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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매브리핑

  • 광장동 아파트 시세보다 3억 낮게 낙찰..서울 낙찰률 40%[경매브리핑]
    하지나 기자 2022.01.22
    [이데일리 하지나 기자] 부동산 경매시장 관망세가 짙어진 가운데 서울 아파트 경매 낙찰율이 40%로 떨어졌다. 평균응찰자수도 2명으로 감소했다. 20일 법원경매 전문기업 지지옥션에 따르면 이달 둘째주 (1월 17일~21일)법원 경매는 총 2614건이 진행돼 이 중 955건이 낙찰됐다. 낙찰률은 36.5%로 나타났다. 낙찰가율은 74.80%, 총 낙찰가는 2529억원을 기록했다. 낙찰가율은 전주 79.40% 대비 소폭 하락하면서 70%대를 나타냈다. 수도권 주거시설은 319건이 경매에 부쳐져 이중 142건이 낙찰돼 낙찰률은 44.5%, 낙찰가율은 85.6%를 기록했다. 특히 서울 아파트는 5건이 진행됐지만 2건만 매각되면서 낙찰률이 40%로 집계됐다. 총 낙찰가는 16억2200만원으로 낙찰가율은 103.5%를 나타냈다. 평균 응찰자수는 2.5명으로 전주(4.5명)보다 줄었다. 서울 광진구 광장동 워커힐푸르지오 전용 66㎡는 감정가 8억9200만원에 매각가는 9억100만원에 낙찰됐다. 매각가율은 101%로 나타났다. 같은 평형대가 지난해 8월 11억5700만원(5층)에 매매계약이 이뤄졌다. 현재 매도호가는 12억 후반대에 형성됐다. 법원 경매 동향을 보면 이번주 최다 응찰자 수 물건은 경북 울진군 기성면 망양리 소재 토지(사진·622㎡)로 47명이 입찰에 참여해 감정가(808만6000원)의 374.1%인 3025만원에 낙찰됐다. 기성망양해수욕장 인근에 위치한 토지로서 주변은 농경지와 임야 등이 혼재돼 있다. 용도지역은 계획관리지역이고, 지목은 농지(전)이나 현황상 산림이 우거져 있는 상태다. 지목이 농지라는 점에서 낙찰자는 법원에 농지취득자격증명서를 제출해야 매각허가를 받을 수 있다. 감정가격이 소액이고, 바닷가가 조망되는 토지라는 장점 때문에 많은 응찰자가 몰린 것으로 보인다. 이번주 최고 낙찰가 물건은 세종시 아름동 소재 상가 57개 호수(전체 4476㎡)로 감정가(168억2100만원)의 62%인 105억1000만원에 낙찰됐다. 아름동 행정복지센터 남동측 인근에 위치한 건물로서 주변은 대규모 아파트 단지와 공공기관, 근린시설 등이 소재한다. 왕복 2차선 도로에 접해 있어 차량 접근성이 양호하고, 대중교통 이용도 편리한 편이다. 다만, 건물 내부공사가 중단된 상태이고, 아직 사용승인을 받지 못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 공사대금을 받지 못했다고 주장하는 유치권자가 점유하고 있어 향후 법적분쟁이 예상되기 때문에 상대적으로 낮은 낙찰가율을 기록한 것으로 보인다. 매각 당시 2명이 입찰에 참여 했으며, 낙찰자는 법인으로 조사됐다.
  • 대출규제 강화에 침체 지속..낙찰가율 80%대[경매브리핑]
    하지나 기자 2022.01.07
    [이데일리 하지나 기자] 올해 총부채원리금상환비율(DSR) 기준 강화 등 대출 규제 영향으로 부동산 경매시장은 여전히 침체된 분위기다. 7일 법원경매 전문기업 지지옥션에 따르면 이달 첫째주(1월 3일~7일)법원 경매는 총 1106건이 진행돼 이 중 407건이 낙찰됐다. 낙찰가율은 85.1%, 총 낙찰가는 1132억원을 기록했다. 낙찰가율은 전주 81.9% 대비 소폭 상승했지만 여전히 80%대 낙찰가율을 나타냈다. 수도권 주거시설은 168건이 경매에 부쳐져 이중 70건이 낙찰돼 낙찰률은 41.7%, 낙찰가율은 98.1%를 기록했다. 특히 서울 아파트는 1건이 경매에 부쳐졌다가 취하되면서 낙찰건이 없었다. 법원 경매 동향을 보면 이번주 최다 응찰자 수 물건은 경기 의정부시 신곡동 소재 아파트(사진. 전용 135㎡)로 45명이 입찰에 참여해 감정가(3억1500만원)의 171.4%인 5억4000만원에 낙찰됐다. 해당 아파트는 총 16층 중 3층이며, 방 4개 욕실 2개의 계단식 구조다. 주변은 아파트 단지가 밀집돼 있다. 의정부경전철역인 동오역까지 도보로 이동할 수 있어 대중교통 이동이 편리하다. 감정평가 시점이 2019년 4월로 감정가격이 현재 시세 보다 저렴해 저가매수를 노리는 수요자가 많이 몰린 것으로 보인다. 이번주 최고 낙찰가 물건은 인천 강화군 삼산면 소재 토지(4만3782㎡)으로 감정가(88억1682만원)의 103.8%인 91억5000만원에 낙찰됐다. 보문사에서 서측 인근에 위치한 토지로서 주변은 전원주택 단지와 농경지가 혼재돼 있다. 용도지역이 계획관리지역이고, 본건에 도로가 접해 있어 향후 개발행위는 어렵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매각대상에 지목이 농지가 포함돼 있어 낙찰자는 법원에 농지취득자격증명서를 제출해야 매각허가를 받을 수 있다. 낙찰될 당시 1명이 입찰에 참여 했으며 낙찰자는 농지취득이 가능한 농업법인으로 조사됐다.
  • [경매브리핑]12.8억 노원아파트 10.2억에 낙찰
    12.8억 노원아파트 10.2억에 낙찰
    하지나 기자 2021.12.25
    [이데일리 하지나 기자] 서울 아파트 경매 낙찰가율이 100%를 밑돌았다. 낙찰된 10건 중 7건이 감정가대비 80~90%대의 매각가를 나타냈다. 25일 법원경매 전문기업 지지옥션에 따르면 이달 넷째주(12월 20일~24일)법원 경매는 총 2419건이 진행돼 이중 873건이 낙찰됐다. 낙찰가율은 80.7%, 총 낙찰가는 277억원을 기록했다. 서울 아파트는 16건이 경매에 부쳐져 이 중 10건이 낙찰됐다. 평균 응찰자수는 3.4명이었으며 낙찰가율은 98.2%를 나타냈다. 특히 낙찰된 10건 중 4건은 감정가 대비 80%수준에서 매각됐다. 서울 노원구 중계동 롯데아파트 전용 115㎡는 감정가가 12억8000만원이 책정됐지만 매각가 10억2500만원에 낙찰됐다. 성동구 신금호파크자이 전용 85㎡는 3명이 응찰해 감정가(17억4000만원)의 82.5% 수준인 14억3599만원에 매각됐다.이건희 지지옥션 연구원은 “최근 부동산 시장의 관망세가 경매 시장에도 이어진 것으로 보인다”면서 “특히 최근 코로나19 상황이 악화된데다 연말을 앞두고 관심이 약해진 영향도 있었던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법원 경매 동향을 보면 이번주 최다 응찰자 수 물건은 강원 강릉시 주문진읍 주문리 소재 토지(89㎡)로 37명이 입찰에 참여해 감정가(1228만 2000원)의 285.8%인 3510만원에 낙찰됐다. 용도지역은 건축이 가능한 2종 일반주거지역이고, 지적도상 ‘맹지’이나 관습상 도로가 접해 있어서 차량접근이 가능하다. 본건에서 도보로 해안가를 접근할 수 있고, 유명 관광지도 가까이 위치해 있다. 남쪽 인근에는 도시계획시설(도로)이 예정돼 있어 향후 가치 상승에 대한 기대감으로 많은 응찰자가 몰린 것으로 보인다. 이어 최고 낙찰가 물건은 서울 강남구 청담동 소재 근린시설(사진·토지 1529㎡, 건물 2684㎡)으로 감정가(521억 2465만3720원)의 119.1%인 620억5760만원에 낙찰됐다. 현재 지하층과 지상 6층으로 지어진 건물로서 웨딩홀과 사무실, 스튜디오 등으로 사용중이다. 압구정로데오역에서 도보로 접근이 가능하며, 압구정로 등 주요도로를 이용하면 영동대교와 올림픽대로 진입이 수월하다. 매각 당시 12명이 입찰에 참여했으며, 낙찰자는 법인으로 조사됐다.
  • [경매브리핑]경매시장도 관망세…서울 아파트 낙찰률 27.3%
    경매시장도 관망세…서울 아파트 낙찰률 27.3%
    하지나 기자 2021.12.11
    [이데일리 하지나 기자] 서울 아파트 경매시장의 관망세도 짙어지고 있다. 10일 법원경매 전문기업 지지옥션에 따르면 이달 둘째주(12월 6일~10일)법원 경매는 총 2612건이 진행돼 이중 895건이 낙찰됐다. 낙찰가율은 79.2%, 총 낙찰가는 246억원을 기록했다. 특히 서울 아파트는 11건이 경매에 부쳐져 이 중 3건이 낙찰되면서 낙찰률은 27.3%를 불과했다. 총 낙찰가는 18억원으로 낙찰가율은 110.7%를 나타냈다. 이건희 지지옥션 연구원은 “대출 규제 등으로 서울 아파트 경매시장도 위축되는 모습”이라면서 “다만 여전히 낙찰가율이 100%를 서울 아파트의 집값 상승 기대감이 높다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서울 관악구 봉천동 현대아파트 전용 69㎡의 경우 매각가는 8억3110만원으로 낙찰가율은 109.4%로 나타났다. 감정가는 7억6000만원이다. 이어 서울 마포구 망원동 한강월드컵 아파트 전용 39㎡의 경우 7명이 입찰에 참여해 매각가율은 148.10%를 기록했다. 감정가 3억1100만원에 매각가는 4억6055만원을 나타냈다. 법원 경매 동향을 보면 이번주 최다 응찰자 수 물건은 부산 해운대구 반여동 소재 아파트(전용 57㎡·사진)로 36명이 입찰에 참여해 감정가(2억 100만원)의 128.8%인 2억5890만원에 낙찰됐다.부산 지하철 4호선 명장역까지 도보로 이동할 수 있어 대중교통 이용이 편리하고, 명장로 등 주요도로를 이용하면 원동IC를 통해 부산 전역으로 쉽게 이동이 가능하다. 특히 본건 감정가격은 2019년 1월에 매겨진 가격으로, 감정가격이 시세보다 저렴하다보니 많은 응찰자가 몰린 것으로 보인다. 이어 최고 낙찰가 물건은 부산 강서구 미음동 소재 공장(토지 1만5716㎡, 건물 2690㎡)으로 감정가(196억3205만원)의 92.2%인 181억원에 낙찰됐다. 미음지구 산업단지 내에 위치한 공장으로 2013년도에 보존등기 됐다. 본건에 접해 있는 미음산단로 등 주요도로를 이용하면, 가락IC 통해 고속도로 진입이 수월하다.
  • [경매브리핑]나홀로 아파트 7.5억에 낙찰…낙찰가율 110.2%
    나홀로 아파트 7.5억에 낙찰…낙찰가율 110.2%
    하지나 기자 2021.11.27
    [이데일리 하지나 기자] 서울 양평동 1동짜리 아파트가 경매에서 7억5620만원에 낙찰됐다. 27일 법원경매 전문기업 지지옥션에 따르면 서울 영등포구 양평동1가 삼환아파트 전용 60㎡가 7억5620만원에 낙찰됐다. 감정가는 6억8600만원으로 낙찰가율은 110.2%이다. 삼환아파트는 1994년 준공됐으며 95가구인 나홀로 아파트다. 세대수가 많지 않아 거래는 많지 않다. 전용 60㎡의 경우 최근에 거래된 것은 없고, 전용 84㎡가 지난 2월 8억원에 거래되며 신고가를 나타냈다. 현재 전용 60㎡ 매물이 7억 후반대에 호가가 형성돼 있다. 27일 법원경매 전문기업 지지옥션에 따르면 이달 넷째 주(11월 22일~11월 26일)법원 경매는 총 2463건이 진행돼 이중 944건이 낙찰됐다. 낙찰가율은 78.5%, 총 낙찰가는 3023억원을 기록했다. 수도권 주거시설은 308건이 경매에 부쳐져 이중 137건이 낙찰돼 낙찰률은 44.5%, 낙찰가율은 93.3%를 기록했다. 서울 아파트는 8건이 경매에 부쳐져 이중 6건이 낙찰됐고, 낙찰가율은 110.4%를 기록했다.법원 경매 동향을 보면 최다 응찰자 수 물건은 경기 평택시 지산동 소재 토지(임야, 1785㎡)로 36명이 입찰에 참여해 감정가(2억3384만원)의 209.1%인 4억8889만원에 낙찰됐다. 공사중인 진위3 일반산업단지 인근에 위치한 임야로서 주변은 농지와 공업시설이 혼재돼 있다. 북측으로 3미터 폭 도로에 접해 있어 차량접근이 용이하며, 용도지역은 자연녹지지역으로서 완만한 경사지를 이루고 있다. 왕복4차선 도로인 지산로와 삼남로 진입이 수월해 서쪽으로는 지하철 1호선 송탄역, 남쪽으로는 개발중인 평택브레인시티로 쉽게 접근할 수 있다. 본건까지 차량진입이 가능하고, 주변에 개발호재가 많다보니 향후 가치 상승에 대한 기대감으로 많은 응찰자가 몰린 것으로 보인다. 이번주 최고 낙찰가 물건은 경기 평택시 진위면 소재 공장(토지 6658㎡, 건물 1만630㎡)으로 감정가(194억9429만원)의 82.1%인 160억원에 낙찰됐다. 진위2 산업단지 내에 위치한 공장으로 2019년도에 보존등기 됐다. 감정평가서에 따르면, 준공허가(사용승인)를 득하지 못한 건물로 조사됐으며, 현황사진상 공실상태로 추정된다.건물은 총 6층이며, 관리상태는 양호해 보인다. 본건에 접해 있는 진위2산단로 등 주요도로를 이용하면, 평택시청과 경부고속도로에 진입할 수 있는 오산IC까지 쉽게 접근할 수 있다. 입찰 당시 1명이 입찰에 참여했으며, 낙찰자는 법인으로 조사됐다.
  • [경매브리핑]경매도 '똘똘한 한채'…잠실우성4차 낙찰가율 133%
    경매도 '똘똘한 한채'…잠실우성4차 낙찰가율 133%
    하지나 기자 2021.11.20
    [이데일리 하지나 기자] 경매시장에서도 똘똘한 한채에 대한 양극화 현상이 심화되고 있다. 서울 송파구 잠실동 우성아파트 전용 96㎡ 감정가(16억2300만원)의 133%인 21억5900만원에 낙찰됐다. 잠실동은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묶여 있는데다 우성4차아파트는 재건축사업을 진행 중이다. 20일 법원경매 전문기업 지지옥션이 이달 셋째 주(11월 15일~11월 19일) 법원 경매는 총 2736건이 진행돼 이중 1008건이 낙찰됐다. 낙찰가율은 85.5%, 총 낙찰가는 3437억원을 기록했다. 수도권 주거시설은 466건이 경매에 부쳐져 이중 195건이 낙찰돼 낙찰률은 41.8%, 낙찰가율은 95.6%를 기록했다. 서울 아파트는 28이 경매에 부쳐져 이중 14건이 낙찰됐고, 낙찰가율은 109.8%를 기록했다. 성동구 행당동 서울숲리버뷰자이 전용 85㎡는 감정가(17억4000만원) 대비 103.30%인 17억9657만원에 낙찰됐다. 성수동1가 갤러리아포레 전용 98㎡도 감정가가 19억3000만원이었는데 낙찰가는 19억5600만원을 기록했다. 법원 경매 동향을 보면 최다 응찰자 수 물건은 경기 용인시 수지구 소재 아파트(전용 157㎡·사진)로 45명이 입찰에 참여해 감정가(8억 4500만원)의 143.3%인 12억 1111만원에 낙찰됐다. 2011년에 보존등기된 12개동 645세대 아파트로서 총 20층 중 6층이고, 방4개 욕실 2개 구조다. 주변은 아파트 단지가 밀집돼 있다. 신분당선 성복역까지 도보로 이동할 수 있어 대중교통 이용이 편리하고, 성복로 등 주요도로를 이용하면, 용인-서울고속도로 진입도 수월해 판교와 서울방면으로 쉽게 접근할 수 있다. 본건 감정가는 2년 6개월 전인 2019년 5월에 매겨진 가격으로서 현재 시세에 비해 훨씬 저렴하다. 따라서 저가 매수를 노리는 투자자와 실수요자들이 대거 입찰에 참여한 것으로 보인다. 최고 낙찰가 물건은 서울 강남구 논현동 소재 근린시설(토지 630㎡, 건물 1132㎡)로 감정가(231억 8214만원)의 121.2%인 281억원에 낙찰됐다. 도산공원사거리 인근에 위치한 건물로서 주변은 업무.상업시설이 밀집돼 있다. 1994년에 지어진 총 5층 건물로서 현재 음식점과 사무실로 사용하고 있다. 경매시장에서 많은 인기를 끌고 있는 일명 ‘꼬마빌딩’이고, 입지 마저도 뛰어나 투자자로부터 많은 관심을 받았다. 입찰 당시 7명이 참여했으며, 낙찰자는 법인으로 조사됐다.
  • [경매브리핑]공시가 '1억 미만' 인기…30명 몰려
    공시가 '1억 미만' 인기…30명 몰려
    하지나 기자 2021.11.13
    [이데일리 하지나 기자] 경매시장에서 공시가격 1억원 미만의 아파트 인기가 여전하다. 13일 법원경매 전문기업 지지옥션이 이달 둘째 주 법원 경매 동향을 보면 최다 응찰자 수 물건은 경남 거제시 고현동 소재 아파트(전용 81㎡·사진)로 나타났다. 2총 30명이 응찰에 참여해 감정가(1억1700만원)의 106.8%인 1억2500만원에 낙찰됐다. 1996년에 보존등기된 2개동 180가구 아파트로서 총 15층 중 11층이고, 방3개 욕실 2개 구조다. 주변은 주거시설과 상업시설이 혼재돼 있다. 서쪽에는 고현항항만재개발사업이 진행중으로서 향후 각종 근린생활시설 및 근린공원이 조성될 예정이다. 또한 중곡로 등 주요도로를 이용하면 거제대로 진입이 수월해 거제시 전역으로 이동이 편리하다. 특히 이 아파트는 공시가가 1억원 미만으로 취득세 중과규정이 적용되지 않아 시세차익을 기대하는 투자자와 실수요자들의 관심이 뜨거웠던 것으로 보인다. 최고 낙찰가 물건은 인천 서구 신현동 소재 판매시설(전용 1238㎡)로 감정가(85억원)의 142.4%인 121억원에 낙찰됐다. 1994년에 지어진 건물(우리백화점)로서 총 5층 중 1층에 소재하는 판매시설이다. 인천 지하철 2호선인 가정중앙시장역까지 도보로 이동이 가능해 대중교통 이용이 편리하고, 대단지 아파트가 인접해 전반적인 상권이 양호하다. 또한 건물 내 할인마트와 휴대폰 매장, 제과점 등 각종 생활편의시설이 입점해 있으며, 정상영업 중인 것으로 조사됐다. 11월 2주차(11월 8일~11월 12일) 법원 경매는 총 2168건이 진행돼 이중 853건이 낙찰됐다. 낙찰가율은 81.2%, 총 낙찰가는 2479억원을 기록했다. 수도권 주거시설은 351건이 경매에 부쳐져 이중 159건이 낙찰돼 낙찰률은 45.3%, 낙찰가율은 90.6%를 기록했다. 서울 아파트는 3건이 경매에 부쳐져 이중 2건이 낙찰됐고, 낙찰가율은 95.1%를 기록했다.
  • [경매브리핑]가덕도신공항 근처 축사 44억에 팔렸다
    가덕도신공항 근처 축사 44억에 팔렸다
    장순원 기자 2021.09.25
    [이데일리 장순원 기자] 비규제지역 아파트와 지방 토지를 중심으로 경매 시장의 열기가 이어지고 있다.25일 법원 경매전문업체 지지옥션에 따르면 이번 주(20~24일) 최다 응찰자 수 물건은 충남 홍성군 홍북읍 신경리 소재 아파트(전용 68㎡)로 35명이 응찰에 참여해 감정가(2억8400만원)의 97.2%인 2억7600만원에 낙찰됐다. 이번주 최다 응찰물건인 홍성 내포신도시 아파트. 사진=지지옥션 제공2014년 11월에 보존등기 된 아파트로 주변은 아파트단지와 근린생활시설이 혼재돼 있다. 내포혁신도시내부에 있어 교통, 문화, 교육을 포함한 생활인프라가 잘 갖춰져 있고, 인근에 대규모 공원도 자리잡고 있어 거주여건이 좋다. 주변 교육기관으로는 내포초등학교, 내포중학교, 홍성고등학교 등이 있다.권리분석에 문제가 없고, 채무자 겸 소유자가 점유하고 있어 추후 명도에 어려움도 없을 것으로 예상된다. 이 지역은 비규제지역이고, 해당 아파트 동일 평형대 매물의 호가가 감정가보다 높게 형성돼 있어서 실수요자뿐만 아니라 투자자들도 대거 뛰어들었다. 최고 낙찰가 물건은 부산 강서구 천성동 소재 축사(건물 100㎡, 토지 562,150㎡)이 감정가(49억3560만원)의 88.8%인 43억8500만원에 낙찰됐다. 해당 물건까지 차량접근이 가능하고, 대중교통 이용도 편리한 편이다. 남서향 토지로서 바다를 조망할 수 있는 이점도 있다. 등기사항전부증명서상 문제는 없으며, 건물에 선순위 임차인이 등재돼 있으나, ‘현재 폐업상태로 추정된다’는 현황조사 내용을 고려할 때, 진정한 임차인 아닐 것으로 예상된다. 인근에 가덕도 신공항 건설이 계획돼 있어, 주변환경 변화에 따른 가치상승 기대감에 많은 관심이 쏠렸을 것으로 해석된다. 매각일 당시 2명이 입찰에 참여했으며, 2등이 차순위매수신고를 마친 상태다. 따라서 최고가매수신고인이 잔금을 미납할 경우, 차순위매수신고인이 낙찰자 지위를 갖게 된다.이번 주 법원 경매는 총 495건이 진행돼 이중 180건이 낙찰됐다. 낙찰가율은 76.9%, 총 낙찰가는 392억원을 기록했다. 수도권 주거시설은 13건이 경매에 부쳐져 이중 4건이 낙찰돼 낙찰률은 30.8%, 낙찰가율은 108.7%를 기록했다. 서울 아파트는 경매 진행이 없었다.가덕도 신공항 부지 근처 축사. 사진=지지옥션 제공
  • [경매브리핑]용인 오피스텔에 53명 몰린 이유
    용인 오피스텔에 53명 몰린 이유
    장순원 기자 2021.09.18
    [이데일리 장순원 기자] 경매 열기가 오피스텔 시장으로 확산하고 있다. 출처:지지옥션18일 법원경매 전문업체 지지옥션에 따르면 이번 주(13~17일) 응찰자 수 물건은 경기 용인시 수지구 상현동 소재 오피스텔(전용 25㎡)로 53명이 응찰에 참여해 감정가(1억3500만원)의 110.4%인 1억 4900만원에 낙찰됐다. 2014년 6월에 보존등기 된 주거용 오피스텔로 신분당선 상현역에 인접해 있어 대중교통 이용이 편리하다. 주변은 상업시설이 밀집돼 있어 영화관, 대형할인매장 등 각종 생활편의시설을 쉽게 이용할 수 있고, 광교호수공원도 도보권 내에 자리잡아 거주 여건이 좋다. 가까운 거리에 수원지방법원과 경기도신청사, 아울렛, 산업센터 등이 위치해 있어 임대수요도 많을 것으로 예상된다. 주변 교육기관으로는 새빛초등학교를 비롯해 상현중학교 등이 있다. 권리분석에 문제가 없고, 소유자가 점유하는 것으로 조사돼 명도에 어려움도 없을 것으로 예상된다. 최근 코로나19 재확산으로 상가 수익률이 떨어지면서 마땅한 투자처를 찾지 못한 소액 투자자가 임대소득을 목적으로 대거 몰린 것으로 보인다.최고 낙찰가 물건은 부산 강서구 지사동 소재 공장(건물 5286㎡, 토지 5870㎡)이 감정가(79억3452만원)의 82.6%인 65억5000만원에 낙찰됐다. 부산과학일반산업단지 내 위치한 공장으로 주변은 중소규모의 공장과 근린시설, 아파트 단지가 혼재돼 있다. 북측에는 약30미터 내외의 도로에 접해 있어 대형 차량 진출입이 용이하며, 버스 정류장 등 대중교통 시설도 잘 갖춰져 있다. 과학산단로 등 주요도로를 이용하면 웅동경제자유구역과 명지경제자유구역 등 방면으로 쉽게 이동할 수 있다.공장은 2008년에 보존등기 된 건물로서 현황사진상 건물 관리상태는 양호해 보인다. 소유자가 점유하는 것으로 조사됐으며, 권리분석에 문제는 없다. 공장에 설치된 기계기구도 매각에 포함돼 있으나, 작동여부는 불분명한 상태다. 입찰 당시 경쟁입찰자 없이 단독입찰하여 감정가격의 80% 수준에 낙찰됐다. 법원 경매는 총 1931건이 진행돼 이중 817건이 낙찰됐다. 낙찰가율은 78.7%, 총 낙찰가는 1869억원을 기록했다. 수도권 주거시설은 236건이 경매에 부쳐져 이중 122건이 낙찰돼 낙찰률은 51.7%, 낙찰가율은 95.0%를 기록했다. 서울 아파트는 3건이 경매에 부쳐져 이중 2건이 낙찰됐고, 낙찰가율은 116.0%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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