 자료=오피넷
  • [이번주 유가 동향]국내 휘발윳값 4주째 상승…1687.2원
    국내 휘발윳값 4주째 상승…1687.2원
    함정선 기자 2021.10.16
    [사진=이데일리 방인권 기자][이데일리 함정선 기자] 전국 평균 휘발유 평균 가격이 4주 연속 상승세를 나타내며 1680원대를 기록했다. 1700원대를 넘어설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온다. 16일 한국석유공사 유가정보서비스 오피넷에 따르면 10월 둘째 주 주유소 휘발유 평균 판매가격은 전주 대비 28.3원 오른 ℓ당 1687.2원으로 나타났다. 경유 판매 가격은 ℓ당 1483.6원으로 전주 대비 29.3원 올랐다.전국 주유소 휘발유 평균 판매가격은 개별 주유소 판매가격의 합을 전체 주유소 개수로 나눈 값이다. 9월 넷째 주 상승 반전하며 4주째 오름세를 이어가고 있다. 제품별로는 알뜰주유소의 평균 가격이 ℓ당 1656.7원으로 가장 낮았고, GS칼텍스의 주유소가 ℓ당 1694.7원으로 가장 높은 가격을 기록했다. 경유 기준으로는 역시 알뜰주유소의 평균 가격이 ℓ당 1454.4원으로 가장 낮고, GS칼텍스 주유소의 가격이 ℓ당 1491.6원으로 가장 높았다. 지역별로는 서울이 최고가를 기록하고 있으며 평균 가격은 ℓ당 1772.5원으로 전주 대비 25.9원 상승했다. 전국 평균 가격 대비 85.4원이 높은 수치다. 최저가 지역은 대구로, 평균 가격은 전주 대비 31.9원 오른 ℓ당 1664.0원을 나타냈으며 전국 평균 가격 대비 23.1원 저렴했다. 국제 유가는 에너지 공급 부족사태가 지속하고 국제에너지기구(IEA)의 석유 수요 증가 전망, 미국 원유생산 감소 전망 등이 더해지며 상승세를 기록하고 있다. 우리나라로 수입되는 원유의 기준이 되는 두바이유의 10월 둘째 주 가격은 배럴당 82.0달러로 전주 대비 2.8달러 올랐다. 국제 유가 등락은 통상 2주여 후 국내 주유소 가격에 반영된다.
  • [이번주 유가 동향]국내 휘발윳값 1654.4원…3주째 상승
    국내 휘발윳값 1654.4원…3주째 상승
    경계영 기자 2021.10.09
    [이데일리 경계영 기자] 전국 휘발유 평균 가격이 3주 연속 상승하며 1650원대로 올라섰다. 9일 한국석유공사 유가정보서비스 오피넷에 따르면 10월 첫째 주 전국 주유소 휘발유 평균 판매가격은 ℓ당 1654.4원으로 전주보다 8.7원 상승했다. 전국 주유소 휘발유 평균 판매가격은 개별 주유소 판매가격의 합을 전체 주유소 개수로 나눈 값이다. 9월 넷째 주 상승 반전하며 3주 연속 오름세를 보였다. 상표별로는 알뜰주유소의 휘발유 가격이 ℓ당 1627.6원으로 가장 저렴했고 SK에너지의 휘발유 가격이 ℓ당 1661.6원으로 가장 높았다. 최고가 지역은 서울로 휘발윳값이 ℓ당 전주보다 11.1원 상승한 1741.8원으로 전국 평균보다 87.3원 높았다. 이에 비해 최저가 지역인 대구에서의 휘발유 판매가격은 같은 기간 7.8원 오른 ℓ당 1627.0원으로 조사됐다. 이는 전국 평균 휘발윳값보다 27.4원 낮은 수준이다.[사진=이데일리 방인권 기자]이번주(3~8일) 국제유가의 경우 우리나라로 수입되는 원유 기준인 두바이유가 전주보다 2.5달러 오른 배럴당 78.7달러를 기록했다. 국제 유가 등락은 통상 2주여 후 국내 주유소 가격에 반영된다. 석유공사는 “미국 고용시장 개선과 석유수출국기구(OPEC)+ 증산 규모 유지, 가스 가격 강세 지속, 이란 핵협상 지연 등으로 상승세를 나타냈다”고 분석했다. 아울러 국내 주유소에서의 경유 평균 판매가격은 ℓ당 1449.7원으로 전주 대비 9.3원 올랐다. 이번주 최고가 상표는 SK에너지로 경유 판매가가 ℓ당 1457.3원이었고, 최저가 상표는 알뜰주유소로 경유 판매가는 ℓ당 1422.1원으로 집계됐다. 단위=ℓ당 원, 자료=오피넷
  • [이번주 유가 동향]국내 휘발윳값, 6주 만에 상승…1642.6원
    국내 휘발윳값, 6주 만에 상승…1642.6원
    경계영 기자 2021.09.25
    [이데일리 경계영 기자] 전국 휘발유 평균 가격이 6주 만에 상승세로 돌아섰다. 25일 한국석유공사 유가정보서비스 오피넷에 따르면 9월 넷째 주 전국 주유소 휘발유 평균 판매가격은 ℓ당 1642.6원으로 전주보다 0.8원 올랐다. 전국 주유소 휘발유 평균 판매가격은 개별 주유소 판매가격의 합을 전체 주유소 개수로 나눈 값이다. 국내 휘발윳값은 8월 셋째 주부터 하락세를 보였지만 6주 만에 상승 반전했다. 상표별로는 알뜰주유소의 휘발유 가격이 ℓ당 1617.9원으로 가장 저렴했고 GS칼텍스의 휘발유 가격이 ℓ당 1650.2원으로 가장 높았다. 최고가 지역은 서울로 휘발윳값이 ℓ당 전주보다 0.1원 상승한 1724.0원으로 전국 평균보다 81.5원 높았다. 이에 비해 최저가 지역인 대구에서의 휘발유 판매가격은 같은 기간 0.3원 오른 ℓ당 1617.2원으로 조사됐다. 이는 전국 평균 휘발윳값보다 25.4원 낮은 수준이다.(사진=연합뉴스)이번주(20~23일) 국제유가의 경우 우리나라로 수입되는 원유 기준인 두바이유가 전주보다 0.6달러 오른 배럴당 73.1달러를 기록했다. 국제 유가 등락은 통상 2주여 후 국내 주유소 가격에 반영된다. 석유공사는 “미국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의 테이퍼링(tapering·자산매입 축소) 임박 시사와 미국 원유 재고 감소, 난방용 석유 수요 증가 전망, 이란 핵 협상 지연 지속 등 영향으로 유가가 올랐다”고 분석했다. 아울러 국내 주유소에서의 경유 평균 판매가격은 ℓ당 1436.9원으로 전주 대비 0.7원 상승했다. 이번주 최고가 상표는 GS칼텍스로 경유 판매가가 ℓ당 1445.6원이었고, 최저가 상표는 알뜰주유소로 경유 판매가는 ℓ당 1411.4원으로 집계됐다.단위=ℓ당 원, 자료=오피넷

더보기

04517 서울시 중구 통일로 92 케이지타워 18F, 19F 이데일리

대표전화 02-3772-0114 I 이메일 webmaster@edaily.co.krI 사업자번호 107-81-75795

등록번호 서울 아 00090 I 등록일자 2005.10.25 I 발행인 곽재선 I 편집인 이익원

ⓒ 이데일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