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비자생활부

함지현

기자

e주말 뭐먹지

  • [e주말 뭐먹지]여름엔, 빙수지
    여름엔, 빙수지
    함지현 기자 2021.06.12
    [이데일리 함지현 기자]조선호텔앤리조트가 여름을 이겨내기 위해 무더위를 식혀줄 각양각색의 여름 빙수를 사업장별로 선보인다. 조선 팰리스 1914 라운지앤바 ‘여름 카라향 빙수’(사진=조선호텔앤리조트)12일 조선호텔앤리조트에 따르면 조선 팰리스의 1914라운지앤바에서는 고당도 품질유지를 위해 여름 빙수로 카라향을 선택했다.조선 팰리스의 첫 빙수인 여름 ‘카라향 빙수’를 선보이기 위해 최상급 당도의 제주 카라향을 엄선해 150개 빙수만을 한정 판매할 계획이다. 1년 중 약 2달간 수확이 가능한 제주 카라향 품종을 착즙해 곱게 갈은 얼음에, 톡톡 튀는 과육을 올려 신선함을 더했다. 가격은 6만 8000원이다. 웨스틴 조선 서울의 라운지앤바 빙수는 꾸준한 인기를 얻고 있는 시그니처 수박빙수와 애플망고 빙수다. 수박 빙수는 갈증을 해소해주는데 탁월한 수박의 달콤한 과즙을 얼음으로 얼려 소복하게 올리고, 과육 역시 풍성하게 담았다. 또한 수박 씨는 초콜릿으로 올려 표현했다. 가격은 1인용 스몰 사이즈 빙수 2만 4000원, 2~3인용레귤러 사이즈는 3만 8000원이다. 망고 빙수는 달콤 새콤한 풍미 가득한 제주산 애플망고의 맛을 즐길 수 있다. 가격은 4만 8000원이다. 웨스틴 조선 부산은 해운대 바다가 파노라마처럼 펼쳐지는 ‘파노라마 라운지’에서 8월 31일까지 ‘유쾌 빙수’와 ‘애플망고 빙수’를 운영한다.유기그릇에 담아낸 ‘유쾌 빙수’는 육회비빔밥을 연상시키는 재미있는 비주얼로 눈길을 사로잡는다. 우유로 만든 빙수에 블루베리, 라즈베리, 크랜베리를 곁들여 새콤달콤 시원한 즐거움을 선사한다. 딸기퓨레로 육회 모양을 표현하고 그 위에 망고퓨레로 달걀노른자를 표현해 배와 함께 곁들였다. 취향에 맞게 즐길 수 있도록 견과류와 딸기 퓨레를 함께 제공한다. 가격은 3만 9000원이다.‘애플망고 빙수’는우유 얼음을 곱게 갈아 만든 눈꽃빙수에 제주산 애플망고를 듬뿍 올렸다. 망고 셔벗을 사이드 메뉴로 함께 제공한다. 가격은 5만 2000원이다.그랜드 조선 부산은 모던과 클래식이 공존하는 매력적인 공간 ‘라운지앤바’에서 8월 31일까지 ‘제주 애플망고 빙수’와 ‘밀크티 빙수’를 판매한다.‘제주 애플망고 빙수’는망고 과즙을 넣어 만든 얼음을 곱게 갈아 애플망고를 듬뿍 올리고 라운지만의 레시피로 직접 만든 생크림을 곁들였다. 가격은 4만 9000원이다.‘밀크티 빙수’는 라운지앤바의 인기 메뉴인 밀크티를 베이스로 빙수 얼음을 만들어 흑당 시럽을 넣었다. 밀크티를 진하게 우려 얼린 후 곱게 갈아 만든 빙수에 생크림과 미니 허니콤(honeycomb, 벌집)을 더해 완성했다. 가격은 3만 9000원이다.그래비티 서울 판교, 오토그래프 컬렉션의 제로비티에서는 코코넛 밀크 빙수와 자몽 허니 빙수를 9월 5일까지 선보인다.코코넛 밀크 빙수는 풍부한 견과류와 코코넛 밀크의 조화로 고소하고 풍부한 맛을 즐길 수 있다. 또한, 카라멜 커피 시럽을 제공해 커피 빙수까지 2가지를 즐기는 재미를 맛볼 수 있다. 가격은 4만 1000원이다. 상큼한 자몽의 과육을 그대로 느낄 수 있는 자몽 허니 빙수까지 제공해 성큼 다가와 버린 여름을 산뜻하고 시원하게 맞이해보는 것을 추천한다. 가격은 3만 8000원이다. 제로비티에서 식사한 고객 대상으로 빙수를 주문하면 20%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 [e주말 뭐먹지]개당 992원 ‘한판 전복’으로 기력 챙겨요
    개당 992원 ‘한판 전복’으로 기력 챙겨요
    함지현 기자 2021.05.08
    [이데일리 함지현 기자]롯데마트는 지난 6일부터 오는 12일까지 일주일간 온 가족이 푸짐하게 즐길 수 있는 ‘한판 전복’을 선보인다. (사진=롯데마트)8일 롯데마트에 따르면 ‘한판 전복’은 고객이 가장 선호하는 인기 사이즈의 전복을 선별해, 10마리씩 한판으로 구성해 판매하는 상품이다.이번 행사는 해양수산부와 협업해 진행하는 대한민국 수산대전의 일환으로, 코로나19로 인해 어려움에 처한 어가와 물가 고공행진에 부담을 느끼는 고객들을 위해 준비했다.코로나19가 장기화되면서 외식이 줄고 등교 일수도 줄어들며 수산물 소비가 감소해 전복 가격이 지속 하락하고 있다. 실제로 농산물유통정보에 따르면 지난 3일 기준 ‘전복(중품/1kg)’ 도매가격이 1년 전 대비 약 2000원 가량 낮은 3만 4960원에 거래된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롯데마트는 완도전복주식회사와 상생 협업을 통해 완도 전복 40톤을 시세 대비 40% 저렴한 가격에 선보인다. 특히 이번에 선보이는 전복은 지난 2018년 완도전복주식회사와 협업해 완도에 건립한 스마트계류장과 신선포장실을 활용했다. 회사 측은 고객들이 수확 당시의 신선도를 느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스마트계류장은 용존산소량 및 수온 등 전복의 생육에 가장 큰 영향을 미치는 요인들을 전자식으로 제어하면서 폐사율을 줄이고 고객에게 좋은 품질의 상품을 공급할 수 있도록 만들어 준다.신선포장실은 전복 유통의 전 과정을 콜드 체인(Cold-Chain)을 유지할 수 있도록 도와줘 전복이 어획돼 매장에 진열된 후 고객에게 구매될 때까지 상품의 신선도를 유지할 수 있도록 하는 설비이다.롯데마트가 선보이는 ‘한판 전복(10마리·냉장·국산)’은 행사카드로 결제하면 시세 대비 저렴한 각 9920원에 구매할 수 있다. 개달 992원인 셈이다. 아울러 ‘완도 활 전복(대·마리)’은 1960원에 판매한다.롯데마트 관계자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는 어가와 고객들을 위해 부담 없는 가격의 전복을 준비, 소비 촉진 행사를 진행하게 됐다”며 “지속적으로 고객들의 장바구니 부담을 덜어줄 수 있는 행사를 선보여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 [e주말 뭐먹지]강릉초당두부를 케이크로?
    강릉초당두부를 케이크로?
    함지현 기자 2021.04.17
    [이데일리 함지현 기자]편의점 GS25는 이색 상품에 열광하는 MZ(밀레니얼+Z)세대의 트렌드를 반영해 강릉초당두부를 재해석한 ‘강릉초당두부케이크’를 선보였다.(사진=GS25)17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강릉초당두부케이크’는 옛 것을 새롭게 해석해 즐기고 소비하는 MZ세대와 옛 상품을 통해 과거를 추억하는 4050세대의 최근 소비 트렌드를 반영해 기획한 상품이다.이번에 선보이는 ‘강릉초당두부케이크’는 총 8개월 이상의 개발 기간이 소요됐다.주재료인 강릉초당두부가 가진 특유의 고소한 맛을 극대화 할 수 있는 부재료와 최적의 배합 비율을 찾기 위해 GS25가 일반 상품 대비 2배 이상의 개발 기간을 활용하며 공을 들였다.GS25는 수 백개의 시제품을 생산해 테스트 하는 과정을 거쳐 국내산 콩을 사용한 강릉초당두부의 함유량을 총 중량(90g)의 30% 수준으로 높였다. 여기에 국내산 요거트, 자연크림치즈 등을 부재료를 활용해 ‘강릉초당두부케이크’를 최종 완성했다.‘강릉초당두부케이크’는 일반 케이크와 달리 진하게 느껴지는 고소한 맛이 가장 큰 특징이다. 요거트 등 부재료에서 느껴지는 달콤함과 상큼함이 두부의 고소함과 조화를 이뤄 다채로운 풍미가 느껴진다.패키지 디자인에도 일반 두부 용기를 축소한 듯한 디자인의 용기를 제작해 ‘강릉초당두부케이크’ 포장 용기로 활용하면서 차별화를 시도했다.회사 측은 주재료인 강릉초당두부의 정체성을 나타내는 동시에 고객에게 색다른 재미 요소를 부여하고자 두부 용기를 축소한 듯 한 포장 용기를 별도 제작해 활용하게 됐다고 설명했다.GS25는 재밌고 신박한 상품에 열광하는 MZ세대를 중심으로 ‘강릉초당두부케이크’가 큰 호응을 끌 것으로 기대하고 있으며, ‘강릉초당두부케이크’를 시작으로 ‘찰옥수수 케이크’ 등 이색 디저트를 지속 선보일 계획이다.GS25 관계자는 “ 최근 이색 협업과 재미 요소를 갖고 있는 상품에 대한 소비 트렌드가 확대되고 있다”며 “강릉초당두부케이크를 시작으로 오감을 만족시킬 수 있는 신개념 디저트를 확대해 갈 것”이라고 말했다.
  • [e주말 뭐먹지]미쉐린 가이드 선정 유명 셰프 메뉴를 집에서
    미쉐린 가이드 선정 유명 셰프 메뉴를 집에서
    함지현 기자 2021.04.10
    [이데일리 함지현 기자]현대백화점그룹은 현대그린푸드가 ‘미쉐린 가이드2021’에 선정된 레스토랑 오너 쉐프들과 손잡고 ‘그리팅 건강식 밀키트(Meal Kit)’를 선보인다고 10일 밝혔다.현대그린푸드 케어푸드 전문 브랜드 그리팅의 ‘들기름 표고버섯면’(왼쪽)과 ‘약고추장 깻잎면’(사진=현대백화점그룹)현대백화점그룹에 따르면 현대그린푸드는 케어푸드 전문 브랜드 ‘그리팅(Greating)’의 건강식 밀키트 2종을 출시한다. 이번에 선보이는 그리팅 건강식 밀키트는 ‘들기름 표고버섯면’과 ‘약고추장 깻잎면’이다. 미쉐린 가이드 2021에 선정된 성수동 면요리 맛집 ‘유면가’ 이유석 셰프와 더프라자 호텔 한식 파인다이닝 ‘주옥’의 신창호 셰프가 건강을 콘셉트로 공동 개발했다.두 제품의 메인 식재료인 면과 들기름은 쉐프 각자의 장점을 살려 레시피를 개발한 게 특징이다. 자가제면 기술을 보유한 이유석 셰프가 표고 버섯과 들깻잎을 갈아서 면을 개발했으며, 신창호 셰프는 최적의 온도와 압력으로 들기름을 추출했다.모든 소스는 그리팅 전담 연구조직인 ‘그리팅LAB’에서 직접 개발한 L-글루타민산나트륨·착향료·카라멜색소 등을 넣지 않은 특제 소스를 사용했다. 그리팅 건강식 밀키트는 그리팅 전용 온라인몰인 ‘그리팅몰’과 현대백화점 공식 온라인몰 더현대닷컴, 현대H몰에서 판매한다. 압구정본점 등 현대백화점 16개 전 점 식품관에서도 선보인다. 판매가격은 들기름 표고버섯면 1만 2500원(316g, 2인분), 약고추장 깻잎면 1만 3500원(386g, 2인분)이다.현대그린푸드는 앞으로도 유명 쉐프들의 음식을 집에서 건강하게 즐길 수 있도록 다양한 분야의 셰프들과 협업한 메뉴를 추가로 선보일 예정이다.현대그린푸드 관계자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해 외부 활동이 제한되면서 간편한 조리가 가능하면서도 건강과 맛을 모두 갖춘 밀키트 제품에 대한 고객들의 수요가 늘고 있다”며 “이런 수요를 잡기 위해 그리팅의 영양 설계 노하우와 스타 쉐프들의 시그니처 레시피를 결합한 그리팅 건강식 밀키트를 선보이게 됐다”고 말했다.
  • [e주말 뭐먹지]봄맞이 소풍에 함께할 화이트 와인
    봄맞이 소풍에 함께할 화이트 와인
    함지현 기자 2021.04.03
    [이데일리 함지현 기자]코로나19 영향 속에 와인을 즐기는 연령대가 다양해지고 특히 젊은 여성층을 중심으로 분위기도 내면서 부담 없이 가볍게 즐기기 좋은 일상 주류로 화이트 와인을 많이 찾고 있다. 특히 최근에는 날씨가 따뜻해지면서 묵직한 레드 와인보다는 상큼하고 가볍게 즐길 수 있는 화이트 와인이 인기를 끌고 있다.(사진=세븐일레븐)3일 세븐일레븐이 지난 1월 1일부터 3월 30일까지 화이트 와인 매출을 분석한 결과 전년 대비 227.8% 증가하며 전체 와인 매출신장률 209.0%를 상회했다.이에 세븐일레븐은 본격적으로 야외활동이 많아지는 계절인 봄 시즌을 맞아 가족과 연인이 함께 즐기기 좋은 피크닉 콘셉트의 화이트 와인 상품을 선보였다.‘롱 클라우드 리저브 소비뇽블랑’, ‘배비치 포비든 바인 소비뇽블랑’ 등 2종으로 뉴질랜드 말보로산 화이트 와인이다. 야외에서 간편하게 즐길 수 있도록 손으로 쉽게 돌려서 따는 스크류 캡 형태로 준비했다. ‘소비뇽블랑’은 뉴질랜드를 대표하는 화이트 와인 품종으로 싱그러운 꽃 향과 열대과일향이 어우러져 봄과 여름에 가장 잘 어울리는 와인으로 꼽힌다. 가볍고 청량한 질감과 높은 산도가 특징이다.‘롱 클라우드 리저브 소비뇽블랑’은 마오리족이 뉴질랜드를 ‘아오테아로아(AOTEAROA, The Land of Long White Cloud·길고 흰 구름의 땅)이라 불러온 것에 착안해 이름을 정했다. 상큼한 과일 향과 풀잎이 스치는 듯 상쾌하고 청량한 끝 맛이 특징이며, 한 편의 그림을 보는 듯한 아름다운 석양이 그려진 라벨이 인상적이다.‘배비치 포비든 바인 소비뇽블랑’은 1916년 설립돼 100년 넘는 역사를 가지고 있는 뉴질랜드 말보로 지역의 유명 와이너리인 ‘배비치(Babich)’가 다가올 100년을 기약하며 기획한 와인이다. 파란색 와인 패키지는 말보로 지역의 서늘한 바람을 의미하며, 파인애플, 허브향, 레몬맛이 어우러져 상큼하면서도 깔끔한 맛이 특징이다.세븐일레븐은 캠핑, 피크닉 등 야외에서 와인을 즐기는 소비자들을 위해 ‘롱 클라우드 리저브 소비뇽블랑’ 구매 고객에는 ‘와인 쿨링백’과 ‘돌얼음(1kg)’을 ‘배비치 포비든 바인 소비뇽블랑’ 구매 고객에는 ‘와인 전용 에코백’을 무료 증정한다. 또한 출시를 기념해 롯데카드 결제 시 10% 현장 할인 혜택도 제공한다.
  • [e주말 뭐먹지]새벽에 수확한 딸기를 저녁에 집에서
    새벽에 수확한 딸기를 저녁에 집에서
    함지현 기자 2021.02.27
    [이데일리 함지현 기자]롯데마트에서 서울역점과 잠실점 등 전국 100여개 점에서 당일 새벽 수확한 딸기를 판매하고 있다. (사진=롯데쇼핑)27일 롯데마트에 따르면 일반적으로 딸기는 오전 중에 수확해 다음날 점포에서 판매한다. 하지만 새벽 딸기는 새벽 3시경부터 수확을 시작해 당일 오후 3시 이후 매장에서 바로 만날 수 있다.해가 뜨고 기온이 오르게 되면 하우스 온도 역시 올라가는데, 높은 온도에서 딸기를 수확할 경우 딸기에 손자국이 나거나 쉽게 물러져 품질이 떨어지는 경우가 많다. 그러나 새벽 딸기는 기온이 낮은 새벽에 수확하기 때문에, 상대적으로 경도가 높은 상태에서 수확돼 더욱 신선한 상태로 고객들에게 선보일 수 있다.딸기는 극선도 상품으로 신선도가 구매 요소 중 큰 부분을 차지하는 대표 품목이다. 이에 롯데마트는 딸기의 품질이 기온의 영향을 많이 받는다는 점을 고려, 2월 말 기온 상승을 예상해 새벽 딸기를 작년 보다 한 달 가량 빨리 선보이게 됐다.새벽 딸기는 새벽 3시부터 오전 7시까지 수확이 이뤄지고 9시까지 선별 과정을 거친다. 이후 물류센터에 입고 된 뒤, 오후 3시 이후 각 점포에 입고된다. 보통 딸기 수확이 오전 8시부터 이루어진다는 점을 고려하면 일반 제품 대비 약 5시간 가량 빨리 작업이 시작되는 셈이다.지난 해에는 물류센터를 활용해 수도권 70여개 점포에서만 새벽딸기를 판매했지만 올 해에는 충청, 호남, 영남지역의 딸기 농가들과 연계해 갓 수확한 가장 신선한 새벽딸기를 인근 점포에 공급하며 공급 권역을 확대한다.수확 시간은 물론 크기 선별, 포장 작업까지 하루는 지나야 매장에서 만날 수 있는 기존 딸기와 달리 유통에 걸리는 시간을 반나절로 확 줄여 신선도를 높였다.이창현 롯데마트 과일MD(상품기획자)는 “지난 주말부터 기온이 오르며 2월 말 기온이 평년 대비 높을 것으로 예상해 딸기 품질 개선을 위해 새벽 딸기를 한 달 빨리 취급하게 됐다”며 “당일 수확한 신선한 딸기를 롯데마트에서 만나보실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 [e주말 뭐먹지]"올해 수산물은 생선보다 해산물이 인기"
    "올해 수산물은 생선보다 해산물이 인기"
    함지현 기자 2021.02.20
    [이데일리 함지현 기자]마켓컬리는 올해 수산물 판매량을 분석한 결과 새우, 굴, 전복, 홍합 등과 같은 해산물 판매량이 생선류 판매량을 넘어섰다고 밝혔다. (사진=마켓컬리)20일 마켓컬리에 따르면 지난해까지만 하더라도 수산물 중 가장 많은 판매량을 기록한 카테고리는 생선류였다. 구이로는 고등어, 굴비, 회로는 연어, 광어 등이 인기를 끌면서 매년 해산물보다 30~40%가량 많은 판매량을 기록해왔다. 그러나 올해 1월부터 2월 16일까지 마켓컬리의 수산물 판매량을 분석한 결과 해산물이 전체의 31%를 기록하며 처음으로 생선류(27%)보다 높은 비중을 차지한 것으로 나타났다. 전년 동기간과 비교했을 경우 해산물 판매량은 173% 증가하면서 생선류 증가 폭(91%)의 2배 가까운 수치를 기록하기도 했다. 마켓컬리는 해산물의 인기가 높아진 배경으로 코로나 19로 인한 소비 트렌드 변화가 영향을 끼친 것으로 분석했다. 신선도가 중요한 수산물 중에서도 해산물, 어패류 등은 극신선식품으로 꼽히는 만큼 온라인 대신 오프라인 구매 비중이 절대적으로 높은 상품군이었다. 그러나 코로나 19 이후 온라인에서 생선, 횟감 등을 구매한 고객들이 신선도에 대한 만족감을 느꼈고, 이런 학습효과로 인해 온라인으로 해산물을 구매하는 것에 대한 진입장벽이 낮아졌다는 분석이다.해산물의 인기를 이끈 상품은 바로 새우다. 남녀노소 선호도가 높고, 다양한 요리에 활용하기 좋은 새우는 전년 대비 판매량이 206% 늘었으며, 생선류 판매량 1위인 연어보다 판매량이 52% 높다. 특히, 새우 중 머리, 껍질, 내장 등을 미리 손질해 바로 요리에 사용할 수 있는 손질 새우는 수산물 전체 판매량 1위를 기록할 정도로 인기다. 이에 마켓컬리는 1인 가구를 위한 180g부터 대용량 1kg까지 상품군을 확장했다. 코로나 19 여파로 해외여행을 떠나지 못하는 요즘, 이국적인 분위기를 낼 수 있는 블랙 타이거 새우(말레이시아), 홍새우(아르헨티나), 흰다리 새우(콜롬비아, 페루), 바나나 새우(호주) 등을 비롯해 딱새우, 중하새우 등 이색 새우도 선보이고 있다. 새우 다음으로는 굴이 전년 대비 120% 증가하며 2위에 올랐고, 오징어, 전복, 바지락 등이 뒤를 이었다.이전까지 온라인 구매 비중이 작던 해산물의 인기도 두드러졌다. 먼저 홍합 판매량은 지난해보다 무려 27배 이상 늘었다. 모든 손질을 마쳐 가볍게 세척만 하면 되는 제품, 속살을 발라낸 제품 등 요리에 따라 고를 수 있다. 바다의 인삼이라 불리는 해삼의 경우 판매량이 전년 대비 888% 늘었다. 마켓컬리는 해삼을 살아있는 채로 고객에게 전달하기 위해 바닷물과 산소를 넣은 팩에 담아 배송하고 있다. 랍스터의 경우 냉동 제품뿐만 아니라 캐나다에서 항공 직수입을 거쳐 살아있는 상태로 받아볼 수 있는 제품이 출시되면서 전년 대비 판매량이 268% 늘었다. 이 외에 전복(486%), 동죽조개(249%) 등도 인기가 늘어났으며, 최근에는 새조개, 돌굴, 캐비어 등이 새롭게 출시되기도 했다.
  • [e주말 뭐먹지]해외 여행 못 가 아쉽다면 해외 미식 여행 떠나자
    해외 여행 못 가 아쉽다면 해외 미식 여행 떠나자
    함지현 기자 2021.02.13
    [이데일리 함지현 기자]여행의 묘미는 역시 음식이다. 현지에서만 맛볼 수 있는 특별한 음식은 일상에서 벗어나 이국적인 감성을 느끼게 해준다. 코로나19 여파로 해외 여행이 어려운 요즘, 롯데호텔 서울이 세계 각국의 음식을 선보이며 여행지에서의 추억을 되살려주는 프로모션을 출시해 눈길을 끈다.(사진=롯데호텔 서울)13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롯데호텔 서울의 라세느는 오는 28일까지 해외 여행지의 시그니처 메뉴를 선보이는 ‘월드 푸드 맵(World Food Map)’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이번 프로모션에는 설날을 맞아 복을 기원하는 마음을 담은 10개국의 새해 메뉴로 다채롭게 구성해 해외 여행을 떠나지 못하는 아쉬움을 달래준다. 먼저 소시지와 렌틸콩을 곁들인 이탈리아의 새해 음식 ‘코테치노 콘 렌티치(Cotechino con Lenticchie)’부터 중국의 새해 만두 요리 ‘자오쯔(Jiao Zi)’, 일본식 떡국 ‘오조니’와 따듯한 국물 소바 ‘토시코시 소바’ 그리고 설날에 빠질 수 없는 한국의 떡국과 오색경단, 꿀떡을 맛볼 수 있다. 또한 동전을 상징하는 콩과 지폐를 상징하는 각종 채소를 베이컨, 쌀과 볶아 부의 축적을 기원하는 미국식 볶음밥 ‘호핑 존(Hoppin’ John)’, 얇은 밀가루 반죽 위에 신선한 과일을 올려 따듯한 봄을 맞이하는 프랑스의 ‘크레페(Crepe)’, 풍요를 상징하는 독일식 족발 ‘슈바인학센(Schweins Haxen)’과 양배추 절임 ‘사워크라우트(Sauerkraut)’도 눈길을 끈다. 구운 고기에 요크셔 푸딩을 섞어 담백하게 구운 영국의 ‘선데이 로스트(Sunday Roast)’, 일본식 ‘함박스테이크’, 이탈리아의 ‘리조또(Risotto)’, 스페인의 ‘감바스 알 아히요(Gambas al Ajillo)’와 치즈 플래터도 즐길 수 있다. 특히, 오는 14일 밸런타인데이에 이용 시 초콜릿 가나슈를 넣은 슈를 트리 모양으로 쌓아 올린 프랑스식 디저트 ‘크로캉부슈(Croquembouche)’도 만나볼 수 있어 더욱 달콤한 기념일을 보낼 수 있다. 이용 시간은 중식 낮 11시30분부터 오후 2시 30분, 석식 오후 5시30분부터 저녁 9시까지다. 가격은 평일, 성인 기준 중식 9만 8000원, 석식 12만 3000원부터다.
  • [e주말 뭐먹지]혼술족도 간편하게 접하는 구룡포 과메기쌈
    혼술족도 간편하게 접하는 구룡포 과메기쌈
    함지현 기자 2021.02.06
    [이데일리 함지현 기자]CU는 인기 예능 ‘맛남의 광장’과 손잡고 우리 농어가 판로 개척 프로젝트의 네번째 신메뉴로 ‘구룡포 과메기쌈’을 선보였다.CU·맛남의 광장 구룡포 과메기쌈(사진=CU)6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포항은 우리나라 과메기 생산량의 95%를 차지하는 대표 과메기 산지로 축제나 모임 등이 취소되면서 대목을 잃은 상황이었다. 더구나 올해는 꽁치의 어획량이 10년 전과 비교해 절반 수준으로 줄어들었다.이에 따라 꽁치 가격도 1년 전과 비교했을 때 두 배로 훌쩍 뛰었다. 하지만, 어가에서는 소비 침체를 고려해 쉽사리 과메기 가격을 인상하지 못하고 최소한의 마진으로 판매를 이어가고 있었다.이에 백종원 대표는 CU에 과메기를 즐기는 가장 흔한 방법이면서도 처음 접하는 사람도 거부감 없이 즐길 수 있도록 쌈으로 상품화할 것을 제안했다. 현지에서는 구이, 물회, 조림 등 다양한 조리법이 존재하지만 대중성과 유통 과정을 고려한 제언이었다.이렇게 탄생된 구룡포 과메기쌈은 백두대간의 차가운 북서풍으로 건조된 쫄깃한 과메기를 각종 쌈채소와 즐기도록 기획된 상품이다. 배추, 상추, 깻잎, 고추, 마늘 등 신선한 채소와 초고추장, 마른김 등을 한데 담아 별도로 재료를 구입하지 않아도 된다.또한, 과메기를 한입 크기로 잘라 취식 편의성을 높였으며, 내용물도 2마리 분량(약 50g)으로 ‘혼술’ 안주로 적당하다.혼술이 본격적인 사회 트렌드로 자리잡으면서 CU의 수산안주 카테고리도 성장하고 있다. 코로나19로 생활반경이 좁아지면서 횟집이나 수산시장을 방문하기보다 가까운 편의점에서 1인용 수산안주를 구입하는 사람들이 늘어나고 있는 것이다.이런 트렌드는 매출로도 나타났다. CU의 냉장안주 카테고리 매출 신장률은 2018년 51.1%, 2019년 15.7%, 2020년 17.6%로 매년 두자릿수 성장을 보이고 있다.실제, CU가 지난해 혼술족을 겨냥해 출시한 숙성수산안주 4종(홍어회, 문어회, 과메기, 장어)은 4050세대 혼술족에게 큰 인기를 끌면서 누적판매량 20만개를 돌파하는 등 수산안주 카테고리의 성장을 이끌었다.

더보기

04517 서울시 중구 통일로 92 케이지타워 18F, 19F 이데일리

대표전화 02-3772-0114 I 이메일 webmaster@edaily.co.krI 사업자번호 107-81-75795

등록번호 서울 아 00090 I 등록일자 2005.10.25 I 발행인 곽재선 I 편집인 이익원

ⓒ 이데일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