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설부동산부

하지나

기자

동네방네

  • [동네방네]용산 국군복지단 자리에 969가구 아파트 들어선다
    용산 국군복지단 자리에 969가구 아파트 들어선다
    하지나 기자 2021.02.22
    [이데일리 하지나 기자] 용산구 동부이촌동 옛 국군 복지단 자리에 969가구 규모의 아파트 단지가 들어선다.서울시 용산구는 22일 아세아아파트 특별계획구역 주택건설사업계획을 승인했다고 밝혔다. 동부이촌동 입구 용산구 한강로3가 65-584번지 외 10필지로, 총 5만1915㎡이다. 용산 미군부대와 국군 복지단, 군인아파트 등 군부대 용지로 쓰였던 부지다. 2001년 특별계획구역으로 결정됐으며 2014년 부영그룹이 국방부로부터 해당 부지를 사들였다. 공사가 끝나면 969가구 규모의 지하3층, 지상11~32층 규모 아파트 13개동이 들어선다. 건폐율 22.79%, 용적률 336%를 적용했다.공사는 오는 6월 착공할 예정이다. 전체 969가구 중 819가구가 일반분양될 예정이며, 150가구는 국토교통부에 기부채납해 주한 미 대사관 직원 숙소로 사용될 예정이다. 당초 미 대사관 직원용 숙소는 미 대사관 이전과 함께 현 용산 미군기지 일대로 이전할 예정이었지만, 용산공원 북측 통행로 확보를 위해 아세아아파트로 재조정됐다.성장현 용산구청장은 “당초 용산기지 캠프코이너 일대에 조성될 예정이었던 미 대사관 직원 숙소가 아세아아파트 특별계획구역으로 이전한다”며 “남영·후암동과 이어지는 용산공원 북측 통행로 3만㎡를 추가로 확보한 만큼 온전한 용산공원 조성에도 이바지할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 [동네방네]“등·하굣길 안전책임”…송파구, 교통안전지도사 확대
    “등·하굣길 안전책임”…송파구, 교통안전지도사 확대
    김기덕 기자 2021.02.15
    [이데일리 김기덕 기자] 서울 송파구는 새 학기 초등학생의 안전한 등·하교를 위해 ‘교통안전지도사’를 확대 배치한다고 15일 밝혔다. 교통안전지도사는 교통약자인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등·하교 시 안전을 돕는 전문 인력이다. 교통안전에 대한 지식과 안전지도 경험이 풍부한 구민, 혹은 녹색어머니회 등 어린이교통안전 관련 업무 종사자 및 경험자를 중심으로 선발한다. 구는 지난해 민식이법 시행 등 어린이 교통사고 예방에 대한 중요성이 한층 강조됨에 따라 올해 3월부터 교통안전지도사를 30% 확대·배치할 계획이다. 관내 개롱초, 거여초, 문덕초 등 12개교에 총 32명이 배치될 예정이다. 배치 대상 학교는 관내 초등학교를 대상으로 수요조사를 실시해 결정했다. 교통안전지도사는 월~금까지, 오전 7시~17시 중 학교별 등·하교 시간에 맞춰 통학로가 비슷한 학생들을 모아 거주지 인근까지 함께 보행한다. 교통안전지도사 1명 당 최대 8명의 학생을 담당한다. 이들은 올바른 횡단보도 이용방법, 교통안전 교육, 각종 범죄 예방 등을 지도한다. 구는 또 지난해 학부모들의 큰 호응을 얻었던 ‘어린이보호구역 내 교통안전지킴이’도 33명을 배치하기로 했다. 교통안전지킴이는 학교주변 안전지도, 통학로 위험요소 제거, 보행환경 점검을 하는 사회적 일자리 사업으로 관내 어린이보호구역에서 곳곳에서 등하굣길 안전을 책임진다. 두 사업 모두 방학기간을 제외하고 3월부터 12월까지 운영한다. 박성수 송파구청장은 “최근 3년간 초등학교 보행 사상자의 절반 이상이 저학년”이라며 “이번 사업을 통해 안전한 통학 환경을 만들어 학생과 학부모 모두 안심할 수 있는 ‘안전도시, 송파’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박성수 송파구청장이 ‘교통안전지킴이’로 초등학교 등굣길에서 통학 지도를 돕고 있다.(사진=송파구 제공)
  • [동네방네]용산구 "아파트 보수공사 지원 신청하세요"
    용산구 "아파트 보수공사 지원 신청하세요"
    하지나 기자 2021.02.10
    △공공주택이 밀집한 이촌1동 전경[이데일리 하지나 기자] 서울 용산구가 2021년도 공동주택 관리지원사업을 공모한다. 옥외 보안등이나 CCTV설치나 승강기 교체 등이 대표적이다. 용산구는 올해 2억원을 사업비로 2억원 가량을 투입할 예정이다. 신청기한은 3월 16일까지며 신청대상은 공동주택관리법 시행령 제2조에 따른 의무관리대상 공동주택과 20세대 이상 임의관리대상 공동주택이다. 총 119개 단지 3만2879세대에 달한다. 지원 대상 사업은 ‘공동체 활성화’와 ‘공용시설물 유지관리’ 사업으로 나뉜다. 공동체 활성화 사업에는 △담장 또는 통행로 개방에 따른 옥외보안등, CCTV의 설치·유지 △인근 주민에게 개방된 화장실 유지보수 △인근 주민에게 개방된 어린이놀이터 유지보수 △입주자대표회의 등 회의공개 시설장비의 설치 등이 있다.공용시설물 유지관리 사업으로는 △주 도로 및 보안등의 보수 △옥외 하수도의 보수 및 준설 △경로당의 보수 △실외 운동시설의 보수 △인근 지역 주민에게 개방하는 공동실내체육시설의 설치·개선 △장애인 편의시설 및 에너지절감시설의 설치·개선 등이 가능하다.지원을 원하는 공동주택은 신청서, 사업계획서, 성실추진 서약서, 입주자대표회의 의결을 증명하는 서류, 자부담 입증자료 등을 구 주택과로 제출하면 된다.구는 이후 현장조사, 타당성 검토, 심의위원회 심사를 거쳐 지원 대상을 정한다. 해당 공동주택은 구와 협약체결(4월) 후 자체적으로 사업을 시행하면 된다. 사업추진실적 및 사업비 정산 서류는 사업 종료 후 30일 이내에 구에 제출해야 한다. 지난해 구는 지역 내 34개 공동주택을 대상으로 44개 관리지원사업을 벌였다. 주요 사업으로는 세방리버하이빌 단지 내 주도로 보수 공사, 효창베네스트 지상주차장 도장공사, 파크타워 옥외하수도 보수 및 준설공사, 삼각아파트 상수도 보수공사, 이촌대림아파트 옥외주차장 보수공사, 현대아파트 승강기 교체 공사 등이 있다. 성장현 용산구청장은 “주민들이 더 쾌적한 공간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매년 공동주택 관리지원사업을 운영하고 있다”며 “공동주택 관리주체들의 많은 신청을 바란다”고 말했다.
  • [동네방네]관악구 별빛내린천 산책로 안전해진다
    관악구 별빛내린천 산책로 안전해진다
    양지윤 기자 2021.01.29
    [이데일리 양지윤 기자] 서울 관악구는 별빛내린천을 야간경관 명소로 탈바꿈하기 위해 안전한 산책로 조성 사업을 추진한다고 29일 밝혔다.서울시 관악구 신림1교~승리교 고보조명을 이용한 별빛 디자인 연출안.(사진=관악구 제공) 구는 지난해 10월 도림천 내 관악구 구간에 대해 별빛내린천으로 브랜드네임을 정하고 ‘별빛공간 조성사업’으로 노후 시설물 등 개선사업을 추진 중이다.이번 사업은 그 일환으로 ‘별빛의 영광과 함께하는 도림천’을 테마로 경관조명을 설치, 각 구간별 특성을 고려해 특색있는 수변 야간 경관으로 꾸민다. 교량·교각 등의 차가운 이미지의 도시구조물을 빛으로 연출해 우범화를 방지할 예정이다.신림 4~5동교부터 신림1교 구간에 걸쳐 교각상부에 100여개의 경관조명, 산책로 바닥에는 그래픽을 투사하는 고보조명을 각각 설치한다.특히 수변무대 앞에는 관악구의 의인인 강감찬 장군과 12궁도 별자리를 광섬유를 활용해 연출한다. 조명은 인공적이지 않은 빛으로 녹지경관과 조화를 이루도록 하고, 에너지 절약을 위해 발광다이오드(LED)를 적용할 계획이다.이밖에 구는 별빛내린천의 주민편의 시설과 가로변 시설을 개선하고, 진출입 통행 안전 확보를 위한 별빛게이트를 조성하는 등 별빛내린천 시설 경관 개선사업을 순차적으로 추진한다.박준희 관악구청장은 “별빛내린천 특화사업을 조속히 마무리해 맑은 별빛내린천과 푸른 관악산이 어우러진 자연친화도시를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동네방네]주한 中대사관, 금천구에 도서 273권 기증
    주한 中대사관, 금천구에 도서 273권 기증
    김기덕 기자 2021.01.27
    [이데일리 김기덕 기자] 서울 금천구는 지난 13일 주한 중국대사관으로부터 중국도서 273권을 기증받았다고 27일 밝혔다.이번에 전달받은 도서는 중국의 역사와 문화, 정치, 건축, 전기, 소설 등 중국 문화에 대한 이해를 높일 수 있는 중국 서적들이다. 주요 책은 △삼국지 △북송 정치개혁가 : 왕안석 △당송 8대 대가 문집 △중국건축상식 △중국문화상식 △중국에서 가장 아름다운 고시사 등이다.구는 지난해 8월 중국 단둥시와의 우호협력 협약 체결 당시 싱하이밍 주한중국대사와 인연을 맺었다. 구는 경제, 문화, 교육, 과학기술, 환경 등 여러 분야에서 민간교류를 적극 지원하기로 합의하는 등 중국과의 우호 협력 관계를 돈독히 다져오고 있다. 당시 싱하이밍 주한중국대사는 금천구에 직접 방문해 양 도시의 우호협력 협약을 축하하고, G밸리 등 금천구 발전방향에 대해 유성훈 구청장과 환담을 나눈 바 있다. 구는 이번에 기증받은 도서를 분류 작업을 통해 금천구 구립도서관에 소장하고, 지역 주민들이 쉽게 열람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유성훈 금천구청장은 “올해 한중 문화교류의 해를 맞아 양국의 우호증진 분위기가 조성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양국의 돈독한 협력 관계를 바탕으로 상호 발전해 나가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유성훈 금천구청장이 주한중국대사관에서 기증한 도서를 들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금천구 제공)
  • [동네방네]노원구, 아파트 경비실 에어컨 설치비 지원
    노원구, 아파트 경비실 에어컨 설치비 지원
    김기덕 기자 2021.01.25
    [이데일리 김기덕 기자] 서울 노원구가 아파트 경비원들의 근무환경 개선을 위해 경비실 에어컨 설치를 지원한다고 25일 밝혔다. 최근 경비원 갑질·폭행 등이 사회적 문제로 제기되면서 경비노동자들에 대한 처우 개선의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특히 더운 여름 에어컨도 없는 좁은 경비실에서 폭염을 견디는 등 경비노동자들의 처우가 열악한 경우가 적지 않은 편이다. 이에 구는 지난해 11월 서울시 노원구 공동주택 지원조례를 개정, 올해부터 구비 2억원을 책정하고 에어컨 설치 시 1대당 최대 48만원까지 지원하기로 했다. 구가 올 1월 공동주택 경비실 냉난방기 설치현황 등을 조사를 실시한 결과 총 276개 단지의 1390개 경비실 중 62.6%인 871개소만 에어컨이 설치된 것으로 나타났다. 미설치 521개소 중 439개소가 에어컨 설치가 가능한 것으로 조사됐다.미설치된 곳은 입주자 대표회의 의결을 거쳐 구청 공동주택지원과를 방문 접수하면 된다. 제출서류는 지원신청서, 입주자 대표회의 의결을 증명하는 서류(회의록 등), 사업계획서, 현장사진 등이다. 접수기한은 예산소진 시까지다. 구는 사업에 대한 적극 홍보를 위해 다음달 5일까지를 집중신청기간으로 정하고 지원조건과 절차 등이 담긴 안내문을 입주자 대표회장, 관리사무소장 등에게 우편 발송했다. 구는 접수된 서류를 검토, 에어컨 설치 가능 여부 등 현장 확인을 거쳐 지원 여부를 결정할 예정이다. 지원이 결정되면 입주자대표회는 구청과 협약 체결 후 에어컨을 설치하고 정산서를 제출하면 지원금이 지급된다. 오승록 노원구청장은 “경비원 근무환경 개선에 대해 많은 구민들이 공감대를 형성하고 있다”며 “경비원 등 공동주택 근로자들이 안전하고 존중받는 근무환경에서 일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 사업을 확대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노원구청 전경.
  • [동네방네]금천구, 서울시민안심일자리 직업상담사 모집
    금천구, 서울시민안심일자리 직업상담사 모집
    양지윤 기자 2021.01.24
    [이데일리 양지윤 기자] 서울 금천구는 2월 4일까지 서울시민안심일자리 직업상담사 1명을 추가 모집한다고 24일 밝혔다. (사진=금천구 제공)서울시민안심일자리 직업상담사는 저소득층의 잠재적 구직 수요를 발굴하고, 찾아가는 일자리 상담창구 운영을 통해 취약계층을 위한 취업상담과 일자리정보를 제공하는 역할을 한다. 지원 자격은 만 18세 이상 65세 미만의 실업자 또는 정기소득이 없는 일용근로자로 직업상담사 자격증을 소지하고 신청자 본인 및 배우자 등 가족합산 재산이 2억원 이하여야 한다. 다만 신청자 중 재산 관련 조건에 부합하는 자가 없을 경우 재산 수준이 낮은 자로 우선 선발한다.채용된 직업상담사는 2월 17일부터 6월 30일까지 G밸리 기업지원센터 내 일자리센터에서 근무하게 된다. G밸리 내 구인기업 발굴, 구직자 및 구인기업 간 매칭을 통한 일자리 알선 등의 업무를 수행한다.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주 5일 근무하고, 간식비 5000원 포함 총 7만8000원의 임금을 지급받는다. 관공서 유급휴일 및 주·연차 수당이 적용되며 4대 보험에 의무 가입된다.참여를 희망하면 금천구청 홈페이지 ‘고시·공고’란에서 신청서식을 내려 받아 작성한 후 구비서류와 함께 금천구청 9층 일자리창출과로 직접 방문 접수하면 된다. 구는 2월 8일 서류심사를 거쳐 16일 최종합격자를 발표할 예정이다.
  • [동네방네]유성훈 금천구청장, 전통시장 화재 예방시설 점검
    유성훈 금천구청장, 전통시장 화재 예방시설 점검
    양지윤 기자 2021.01.22
    [이데일리 양지윤 기자] 서울 금천구는 유성훈 구청장이 지난 21일 전통시장을 방문해 화재예방 시설을 점검하고, 상인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했다고 22일 밝혔다. 유성훈 서울 금천구청장이 21일 전통시장을 방문해 화재예방 시설을 점검하고 있다.(사진=금천구 제공)유 구청장은 시흥1동에 위치한 현대시장과 대명시장을 방문해 구가 최근 설치한 화재 알림시설을 점검했다.금천구는 최근 전통시장 화재피해 예방을 위해 현대시장과 대명시장 150여개 점포에 화재감지기와 공용구간에 불꽃감지기 등 화재 초기 진압시스템을 구축했다.유 구청장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상인들을 만나 애로사항과 지역상권 활성화 방안에 대한 의견을 들었다.유 구청장은 “코로나19 사태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전통시장에 화재 없는 안전한 환경을 조성하고, 지역상권 활성화 방안을 다각도로 모색해 지역 상인들의 고통을 분담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동네방네]강남구, 제설기지 5곳 확대…청담·논현 등 급경사지에 열선 도입
    강남구, 제설기지 5곳 확대…청담·논현 등 급경사지에 열선 도입
    양지윤 기자 2021.01.22
    [이데일리 양지윤 기자] 서울 강남구는 겨울철 폭설에 대비한 신속한 제설대응 태세를 갖추기 위해 한남IC 주변 안전지대에 제설 전진기지를 신축하는 등 총 5개소를 확대했다고 22일 밝혔다.(사진=서울 강남구 제공)구는 25t 초대형 카고트럭을 활용한 이동식 전진기지 4개소도 곳곳에 배치해 관내 제설 공백을 없앤다는 방침이다. 이로써 구의 제설제와 장비를 비축해두는 제설 전진기지는 기존 일원 지하차도 상부와 구룡지하차도 상부, 탄천 제방도로, 동호대교 하부까지 총 9곳이다.구는 제설제 1350t을 구입하고, 15t 대형살포기 10대와 소형살포기 15대도 추가 확보했다. 초동 제설대응을 위한 4개 제설재 보충전담반도 꾸렸다. 특히 제설에 취약한 역삼·논현·청담동 급경사지 300m 구간에는 열선을, 역삼동 국기원 진입로에는 자동연수살포장치를 시범 설치할 계획이다.이번 조치는 최근 퇴근길 교통정체와 게릴라성 폭설로 제설작업 지연 사태가 발생한데 따른 것이다. 구는 기존 제설대책을 원점에서 재설계할 필요가 있다고 판단해 개선에 나섰다.이한규 강남구 도로관리과장은 “상대적으로 재해에 취약한 지역의 제설능력을 강화하는 데 주력했다”며 “폭설로 인한 구민 불편이 없도록 빈틈없는 사전대비에 나서겠다”고 말했다.

더보기

04517 서울시 중구 통일로 92 케이지타워 18F, 19F 이데일리

대표전화 02-3772-0114 I 이메일 webmaster@edaily.co.krI 사업자번호 107-81-75795

등록번호 서울 아 00090 I 등록일자 2005.10.25 I 발행인 곽재선 I 편집인 이익원

ⓒ 이데일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