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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지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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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주말 뭐먹지

  • [e주말 뭐먹지]미쉐린 가이드 선정 유명 셰프 메뉴를 집에서
    미쉐린 가이드 선정 유명 셰프 메뉴를 집에서
    함지현 기자 2021.04.10
    [이데일리 함지현 기자]현대백화점그룹은 현대그린푸드가 ‘미쉐린 가이드2021’에 선정된 레스토랑 오너 쉐프들과 손잡고 ‘그리팅 건강식 밀키트(Meal Kit)’를 선보인다고 10일 밝혔다.현대그린푸드 케어푸드 전문 브랜드 그리팅의 ‘들기름 표고버섯면’(왼쪽)과 ‘약고추장 깻잎면’(사진=현대백화점그룹)현대백화점그룹에 따르면 현대그린푸드는 케어푸드 전문 브랜드 ‘그리팅(Greating)’의 건강식 밀키트 2종을 출시한다. 이번에 선보이는 그리팅 건강식 밀키트는 ‘들기름 표고버섯면’과 ‘약고추장 깻잎면’이다. 미쉐린 가이드 2021에 선정된 성수동 면요리 맛집 ‘유면가’ 이유석 셰프와 더프라자 호텔 한식 파인다이닝 ‘주옥’의 신창호 셰프가 건강을 콘셉트로 공동 개발했다.두 제품의 메인 식재료인 면과 들기름은 쉐프 각자의 장점을 살려 레시피를 개발한 게 특징이다. 자가제면 기술을 보유한 이유석 셰프가 표고 버섯과 들깻잎을 갈아서 면을 개발했으며, 신창호 셰프는 최적의 온도와 압력으로 들기름을 추출했다.모든 소스는 그리팅 전담 연구조직인 ‘그리팅LAB’에서 직접 개발한 L-글루타민산나트륨·착향료·카라멜색소 등을 넣지 않은 특제 소스를 사용했다. 그리팅 건강식 밀키트는 그리팅 전용 온라인몰인 ‘그리팅몰’과 현대백화점 공식 온라인몰 더현대닷컴, 현대H몰에서 판매한다. 압구정본점 등 현대백화점 16개 전 점 식품관에서도 선보인다. 판매가격은 들기름 표고버섯면 1만 2500원(316g, 2인분), 약고추장 깻잎면 1만 3500원(386g, 2인분)이다.현대그린푸드는 앞으로도 유명 쉐프들의 음식을 집에서 건강하게 즐길 수 있도록 다양한 분야의 셰프들과 협업한 메뉴를 추가로 선보일 예정이다.현대그린푸드 관계자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해 외부 활동이 제한되면서 간편한 조리가 가능하면서도 건강과 맛을 모두 갖춘 밀키트 제품에 대한 고객들의 수요가 늘고 있다”며 “이런 수요를 잡기 위해 그리팅의 영양 설계 노하우와 스타 쉐프들의 시그니처 레시피를 결합한 그리팅 건강식 밀키트를 선보이게 됐다”고 말했다.
  • [e주말 뭐먹지]봄맞이 소풍에 함께할 화이트 와인
    봄맞이 소풍에 함께할 화이트 와인
    함지현 기자 2021.04.03
    [이데일리 함지현 기자]코로나19 영향 속에 와인을 즐기는 연령대가 다양해지고 특히 젊은 여성층을 중심으로 분위기도 내면서 부담 없이 가볍게 즐기기 좋은 일상 주류로 화이트 와인을 많이 찾고 있다. 특히 최근에는 날씨가 따뜻해지면서 묵직한 레드 와인보다는 상큼하고 가볍게 즐길 수 있는 화이트 와인이 인기를 끌고 있다.(사진=세븐일레븐)3일 세븐일레븐이 지난 1월 1일부터 3월 30일까지 화이트 와인 매출을 분석한 결과 전년 대비 227.8% 증가하며 전체 와인 매출신장률 209.0%를 상회했다.이에 세븐일레븐은 본격적으로 야외활동이 많아지는 계절인 봄 시즌을 맞아 가족과 연인이 함께 즐기기 좋은 피크닉 콘셉트의 화이트 와인 상품을 선보였다.‘롱 클라우드 리저브 소비뇽블랑’, ‘배비치 포비든 바인 소비뇽블랑’ 등 2종으로 뉴질랜드 말보로산 화이트 와인이다. 야외에서 간편하게 즐길 수 있도록 손으로 쉽게 돌려서 따는 스크류 캡 형태로 준비했다. ‘소비뇽블랑’은 뉴질랜드를 대표하는 화이트 와인 품종으로 싱그러운 꽃 향과 열대과일향이 어우러져 봄과 여름에 가장 잘 어울리는 와인으로 꼽힌다. 가볍고 청량한 질감과 높은 산도가 특징이다.‘롱 클라우드 리저브 소비뇽블랑’은 마오리족이 뉴질랜드를 ‘아오테아로아(AOTEAROA, The Land of Long White Cloud·길고 흰 구름의 땅)이라 불러온 것에 착안해 이름을 정했다. 상큼한 과일 향과 풀잎이 스치는 듯 상쾌하고 청량한 끝 맛이 특징이며, 한 편의 그림을 보는 듯한 아름다운 석양이 그려진 라벨이 인상적이다.‘배비치 포비든 바인 소비뇽블랑’은 1916년 설립돼 100년 넘는 역사를 가지고 있는 뉴질랜드 말보로 지역의 유명 와이너리인 ‘배비치(Babich)’가 다가올 100년을 기약하며 기획한 와인이다. 파란색 와인 패키지는 말보로 지역의 서늘한 바람을 의미하며, 파인애플, 허브향, 레몬맛이 어우러져 상큼하면서도 깔끔한 맛이 특징이다.세븐일레븐은 캠핑, 피크닉 등 야외에서 와인을 즐기는 소비자들을 위해 ‘롱 클라우드 리저브 소비뇽블랑’ 구매 고객에는 ‘와인 쿨링백’과 ‘돌얼음(1kg)’을 ‘배비치 포비든 바인 소비뇽블랑’ 구매 고객에는 ‘와인 전용 에코백’을 무료 증정한다. 또한 출시를 기념해 롯데카드 결제 시 10% 현장 할인 혜택도 제공한다.
  • [e주말 뭐먹지]새벽에 수확한 딸기를 저녁에 집에서
    새벽에 수확한 딸기를 저녁에 집에서
    함지현 기자 2021.02.27
    [이데일리 함지현 기자]롯데마트에서 서울역점과 잠실점 등 전국 100여개 점에서 당일 새벽 수확한 딸기를 판매하고 있다. (사진=롯데쇼핑)27일 롯데마트에 따르면 일반적으로 딸기는 오전 중에 수확해 다음날 점포에서 판매한다. 하지만 새벽 딸기는 새벽 3시경부터 수확을 시작해 당일 오후 3시 이후 매장에서 바로 만날 수 있다.해가 뜨고 기온이 오르게 되면 하우스 온도 역시 올라가는데, 높은 온도에서 딸기를 수확할 경우 딸기에 손자국이 나거나 쉽게 물러져 품질이 떨어지는 경우가 많다. 그러나 새벽 딸기는 기온이 낮은 새벽에 수확하기 때문에, 상대적으로 경도가 높은 상태에서 수확돼 더욱 신선한 상태로 고객들에게 선보일 수 있다.딸기는 극선도 상품으로 신선도가 구매 요소 중 큰 부분을 차지하는 대표 품목이다. 이에 롯데마트는 딸기의 품질이 기온의 영향을 많이 받는다는 점을 고려, 2월 말 기온 상승을 예상해 새벽 딸기를 작년 보다 한 달 가량 빨리 선보이게 됐다.새벽 딸기는 새벽 3시부터 오전 7시까지 수확이 이뤄지고 9시까지 선별 과정을 거친다. 이후 물류센터에 입고 된 뒤, 오후 3시 이후 각 점포에 입고된다. 보통 딸기 수확이 오전 8시부터 이루어진다는 점을 고려하면 일반 제품 대비 약 5시간 가량 빨리 작업이 시작되는 셈이다.지난 해에는 물류센터를 활용해 수도권 70여개 점포에서만 새벽딸기를 판매했지만 올 해에는 충청, 호남, 영남지역의 딸기 농가들과 연계해 갓 수확한 가장 신선한 새벽딸기를 인근 점포에 공급하며 공급 권역을 확대한다.수확 시간은 물론 크기 선별, 포장 작업까지 하루는 지나야 매장에서 만날 수 있는 기존 딸기와 달리 유통에 걸리는 시간을 반나절로 확 줄여 신선도를 높였다.이창현 롯데마트 과일MD(상품기획자)는 “지난 주말부터 기온이 오르며 2월 말 기온이 평년 대비 높을 것으로 예상해 딸기 품질 개선을 위해 새벽 딸기를 한 달 빨리 취급하게 됐다”며 “당일 수확한 신선한 딸기를 롯데마트에서 만나보실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 [e주말 뭐먹지]"올해 수산물은 생선보다 해산물이 인기"
    "올해 수산물은 생선보다 해산물이 인기"
    함지현 기자 2021.02.20
    [이데일리 함지현 기자]마켓컬리는 올해 수산물 판매량을 분석한 결과 새우, 굴, 전복, 홍합 등과 같은 해산물 판매량이 생선류 판매량을 넘어섰다고 밝혔다. (사진=마켓컬리)20일 마켓컬리에 따르면 지난해까지만 하더라도 수산물 중 가장 많은 판매량을 기록한 카테고리는 생선류였다. 구이로는 고등어, 굴비, 회로는 연어, 광어 등이 인기를 끌면서 매년 해산물보다 30~40%가량 많은 판매량을 기록해왔다. 그러나 올해 1월부터 2월 16일까지 마켓컬리의 수산물 판매량을 분석한 결과 해산물이 전체의 31%를 기록하며 처음으로 생선류(27%)보다 높은 비중을 차지한 것으로 나타났다. 전년 동기간과 비교했을 경우 해산물 판매량은 173% 증가하면서 생선류 증가 폭(91%)의 2배 가까운 수치를 기록하기도 했다. 마켓컬리는 해산물의 인기가 높아진 배경으로 코로나 19로 인한 소비 트렌드 변화가 영향을 끼친 것으로 분석했다. 신선도가 중요한 수산물 중에서도 해산물, 어패류 등은 극신선식품으로 꼽히는 만큼 온라인 대신 오프라인 구매 비중이 절대적으로 높은 상품군이었다. 그러나 코로나 19 이후 온라인에서 생선, 횟감 등을 구매한 고객들이 신선도에 대한 만족감을 느꼈고, 이런 학습효과로 인해 온라인으로 해산물을 구매하는 것에 대한 진입장벽이 낮아졌다는 분석이다.해산물의 인기를 이끈 상품은 바로 새우다. 남녀노소 선호도가 높고, 다양한 요리에 활용하기 좋은 새우는 전년 대비 판매량이 206% 늘었으며, 생선류 판매량 1위인 연어보다 판매량이 52% 높다. 특히, 새우 중 머리, 껍질, 내장 등을 미리 손질해 바로 요리에 사용할 수 있는 손질 새우는 수산물 전체 판매량 1위를 기록할 정도로 인기다. 이에 마켓컬리는 1인 가구를 위한 180g부터 대용량 1kg까지 상품군을 확장했다. 코로나 19 여파로 해외여행을 떠나지 못하는 요즘, 이국적인 분위기를 낼 수 있는 블랙 타이거 새우(말레이시아), 홍새우(아르헨티나), 흰다리 새우(콜롬비아, 페루), 바나나 새우(호주) 등을 비롯해 딱새우, 중하새우 등 이색 새우도 선보이고 있다. 새우 다음으로는 굴이 전년 대비 120% 증가하며 2위에 올랐고, 오징어, 전복, 바지락 등이 뒤를 이었다.이전까지 온라인 구매 비중이 작던 해산물의 인기도 두드러졌다. 먼저 홍합 판매량은 지난해보다 무려 27배 이상 늘었다. 모든 손질을 마쳐 가볍게 세척만 하면 되는 제품, 속살을 발라낸 제품 등 요리에 따라 고를 수 있다. 바다의 인삼이라 불리는 해삼의 경우 판매량이 전년 대비 888% 늘었다. 마켓컬리는 해삼을 살아있는 채로 고객에게 전달하기 위해 바닷물과 산소를 넣은 팩에 담아 배송하고 있다. 랍스터의 경우 냉동 제품뿐만 아니라 캐나다에서 항공 직수입을 거쳐 살아있는 상태로 받아볼 수 있는 제품이 출시되면서 전년 대비 판매량이 268% 늘었다. 이 외에 전복(486%), 동죽조개(249%) 등도 인기가 늘어났으며, 최근에는 새조개, 돌굴, 캐비어 등이 새롭게 출시되기도 했다.
  • [e주말 뭐먹지]해외 여행 못 가 아쉽다면 해외 미식 여행 떠나자
    해외 여행 못 가 아쉽다면 해외 미식 여행 떠나자
    함지현 기자 2021.02.13
    [이데일리 함지현 기자]여행의 묘미는 역시 음식이다. 현지에서만 맛볼 수 있는 특별한 음식은 일상에서 벗어나 이국적인 감성을 느끼게 해준다. 코로나19 여파로 해외 여행이 어려운 요즘, 롯데호텔 서울이 세계 각국의 음식을 선보이며 여행지에서의 추억을 되살려주는 프로모션을 출시해 눈길을 끈다.(사진=롯데호텔 서울)13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롯데호텔 서울의 라세느는 오는 28일까지 해외 여행지의 시그니처 메뉴를 선보이는 ‘월드 푸드 맵(World Food Map)’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이번 프로모션에는 설날을 맞아 복을 기원하는 마음을 담은 10개국의 새해 메뉴로 다채롭게 구성해 해외 여행을 떠나지 못하는 아쉬움을 달래준다. 먼저 소시지와 렌틸콩을 곁들인 이탈리아의 새해 음식 ‘코테치노 콘 렌티치(Cotechino con Lenticchie)’부터 중국의 새해 만두 요리 ‘자오쯔(Jiao Zi)’, 일본식 떡국 ‘오조니’와 따듯한 국물 소바 ‘토시코시 소바’ 그리고 설날에 빠질 수 없는 한국의 떡국과 오색경단, 꿀떡을 맛볼 수 있다. 또한 동전을 상징하는 콩과 지폐를 상징하는 각종 채소를 베이컨, 쌀과 볶아 부의 축적을 기원하는 미국식 볶음밥 ‘호핑 존(Hoppin’ John)’, 얇은 밀가루 반죽 위에 신선한 과일을 올려 따듯한 봄을 맞이하는 프랑스의 ‘크레페(Crepe)’, 풍요를 상징하는 독일식 족발 ‘슈바인학센(Schweins Haxen)’과 양배추 절임 ‘사워크라우트(Sauerkraut)’도 눈길을 끈다. 구운 고기에 요크셔 푸딩을 섞어 담백하게 구운 영국의 ‘선데이 로스트(Sunday Roast)’, 일본식 ‘함박스테이크’, 이탈리아의 ‘리조또(Risotto)’, 스페인의 ‘감바스 알 아히요(Gambas al Ajillo)’와 치즈 플래터도 즐길 수 있다. 특히, 오는 14일 밸런타인데이에 이용 시 초콜릿 가나슈를 넣은 슈를 트리 모양으로 쌓아 올린 프랑스식 디저트 ‘크로캉부슈(Croquembouche)’도 만나볼 수 있어 더욱 달콤한 기념일을 보낼 수 있다. 이용 시간은 중식 낮 11시30분부터 오후 2시 30분, 석식 오후 5시30분부터 저녁 9시까지다. 가격은 평일, 성인 기준 중식 9만 8000원, 석식 12만 3000원부터다.
  • [e주말 뭐먹지]혼술족도 간편하게 접하는 구룡포 과메기쌈
    혼술족도 간편하게 접하는 구룡포 과메기쌈
    함지현 기자 2021.02.06
    [이데일리 함지현 기자]CU는 인기 예능 ‘맛남의 광장’과 손잡고 우리 농어가 판로 개척 프로젝트의 네번째 신메뉴로 ‘구룡포 과메기쌈’을 선보였다.CU·맛남의 광장 구룡포 과메기쌈(사진=CU)6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포항은 우리나라 과메기 생산량의 95%를 차지하는 대표 과메기 산지로 축제나 모임 등이 취소되면서 대목을 잃은 상황이었다. 더구나 올해는 꽁치의 어획량이 10년 전과 비교해 절반 수준으로 줄어들었다.이에 따라 꽁치 가격도 1년 전과 비교했을 때 두 배로 훌쩍 뛰었다. 하지만, 어가에서는 소비 침체를 고려해 쉽사리 과메기 가격을 인상하지 못하고 최소한의 마진으로 판매를 이어가고 있었다.이에 백종원 대표는 CU에 과메기를 즐기는 가장 흔한 방법이면서도 처음 접하는 사람도 거부감 없이 즐길 수 있도록 쌈으로 상품화할 것을 제안했다. 현지에서는 구이, 물회, 조림 등 다양한 조리법이 존재하지만 대중성과 유통 과정을 고려한 제언이었다.이렇게 탄생된 구룡포 과메기쌈은 백두대간의 차가운 북서풍으로 건조된 쫄깃한 과메기를 각종 쌈채소와 즐기도록 기획된 상품이다. 배추, 상추, 깻잎, 고추, 마늘 등 신선한 채소와 초고추장, 마른김 등을 한데 담아 별도로 재료를 구입하지 않아도 된다.또한, 과메기를 한입 크기로 잘라 취식 편의성을 높였으며, 내용물도 2마리 분량(약 50g)으로 ‘혼술’ 안주로 적당하다.혼술이 본격적인 사회 트렌드로 자리잡으면서 CU의 수산안주 카테고리도 성장하고 있다. 코로나19로 생활반경이 좁아지면서 횟집이나 수산시장을 방문하기보다 가까운 편의점에서 1인용 수산안주를 구입하는 사람들이 늘어나고 있는 것이다.이런 트렌드는 매출로도 나타났다. CU의 냉장안주 카테고리 매출 신장률은 2018년 51.1%, 2019년 15.7%, 2020년 17.6%로 매년 두자릿수 성장을 보이고 있다.실제, CU가 지난해 혼술족을 겨냥해 출시한 숙성수산안주 4종(홍어회, 문어회, 과메기, 장어)은 4050세대 혼술족에게 큰 인기를 끌면서 누적판매량 20만개를 돌파하는 등 수산안주 카테고리의 성장을 이끌었다.
  • [e주말 뭐먹지]군 PX ‘슈넬치킨’, 편의점에서 맛본다
    군 PX ‘슈넬치킨’, 편의점에서 맛본다
    함지현 기자 2021.01.30
    [이데일리 함지현 기자]군 PX 인기 냉동간편식 ‘슈넬치킨’을 편의점에서 맛 볼수 있게 됐다.(사진=GS25)30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편의점 GS25는 ‘슈넬치킨’을 단독 PB제품으로 출시했다.‘슈넬치킨’은 2009년 국군복지단에 첫 납품 시작 후 육군과 해군 부대 내 PX에서 매년 매출 최상위권의 인기를 누리는 냉동간편식이다. 실제로 슈넬치킨은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서 ‘갓넬치킨’ 등으로 불리며 군 면회나 예비군 훈련 시 꼭 구매해야 하는 상품, 제대해도 생각나는 군대음식 순위 권에 이름을 올리고 있다. 구매처를 묻는 문의 글도 다수다. 이에 GS25는 수많은 고객들의 리뷰와 출시요청을 기반으로 군 PX 상품에 대한 고객들의 니즈를 확인해 이번 슈넬치킨 도입을 추진하게 됐다. GS25는 전국 1만 5000여개 오프라인 매장에서 슈넬치킨을 선보임에 따라 2030 군필자 고객들에게 군 복무시절 추억의 맛을 선사하고 공감을 불러일으킬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또 군대를 경험해보지 못했던 미필자 고객에게는 호기심과 궁금증을 유발하고 특별한 재미와 즐거움을 제공하는 이색 인기상품이 될 것으로 예상했다. GS25에서 이달 28일에 첫 출시되는 슈넬치킨은 한 입에 먹을 수 있는 적당한 사이즈에 짭짤한 감칠맛이 특징인 냉동 순살치킨이다. 전자레인지에 2~3분간 조리하면 치킨을 간편하게 맛볼 수 있다. 기존 PX 판매제품보다 중량을 10% 늘린 220g으로 출시했으며, 조리방법에 따라 전자레인지용 현역맛, 에어프라이기용 전역맛을 패키지에 별도표기해 재미 요소까지 더했다. 가격은 4800원이다. 이수해 GS리테일 음용식품팀 MD(상품기획자)는 “군 PX 인기 냉동간편식인 슈넬치킨을 협력사와 각고의 협의와 노력을 거친 끝에 차별화 콘셉트 상품으로 출시하게 됐다”며 “군대생활 중 가장 잊지 못할 추억의 맛으로 사랑받는 슈넬치킨이 전국 수백만 예비역들의 옛 추억과 감성을 이끌어내며 다양한 고객층의 입맛을 사로잡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 [e주말 뭐먹지]"집밥 하더라도 디저트는 챙기세요"
    "집밥 하더라도 디저트는 챙기세요"
    함지현 기자 2021.01.23
    [이데일리 함지현 기자]이마트24는 최근 ‘집콕’ 생활로 ‘집밥’ 수요가 많아진 가운데 집에서도 디저트까지 즐길 수 있도록 피코크 냉동 디저트 3종을 출시했다.(사진=이마트24)23일 이마트24에 따르면 이번에 도입한 상품은 피코크 프리미엄 디저트 브랜드인 ‘마몰로’의 케이크 3종이다. 종류는 우유케익, 당근케익, 초코케익 등이다.‘우유케익’은 우유 함량을 높여 진한 우유크림의 맛을 느낄 수 있다. 장식이 없는 하얀 케이크 위에 과일이나 초콜릿으로 꾸미면 나만의 케이크를 만들어 먹을 수 있다. 가격은 1만 2000원이다.‘당근케익’은 계피향을 더한 당근 머핀 위에 진한 크림치즈가 올려져 있다. 한 손으로 들고 먹기 적당한 사이즈의 케이크가 2개 들어있다. 가격은 4500원이다.초코케익은 촉촉한 머핀 위에 벨지안 초콜릿을 올려 고급스러운 달콤함을 느낄 수 있다. 역시 가격은 4500원이다.이 냉동 디저트는 따로 조리할 필요 없이, 자연 해동(실온에서 30분~1시간, 냉장고에서 1시간~3시간)후 바로 즐길 수 있다. 영하 18도 이하의 냉동상태로 보관해 냉장 디저트보다 길게 보관이 가능하다.이마트24가 이같은 제품을 선보인 이유는 코로나19가 지속됨에 따라, 집에 머무는 시간이 길어지면서 냉동식품을 찾는 고객들이 늘고 있어서다.실제로 이마트24가 지난해 하반기 냉동식품(냉동 HMR, 피자, 만두, 디저트 등)매출을 분석한 결과, 전년 대비 38.7%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2018년 대비 2019년의 매출신장률이 12.3%인데 비해 3배 이상 높은 증가폭 이다.냉동식품은 장기간 보관이 가능해 한꺼번에 구매해 두고, 필요할 때 마다 꺼내먹을 수 있다는 장점 때문에 큰 인기를 끌고 있다는 게 회사측 설명이다.이유진 이마트24 데일리팀 선임바이어는 “코로나19로 외출을 자제하고 집콕하는 고객이 늘면서, 오래 쟁여두고 먹는 냉동식품이 인기를 끌고 있다”며 “냉동식품 구매 경험이 늘고, 일상화 됨에 따라, 냉동 디저트에 대한 수요도 증가할 것으로 보고 다양한 디저트 상품을 선보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 [e주말 뭐먹지]건강재료 담은 '프리미엄 베이커리'
    건강재료 담은 '프리미엄 베이커리'
    함지현 기자 2021.01.09
    [이데일리 함지현 기자]코로나19는 현대인 생활상에 많은 변화를 가져왔다. 무엇보다 건강에 대한 관심은 더욱 커졌고, 집안에서의 생활 빈도가 높아지면서 간편 식사대용으로 편의점 베이커리, 가정간편식 등의 수요가 증가했다.이에 편의점 세븐일레븐이 프리미엄 건강 베이커리를 선보였다.(사진=세븐일레븐)9일 세븐일레븐에 따르면 이번에 선보인 프리미엄 베이커리 2종 ‘밤단팥빵’, ‘연유크림소보로빵’이다. 식품영양 전문가 한영실 숙명여대 교수 맞춤식품연구실과 함께 다양한 건강재료를 활용한 것이 특징이다.세븐일레븐 프리미엄 건강 베이커리에는 밤, 현미, 찹쌀, 감자, 땅콩, 마 등 6가지의 건강재료가 골고루 들어가 있다. 여기에 1등급 밀가루와 히말라얀 핑크솔트 등 고품질 원재료도 함께 사용했다. 48시간 저온 숙성으로 부드럽고 촉촉한 식감이 특징이며, 맛과 함께 건강까지 챙길 수 있다.세븐일레븐은 코로나19가 일상화되면서 무엇을 하나 먹더라도 본인 건강에 도움이 되길 바라는 소비자가 늘고 있다는 점에서 건강 콘셉트의 프리미엄 베이커리를 출시했다.실제로 지난해 세븐일레븐 건강식품(홍삼, 비타민 등) 매출은 46.7% 올랐고, 생야채샐러드도 32.6% 증가했다. 이 밖에 과일과 견과류도 10% 가량 올랐다. 베이커리 매출 역시 9.9% 신장했다. 특히 아침시간대(16.4%)와 주택가(29.5%) 매출이 높게 나타났다.세븐일레븐은 건강식에 관심이 많은 기성 고객층뿐만 아니라 할매니얼(할매+밀레니얼) 트렌드를 추구하는 2030 젊은 세대들에게도 이색상품으로 인기를 끌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세븐일레븐 관계자는 “코로나19 상황에서 편의점 베이커리는 간편하고 포만감도 좋아 간편 한끼로 인기가 높아지고 있다”며 “이번 프리미엄 건강 베이커리는 가장 대중적인 메뉴, 식품영양 전문가 협업, 그리고 건강식재료라는 세가지 콘셉트가 조화를 이룬 차별화 상품”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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