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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네방네]문석진 서대문구청장, 무더위쉼터 재개 경로당 현장 점검
    문석진 서대문구청장, 무더위쉼터 재개 경로당 현장 점검
    양지윤 기자 2021.07.28
    [이데일리 양지윤 기자] 서울 서대문구는 문석진 구청장이 28일 오후 홍은2동 논골문화원 경로당을 방문해 ‘백신접종 완료카드’ 발급 현황 등을 점검했다고 밝혔다. 문석진 서울 서대문구청장이 28일 오후 홍은2동 논골문화원 경로당을 방문해 ‘백신접종 완료카드’ 발급 등을 점검하고 있다.(사진=서대문구 제공)구는 코로나19 백신 2차 접종을 마친 만 75세 이상 주민들에게 자체적으로 ‘백신접종 완료카드’를 발급하고 있다. 이 카드는 예방접종증명서를 대체할 수는 없지만 경로당이나 복지관 등을 이용할 때 접종 증빙 용도로 활용된다.아울러 이달 26일 관내 각 경로당의 무더위쉼터 운영을 재개하고 2차 예방접종 완료자들이 시설 정원의 50% 이하 범위 내에서 평일 오후 1시부터 5시까지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다만 무더위쉼터 기능으로만 운영돼 프로그램 운영이나 취식, 취사를 할 수 없다. 서대문구는 각 경로당 회장의 책임 아래 출입자 명부 작성, 발열 체크, 마스크와 손소독제 사용, 주기적인 환기 등의 지침을 준수하도록 했다.문 구청장은 “수도권 사회적 거리두기 4단계 격상으로 쉼터 운영을 중단했지만 폭염에 취약한 어르신들을 위해 철저한 방역 수칙 준수 하에 재개를 결정했다”고 말했다.
  • [동네방네]동작구, 경단녀 온라인 전문셀러로 키운다
    동작구, 경단녀 온라인 전문셀러로 키운다
    양지윤 기자 2021.07.28
    [이데일리 양지윤 기자] 서울 동작구는 경력단절여성을 대상으로 ‘온라인 전문셀러 1인 창업가’ 양성을 위한 교육 참여자를 내달 3일까지 모집한다고 28일 밝혔다.(사진=동작구 제공)이번 사업은 지난 4월 말 고용노동부 주관, ‘지역산업맞춤형 일자리창출 지원’ 공모에 동작구와 동작50플러스센터가 컨소시엄을 이뤄 응모한 사업이 선정돼 예싼 7000만원을 확보한 데 따른 것이다. 온라인 전문셀러는 도매상 역할을 하는 도매쇼핑몰에서 유통 중인 상품 중 소비자가 필요한 상품을 선별해 재판매하는 역할을 한다. 초기 자본 없이 자신만의 쇼핑몰을 운영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특히 구는 40대~50대 경력단절여성 60명을 1인 전문 셀러로 양성해 스스로 창업하고 수익을 창출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동작구는 오픈마켓 운영 및 사회관계망서비스(SNS) 홍보기법 등 80시간 이상 무료 교육 , 5개월간 오픈마켓 운영도우미 프로그램 무료 제공, 전문셀러 관련 교재 제공, 커뮤니티를 통한 지속적 멘토링 활동을 제공할 계획이다.교육은 8월 9일부터 12월 초까지 30명씩 2개팀으로 나눠 18주 과정으로 온·오프라인으로 진행한다.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에 따라 교육일정 및 교육방법 등은 변경될 수 있다.전문셀러 양성 교육에 참여를 원하는 경력단절여성은 동작50플러스센터 홈페이지에서 구직신청서 등을 내려 받아, 다음달 3일까지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사회적 거리두기 4단계 시행으로 온라인 접수만 가능하다. 전혜영 동작구 일자리정책과장은 “비대면 문화 확산으로 더욱 커 이커머스 시장에서 이번 온라인 전문셀러 양성과정에 많은 경력단절 여성들이 참여해 창업을 통한 제2의 인생을 설계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 [동네방네]강서구 "전통시장 6곳서 장바구니 빌려드려요"
    강서구 "전통시장 6곳서 장바구니 빌려드려요"
    양지윤 기자 2021.07.28
    [이데일리 양지윤 기자] 서울 강서구가 전통시장 내 일회용봉투 사용 줄이기에 팔을 걷어 붙였다.(사진=강서구 제공) 강서구는 주민들에게 무료로 장바구니를 대여하는 ‘전통시장 장바구니 생활화 사업’을 추진한다고 28일 밝혔다.대형 슈퍼마켓, 백화점에 비해 비닐봉투 규제를 덜 받는 전통시장에서도 일회용봉투 사용을 줄여 환경을 보호하자는 취지다.장바구니는 두 가지 방법을 통해 대여받을 수 있다. 오는 8월 13일까지 헌 장바구니 5개를 기증하거나 같은 달 16일부터 9월 10일까지 전통시장에서 2만원 이상 물품을 구매하면 무료 대여가 가능하다. 운영시장은 △까치산시장 △남부골목시장 △송화벽화시장 △화곡본동시장 △화곡중앙시장 △방신전통시장 등이다. 시장별로 별도의 공간을 마련, 평일 오후 2시에서 5시까지 3시간 동안 장바구니 대여 서비스를 제공한다.반납은 각 시장별로 마련된 무인 장바구니 대여함을 이용하면 된다. 구는 이곳에 기증 장바구니, 주민의 재능기부로 재탄생한 폐현수막 장바구니 등도 비치할 계획이다.무료 장바구니 대여 사업은 주민 제안으로 시작된 협치사업으로 지역사회혁신과제로 최종 선정된 데 따른 것이다. 특히 시장 상인회의 자발적인 참여도 이뤄지면서 의미를 더했다는 게 강서구의 설명이다. 강서구 관계자는 “환경 보호를 실천하기 위한 구민들의 뜻이 모여 시작된 협치 사업이라 더욱 뜻깊다”라며 “전통시장에서 시작된 일회용품 사용을 줄이기 위한 작은 노력이 지역사회 전반으로 확산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 [동네방네]관악구 현대시장입구~봉천로 '차없는 거리' 추진
    관악구 현대시장입구~봉천로 '차없는 거리' 추진
    양지윤 기자 2021.07.27
    [이데일리 양지윤 기자] 서울 관악구는 지난 21일 구청 대강당에서 ‘차없는 거리를 통한 관악형 광장문화 조성사업’ 공청회를 개최했다고 27일 밝혔다.지난 21일 서울 관악구청에서 ‘차없는 거리를 통한 관악형 광장문화 조성’ 공청회를 진행하고 있다.(사진=서울 관악구 제공)이 사업은 일정 시간동안 현대시장입구 사거리에서 봉천로 사거리까지 560m에 이르는 구간을 차없는 거리로 지정, 광장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됐다. 민관협치 사업으로 의제발굴부터 실행, 모니터링 과정까지 주민과 행정으로 이뤄진 실행추진단이 함께 진행하고 있다. 주민들의 다양한 의견 수렴을 위해 지난 21일 공청회를 개최했으며 사회적 거리두기 시행에 따라 진행자와 참석자를 중심으로 소규모로 진행, 공식 유튜브 채널 ‘라이브관악’을 통해 생중계했다.홍문기 관악구 협치조정관은 “광장은 지역공동체가 모여 소통하고 교류하는 공간으로 올해 첫 시도하는 사업이지만 3년 이상 지속되면 지역의 문화로 잡아 갈수 있다”며 기대감을 드러냈다. 김봉찬 도시미래종합기술공사 전무는 “교통안내 표지판과 안내 인력을 충분히 배치해 교통 혼잡을 최소화하고 원활한 교통흐름을 유지하는데 노력해야한다”고 조언했다. 또 교통방송 등 각종 언론매체를 통한 충분한 사전 홍보활동으로 운행자제, 우회도로 이용 등 평소 해당 구간을 이용하는 시민들의 자율적인 협조가 중요함을 강조했다. 이밖에 코로나19 상황으로 차없는 거리 횟수를 줄이자는 의견, 차없는 거리 시간 탄력적 운영, 쓰레기 분리수거함 설치 등 다양한 의견이 제시됐다. 관악구는 오는 10월 중 차 없는 거리 행사를 진행할 계획이다. 박준희 관악구청장은 “민관 협력을 토대로 차없는 거리 운영을 추진해 구민들의 다양한 요구를 수렴하고 관악형 광장문화를 조성할 것”이라며 “이번 공청회에서 나온 의견을 비롯해 구민의 제안이 구정에 적극 반영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동네방네]양천가드너가 가꾼 '신정허브원' 조성 완료
    양천가드너가 가꾼 '신정허브원' 조성 완료
    양지윤 기자 2021.07.27
    [이데일리 양지윤 기자] 서울 양천구는 서울시 시민정원사 양천가드너의 참여를 통해 신정3동 기부채납 경관 녹지 4938㎡에 ‘신정허브원’ 조성을 완료했다고 27일 밝혔다.(사진=양천구 제공)신정허브원은 신정3동에 위치한 기부채납 경관 녹지를 구민들을 위한 힐링공간으로 탈바꿈하기 위해 조성했다. 양천구는 신정허브원 조성 및 유지 관리를 위해 지난 6월 위촉한 21명의 제1기 양천가드너를 3회에 걸쳐 투입했다. 양천가드너는 서울시 시민정원사 양성 이론 및 실습교육 과정을 수료한 구민으로 구성했다.신정허브원은 로즈메리, 애플민트, 프렌치라벤더, 세이지, 캐모마일 5종을 비롯해 화이트, 오트밀, 벛꽃핑크, 그린, 라일락 등을 식재했다. 또 사초(입이 뾰족한 풀)류와 화목(꽃나무)류 등을 심었다. 아울러 식재공간은 허브류와 계절초화류가 혼합된 ‘치유경험허브존’, 그래스류와 초화류 중심의 ‘내츄럴 가든존’으로 나눠 볼거리를 체험할 수 있다. 양천가드너는 조성 완료 후에도 월 2~4회 유지와 관리를 할 예정이다.김수영 양천구청장은 “신정허브원은 주민이 공공정원 조성 전단계에 걸쳐 직접 참여하며 가꿔간다는 점에서 그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공간에서의 주민참여 가드닝 활성화를 통해 구민과 함께하는 공원도시 양천구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 [동네방네]심야시간 주민 건강챙긴다…마포구, 야간약국 추가 운영
    심야시간 주민 건강챙긴다…마포구, 야간약국 추가 운영
    김기덕 기자 2021.07.27
    마포구 제2호 공공야간약국 셀약국 모습.[이데일리 김기덕 기자] 서울 마포구는 야간 및 공휴일에 발생하는 일차의료 공백과 주민의 의약품 구매 불편 해소를 위해 공공야간약국 1곳을 추가 운영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에 추가 지정된 공공야간약국은 합정역 부근에 있는 셀약국이다. 이는 지난해 9월부터 공공야간약국으로 운영 중인 비온뒤숲속약국에 이어 지역 내 두 번째 공공야간약국이다. 공공야간약국은 보통의 약국이 문을 닫는 심야시간 중 긴급 의약품 구매 불편을 해소하고 약사의 지도 하에 안전하게 의약품을 구매할 수 있도록 365일 연중 밤 10시부터 다음날 새벽 1시까지 운영하는 약국이다. 일반 약국과 동일하게 해열·진통·소염제 등 일반의약품과 의약외품, 처방전에 의한 조제 의약품 등을 취급한다. 마포구 제 2호 공공야간약국인 셀약국의 약사 김남희씨는 “퇴근시간 이후 약국 이용에 어려움을 토로하는 청년 입주자들을 많이 봐서 안타까웠다”면서 “이들의 불편을 해소하고 지역주민의 약국 접근성을 높이자는 취지에 적극 공감해 공공야간약국 참여를 결심하게 됐다”고 말했다.구는 공공야간약국에 대한 홍보와 지원을 더욱 확대할 방침이다. 주민 수요와 호응도에 따라 공공야간약국 개수도 점차 늘려나갈 계획이다. 유동균 마포구청장은 “늦은 밤 주민이 긴급 의약품 구매에 곤란을 겪지 않도록 지역에 공공야간약국을 추가 지정했다”며 “병원 방문이 여의치 않은 심야 시간 몸이 불편할 경우에 지체 없이 야간약국을 이용할 수 있도록 지원을 더욱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 [동네방네]구로구, 경로당·동주민센터 등 무더위쉼터 개방
    구로구, 경로당·동주민센터 등 무더위쉼터 개방
    양지윤 기자 2021.07.20
    [이데일리 양지윤 기자] 서울 구로구는 취약계층 주민들의 안전한 여름나기를 위해 폭염 대비 종합대책을 시행한다고 20일 밝혔다.서울 구로구의 한 경로당에 설치된 무더위 쉼터에서 어르신들이 휴식을 취하고 있다.(사진=구로구 제공)이를 위해 ‘폭염 상황관리팀’을 구성하고 기상 상태를 실시간 모니터링해 관내 기관과 주민을 대상으로 관련 정보를 신속히 전파한다.폭염 특보가 발령하면 대응 태세를 한 단계 격상해 재난안전대책본부를 운영한다. 이성 구로구청장을 본부장으로 상황총괄반, 복지대책반, 건강관리반, 시설대책반을 꾸려 취약계층 보호, 응급환자 관리, 안전사고 예방활동 등을 실시한다.폭염 취약계층을 위한 무더위쉼터도 마련한다. 관내 경로당 192곳과 복지관 5곳, 동주민센터(개봉2동 제외) 15곳, 새마을금고·은행 지점 29곳 등 총 241곳이 무더위 쉼터로 개방된다. 경로당은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면적 4㎡당 1명 입실 △1m 이상 거리두기 △손 씻기, 마스크 착용 △매 시간 환기 등 방역수칙을 적용한다. 평일 오후 1~5시 문을 연다. 1차 백신 접종 후 14일이 지난 어르신이면 이용 가능하다. 코로나19 거리두기 하향 시 종교시설을 포함해 총 248곳까지 확대 운영할 계획이다.구로구 관계자는 “코로나19 확진자가 폭증하는 상황이지만 폭염으로 인한 사고 발생 우려가 크기 때문에 백신 접종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무더위 쉼터 운영을 재개하게 됐다”고 설명했다.횡단보도와 교통섬에는 그늘막도 추가 설치한다. 올해 7개를 추가해 총 142개를 운영한다.폭염 취약계층의 건강관리도 지원한다. 홀몸어르신, 장애인, 만성질환자 등을 대상으로 수시로 안부를 확인하고 온열질환 예방을 위한 행동요령 교육도 진행한다. 노숙인들의 안전을 위해 정기 야간 순찰도 실시한다.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생활지원사, 복지플래너 등의 활동을 강화하고 복지관과 협력해 어르신들의 건강을 상시 확인한다.이 밖에 공사장, 전통시장, 위험물 취급시설 등을 대상으로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교육과 점검을 시행한다. 전력 사용량 급증에 따른 정전 대비 매뉴얼도 가동한다. 열섬 현상 완화를 위해 살수차를 활용, 주요도로 물청소도 실시할 예정이다.구로구 관계자는 “무더위에 코로나19까지 더해져 취약계층에게 더욱 힘든 시기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며 “폭염으로 인한 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빈틈없는 대응체계를 유지하겠다”고 말했다.
  • [동네방네]동대문구, 긴급여권 당일 발급 서비스 시행
    동대문구, 긴급여권 당일 발급 서비스 시행
    양지윤 기자 2021.07.20
    [이데일리 양지윤 기자] 서울 동대문구는 긴급하게 출국해야하는 주민들을 위해 긴급여권(비전자식 단수여권) 당일발급 서비스를 시행한다고 20일 밝혔다. 서울 동대문구 민원여권과 여권접수 창구 전경.(사진=동대문구 제공)동대문구는 지난 6일부터 시행된 긴급여권 당일발급 서비스와 기존 외교부 여권, 광역자치단체 및 재외공관에서만 가능했던 ‘구 여권번호 기재 및 출생지 기재 서비스’도 함께 제공하고 있다.긴급여권은 유효한 여권을 소지하지 않은 민원인이 긴급한 사유로 급히 출국해야하는 경우 당일 여권을 발급받는 서비스다. 여권발급 신청인의 개인정보를 보안스티커용지에 디지털 인쇄 후 개인정보 면에 부착하는 비전자식 방식으로 진행하기 때문에 신속한 발급이 가능하다. 긴급여권 발급신청 시 긴급여권 발급신청 사유서를 제출해야 한다. 수수료는 5만3000원이다. 발급목적이 신청인의 친족 사망 또는 위독 등의 긴급 사유라면 사전 이나 사후 6개월 이내 증명서류를 제출해 수수료를 2만원으로 감면 받을 수 있다. 긴급여권은 비전자식 단수여권으로 전자 칩이 탑재되지 않은 여권으로 각국의 출입국 정책에 따른 인정 여부, 입국제한 사항 등이 달라질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해외안전여행 홈페이지 각국의 입국 허가요건을 참고하면 된다. 본인 확인이 어렵거나 1년 이내 2회, 5년 이내 3회 이상 여권을 분실했다면 신청이 불가능하다. 유덕열 동대문구청장은 “긴급여권 당일발급 서비스 확대를 통해 긴급한 사정이 있는 주민들이 구청에서 더 신속하게 긴급여권을 발급받을 수 있을 것”이라며 “신속한 여권사무 대행을 통해 구민들이 더욱 만족할 수 있는 민원 서비스를 제공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동네방네]광진구, 스마트 어르신놀이터 ‘시니어 파크’ 조성
    광진구, 스마트 어르신놀이터 ‘시니어 파크’ 조성
    김기덕 기자 2021.07.19
    [이데일리 김기덕 기자] 서울 광진구가 서울시 최초로 어르신들의 여가복지 제공을 위한 스마트 어르신 놀이터 ‘시니어 파크’를 오는 8월 초 광진숲나루에 설치한다고 19일 밝혔다. 그는 초고령화 사회를 대비해 노인건강 증진과 편의도모, 여가문화 향상을 위해 시니어파크를 조성하기로 했다. 이 곳에는 기존 공원 내 조성된 근력중심 체육시설과 달리, 어르신 스스로 일상생활을 영위하는 데 필수적인 움직임을 증진할 수 있도록 유연성과 균형감각에 중점 둔 스마트 놀이기구가 설치된다.스마트 놀이기구는 상체, 하체, 전신, 감각(인지)영역으로 구성돼 있다. 습관이나 체형 등 국내 어르신의 신체적 특성을 반영했다. 특히, 전국 최초로 특허받은 국내산 어르신 전용 기구라는 점에서 차별성이 있다. 구는 운동기구에 운동방법 설명과 건강관리 연계가 가능한 QR코드를 부착할 예정이다. 향후에는 운동처방사의 지도하에 경로당, 복지관 등 노인복지시설과 연계한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김선갑 광진구청장은 “어르신 시니어파크 조성을 통해 어르신의 신체적·사회성 강화를 돕고, 사회적 비용을 줄이는 등 건강한 사회를 이끌어낼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광진구 광진숲나루에 조성되는 어르신 시니어파크 조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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