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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목!e스몰캡]제주맥주, '4캔에 만원' 수제맥주의 첫 흑자 전환
    제주맥주, '4캔에 만원' 수제맥주의 첫 흑자 전환
    고준혁 기자 2021.05.08
    [이데일리 고준혁 기자] ‘4캔에 만원’ 제주맥주가 오는 25일 상장합니다. 테슬라 요건 상장제도를 통해 특례상장하는 제주맥주는 올해 첫 흑자를 기록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제주맥주는 지난 2015년 2월, 미국의 수제맥주 업체 ‘브루클린 브루어리’와 합작으로 설립된 수제맥주 제조 및 판매 업체입니다. 지난해 국내 수제맥주 업계 최초로 ‘4캔 1만원’ 카테고리에 진입했습니다. 현재 제주맥주 제품들은 대형마트와 5대 편의점에 모두 입점한 상태입니다. 52년 만에 세금 방식이 종가세에서 종량세로 주세법이 바뀌어, 판매 가격을 낮출 수 있게 됐기 때문입니다. 대표 제품은 제주위트에일, 제주펠롱에일. 제주슬라이스입니다. 지난해 총매출액 기준, 제품별 매출 비중은 제주위트에일 50%, 제주펠롱에일 23%, 제주슬라이스 8%, 기타 콜라보 제품이 19%였습니다. 제주맥주는 현대카드(아워에일), 하일랜드파크(임페리얼 스타우트) 등 다양한 브랜드와 콜라보 제품을 출시하고 있습니다. 제주맥주는 아직 적자 기업입니다. 지난해 연결 기준 매출액 215억원을 달성, 전년 대비 194.6% 증가했습니다. 같은 기간 영업손실 43억원을 기록했습니다. 전년 대비해선 50% 이상 그 폭을 줄인 것입니다. 창사 이후 4년간 줄곧 가파른 외형성장을 했지만, 운반비와 광고선전비, 판촉비 등 비용 부담이 만만치 않았습니다. 올해 드디어 흑자를 달성할 것으로 보입니다. 주세법 개정으로 주문자상표부착생산(OEM) 위탁 생산이 가능해지면서 공급이 원활하게 되는 등이 이유로 꼽힙니다. 김정섭 신영증권 연구원은 “주요 성장 동력은 △주세법 개정에 따른 OEM 위탁 생산 시행 △제품 포트폴리오 확장 △코스트코, BBQ 등 대형 브랜드 향 신규 거래처 확보 △해외 진출 등”이라며 “올해 4월 제주 양조장 증설완료를 통해 기존 대비 50% 증가한 연간 2000만ℓ 규모의 생산량을 확보했으며, OEM 위탁 생산을 통해 공급 부족 현상을 해소할 계획이다”라고 설명했습니다. 이어 “또한 제주맥주는 올해 상반기 내 국내 코스트코와 BBQ 전 점포 입점을 준비 중에 있으며, 블루보틀 등 국내 다양한 브랜드와 콜라보 제품을 계획하고 있다”라고 덧붙였습니다. 제주맥주는 이번 공모 자금은 217~242억원으로 예상됩니다. △생산설비 관련 투자 및 양조장 투어 공간 블랜딩 △연구개발(R&D) 투자 및 전문인력 확보 △채무상환 △해외시장개척 및 영업채널 확장 등에 쓸 것으로 보입니다. 한편 제주맥주의 밸류에이션은 동종업계 평균에 비해 높습니다. 12개월 선행 EV/EBITDA(시장가치/세전영업이익)는 예상 공모가 밴드를 기준으로 하면 54.9~60.4배입니다. 동종업계(하이트진로, 롯데칠성, ABB Inbev, Heineken) 평균이 11.3배인 데 비해 가격 부담이 있는 것입니다. 이에 향후 2~3년간의 실적 성장이 관건으로 평가됩니다. 이익 비중을 늘려 밸류에이션 부담을 낮출 수 있기 때문입니다. 김정섭 연구원은 “제주맥주는 높은 배수를 적용받고 있지만, 특례상장을 통해 상장을 추진한 부분을 감안해야 한다”며 “해당 주식의 고평가 여부를 결정할 주요 변수는 향후 2~3년 후 제주맥주의 실적이며 이는 증설 물량 가동 및 OEM 외주 생산을 통한 고정비 부담 개선과 해외시장 진출, 수제맥주 시장의 성장성이라고 판단된다”고 짚었습니다. 이어 “제주맥주는 올해부터 코로나19로 잠시 중단됐던 해외 진출을 다시 추진하고 있다”며 “파트너사인 브루클린 브루어리 및 칼스버그사의 영업망을 활용해 동남아와 중국, 미주 등 진출을 본격화할 계획이다”라고 덧붙였습니다.
  • [주목!e스몰캡]위니아딤채, 김치냉장고만 있는게 아니다
    위니아딤채, 김치냉장고만 있는게 아니다
    고준혁 기자 2021.05.01
    [이데일리 고준혁 기자] 위니아딤채(071460)는 김치냉장고 ‘딤채’와 에어컨 ‘위니아’를 제조하고 판매하는 업체입니다. 지난해 코로나19로 사람들이 집에 머무는 시간이 늘면서 위니아딤채의 가전제품 판매량도 늘어났습니다. 올해도 판매 호조는 이어질 것으로 전망됩니다. 위니아전자 국내 영업권 양수도 올해부터 신규 매출로 잡히게 됩니다. 위니아딤채의 김치냉장고 제품. (사진=위니아딤채)위니아딤채의 주력 제품인 김치냉장고는 시장점유율 39%로 업계 1위입니다. 김치냉장고 시장은 딤채와 L사, S사 등 3곳이 과점을 한 상황입니다. 지난해 기준 매출 비중은 딤채가 65%, 에어컨이 9%를 차지했습니다. 이밖에 냉장고 8%, 세탁가전 2%, 에어가전 3%, 기타 13%를 기록했습니다. 위니아딤채는 김치냉장고 중심의 매출 비중을 낮추기 위해 지속적으로 제품 라인업 다각화에 노력하고 있습니다. 박재일 키움증권 연구원은 “창문형과 이동형 에어컨, 대형 및 프리미엄 냉장고, 대용량 세탁기, 대용량 공기청정기, 제습기, 써큘레이터 등을 확대하고 있다”며 “이외에도 백신용 초저온 냉장고를 개발했으며 빠르면 상반기 내 국내 의료용 냉장고 식약처 승인 및 미국 식품의약국(FDA) 승인을 받을 것으로 보인다”라고 설명했습니다. 동사의 주요 자회사로는 위니아에이드와 대유위니아 타일랜드가 있습니다. 위니아에이드는 딤채 등 제품을 설치, 배송, 서비스 대행하는 업체입니다. 위니아딤채 전문점도 운영하고 있습니다. 대유위니아 타일랜드는 에어컨, 제습기, 세탁기 생산법인입니다. 올해도 코로나19 수혜는 지속될 것으로 보입니다. 또한 정부가 에너지 고효율 가전제품을 구매하면 일정액을 환급해주는 ‘으뜸 효율 가전제품 구매 비용 환급 사업’도 위니아딤채에 긍정적입니다. 이 정책은 올해 예상 확대 가능성도 있어서 확대 시 수요는 더 증가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키움증권은 올해 연결 기준 위니아딤채의 예상 매출액을 1조227억원, 영업이익은 604억원으로 각각 전망했습니다. 지난해 대비해서 17%, 22% 증가한 수준입니다. 박 연구원은 “실적 성장 주요 동인은 김치냉장고, 에어컨 등 주력 제품 판매 호조와 위니아전자 국내 영업권 양수에 따른 신규 매출의 온기 반영”이라며 “올해 내 주요 자회사인 위니아에이드 상장 계획이 있으며 상장 시 위니아에이드 지분가치 재평가도 기대된다”라고 관측했습니다.
  • [주목!e스몰캡]태웅로직스, 올해 국제물류 매출 '쑥'
    태웅로직스, 올해 국제물류 매출 '쑥'
    고준혁 기자 2021.04.24
    [이데일리 고준혁 기자] 태웅로직스(124560)는 3자물류 회사입니다. 직접 물류를 운반하는 게 아닌 일부 또는 전체를 물류 전문 업체와 1년 이상의 계약을 체결해 아웃소싱하는 일을 합니다. 수익성이 높지 않은 업종이지만, 영업이익률을 높일 수 있는 사업을 확장하고 있습니다. 올해 국제 물류 사업부는 물량 증가와 해상 운송 서비스 수수료 상승으로 전년 대비 매출이 50% 성장할 것으로 점쳐집니다. 태웅로직스의 사업 부문은 크게 3가지입니다. 국제 물류, CIS(독립국가연합) 물류, 프로젝트 물류입니다. 국제 물류가 매출에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합니다. 지난해 매출의 67%입니다. 20여년간 국내 석유화학업체들과 거래하며 축적된 영업력을 가지고 매년 안정적인 물량을 확보하고 있습니다. 프로젝트와 CIS 물류는 국제 물류에 비해 수익성이 더 좋습니다. 복합운송 형태로 진행되며, 통관 서비스 등 종합물류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 만큼 진입 장벽이 높은 것으로 평가됩니다. 태웅로직스의 장점은 다양한 지역에서 다양한 사업을 한다는 점입니다. 석유화학제품 외에도 화공 플랜트, 백색가전 등에서 운송 경험이 있습니다. 남미, 유럽, CIS 등 커버 지역도 넓습니다. 포트폴리오가 다양해 변동성에 대비할 수 있을 것으로 풀이됩니다. 올해 매출액은 5504억원, 영업이익은 249억원을 낼 것으로 전망됩니다. 각각 전년 대비 61.3%, 69.9% 증가한 수준입니다. 경기 회복이 진행되는 해인 만큼, 전 지역 물동량이 늘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으로 보입니다. 특히 국제 물류의 경우 지난해 확보한 신규거래처들의 물량 증가와 함께 해상 운송 서비스 수수료 상승으로 전년대비 약 50% 성장이 전망됩니다. 지난해 GLS코리아(해외 이주화물 및 전시화물 운송)와 세중종합물류(국내 내륙운송)도 인수했는데, 이를 통해 신규 매출액 약 500억원이 더해질 것으로 추정됩니다. 안주원 유안타증권 연구원은 “프로젝트와 CIS 운송을 통해 영업이익률을 높일 수 있는 사업을 확장하고 있다”며 “현재 주가는 올해 예상실적 기준 7배 수준이다”라고 전했습니다.
  • [주목!e스몰캡]해성디에스, '차량용 반도체 부족'의 확실한 수혜
    해성디에스, '차량용 반도체 부족'의 확실한 수혜
    고준혁 기자 2021.04.17
    [이데일리 고준혁 기자] 해성디에스(195870)는 올해 사상 최대 매출을 낼 전망입니다. 자동차 반도체 전방시장의 수요 증가로 자동차 전장부품 매출이 크게 늘 것으로 분석되기 때문입니다.해성디에스의 반도체 리드 프레임 설명. (사진=해성디에스)지난 15일 해성디에스는 연결기준 잠정 1분기 매출액이 1375억원, 영업이익 103억원을 냈다고 공시했습니다. 각각 전년 동기 대비 28.1% 증가, 1.5% 감소한 것입니다. 시장 기대치인 매출액 1281억원, 영업이익 94억원에 비해선 각각 7.3%, 8.1% 소폭 상회했습니다. 1분기 실적 발표에서 긍정적인 부분은 분기 기준 최고 매출액을 달성했다는 것입니다. 자동차 반도체 전방시장의 수요 증가가 가장 큰 동력입니다. 자동차 전장부품 매출이 1분기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41% 증가한 489억원을 기록했습니다. 자동차향 리드프레임 매출은 같은 기간 30.7% 늘었습니다. 메모리용 패키징 기판도 21.9% 증가했습니다. 자동차 전장부품 매출은 전체 매출의 36%를 차지했습니다. 코로나19 이후 빠른 자동차 수요 회복과 함께 전기차 성장으로 차량용 반도체기판 수요가 호조를 보였다고 평가됩니다.다만 원자재인 구리 가격 급등 탓에 영업이익률이 전년 1분기 9.6%에서 이번엔 7.4%로 하락했습니다. 1분기 구리가격은 톤당 9005달러로 전년 대비 25.5% 상승했습니다. 해성디에스의 원자재 비중은 매출액 대비 40%입니다. 이중 구리 비중은 25~27% 수준입니다. 2분기 매출은 더 늘 것으로 예상됩니다. 유진투자증권은 동사의 2분기 매출액을 1468억원, 영업이익은 129억원으로 전망했습니다. 자동차 반도체 수요 증가가 지속되고 패키징 기판 역시 계속 성장할 것이란 분석입니다. 수익성 역시 환율과 소재 가격 변동성이 축소돼 개선될 것으로 추정됩니다. 올해 남아 있는 분기 모두 매출 서프라이즈를 낼 것이란 전망도 있습니다. 삼성증권은 해성디에스의 올해 매출이 6000억원을 넘어설 것으로 관측했습니다. 임은영 삼성증권 연구원은 “차량용 반도체를 포함해 반도체 부족의 확산으로 공급자 우위의 시장이 형성돼 있다”며 “원자재 가격 전가가 가능한 상황으로 보인다”라고 설명했습니다. 이어 “소규모 라인 증설로 수요 호조에 대응하고 있으며 수익성이 두자릿수로 고마진 제품인 차량용 리드프레임 매출은 지난해 1510억원에서 2000억원으로 늘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 [주목!e스몰캡]이삭엔지니어링, 스마트팩토리 사업 성장 중
    이삭엔지니어링, 스마트팩토리 사업 성장 중
    고준혁 기자 2021.04.10
    [이데일리 고준혁 기자] 이삭엔지니어링은 스마트팩토리 전체 공정 솔루션을 제공하는 업체입니다. 오는 4월 21일 코스닥 상장 예정입니다. 이삭엔지니어링은 2007년 설립됐습니다. 바로 그 다음해인 2008년 지멘스와 솔루션 파트너를 체결했습니다. 2015년엔 SK하이닉스(000660) 메인 유틸리티 자동화솔루션 공급 시작했고 지난 2017년부턴 2017년 스마트팩토리 사업, 2018년 초고압전력기기 예방진단솔루션 사업 각각 시작했습니다. 지난해 코렌스 전기자동차용 모터공장 스마트팩토리 구축했고 CIS 유럽 노스볼트향 이차전지 제어솔루션을 개발하고 공급했습니다. 스마트팩토리란 공장 내 설비와 기계에 센서(IoT)가 설치한 공장을 말합니다. 데이터가 실시간으로 수집, 분석돼 공장 내 모든 상황을 종합적으로 볼 수 있고, 스스로 제어할 수 있습니다. 인력 비용을 감소할 수 있고 짧아진 제품의 라이프 사이클에 알맞은 시스템으로, 향후 제조업에 필수인 것으로 평가됩니다. 이삭엔지니어링의 주요 사업이 바로 이 일반 공장을 스마트팩토리로 바꾸는 전체 솔루션 제공인 것입니다. 지난해 기준 제품별 매출 비중은 산업자동화솔루션 70.3%, 전기전자부품도매 22.5%, 디지털팩토리 5.1%, 초고압예방진단솔루션 1.2%, IoT 플랫폼솔루션 0.6%, 기타 0.2%입니다. 이삭엔지니어링의 매력은 무엇보다 스마트팩토리 솔루션 제공 자체입니다. 해당 사업은 지속적으로 확대될 것으로 보입니다. 박종선 유진투자증권 연구원은 “산업자동화 솔루션 공급 기업을 대상으로 강력한 소프트웨어 기술력을 갖춘 국내외 파트너사와 협업을 통해 스마트팩토리 솔루션까지 사업을 확대하고 있어 안정적인 실적 성장을 기대한다”며 “지멘스, OSIsoft, AWS 등의 해외 파트너사와의 협업을 통해, 국내 주요 시장인 반도체, 철강, 이차전지 시장 등의 하이엔드 마켓 진입에 성공하였기 때문”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이어 “또한 기존 고객사 대상으로 디지털팩토리 솔루션 공급을 확대하고 있으며, 축적된 데이터를 기반으로 스마트팩토리 고도화를 통한 솔루션을 강화하고 있는 것도 긍정적”이라고 덧붙였습니다. 스마트팩토리 외 초고압전력기기 예방진단솔루션을 공급하고 있는 점도 긍정적입니다. 한국전력(015760)에 보급하는 것을 시작으로 동사는 해당 사업에 진입했습니다. 2021년부터 매출에 반영될 예정입니다. 향후 국내외 민수 변전소 보유 기업으로 공급을 확대할 예정입니다. 이밖에 신재생에너지, 이차전지 등 고성장 산업군 및 공공부문 인프라 구축 사업 등에도 진입할 예정입니다. 박 연구원은 “특히 이차전지는 코렌스(전기차 모터), 씨아이에스, 피엔티(이차전지 장비) 업체 등에 부품 및 장비를 공급했다”며 “신재생에너지 관련 사업으로 새만금 태양광 발전 및 바이오매스 발전소 시공 프로젝트 입찰에 참여했다”라고 전했습니다.
  • [주목!e스몰캡]브랜드엑스코퍼레이션, 젝시믹스 '그룹 결성'
    브랜드엑스코퍼레이션, 젝시믹스 '그룹 결성'
    고준혁 기자 2021.04.03
    [이데일리 고준혁 기자] 젝시믹스로 뜬 브랜드엑스코퍼레이션(각자대표 이수연, 강민준)이 운동 플랫폼과 다이어트 건강식 등을 결합해 종합 헬스케어 생태계를 구축하려 합니다. 회사의 ‘뇌’라고 볼 수 있는 브랜드 기획 연구개발(R&D) 센터가 시장의 변화를 발 빠르게 포착해 대응하는 장점을 있는 브랜드엑스코퍼레이션인 만큼, 이번 전략의 성공 여부가 주목되고 있습니다. ◇ 젝시믹스-쓰리케어-국민피티브랜드엑스코퍼레이션은 2017년 설립됐습니다. 설립 당시 회사명은 젝시믹스코리아로, 현재 상호는 2019년 6월 변경됐습니다. 같은 해 4월 이루다마케팅과 쓰리케어코리아를 인수했습니다.브랜드엑스코퍼레이션은 젝시믹스로 시작했다고 볼 수 있습니다. 운동 입문자, 중급자, 숙련자, 전문가 등으로 레깅스 제품을 나눠 편안한 착용감과 입체적인 디자인 등으로 시장에서 평가됩니다. 젝시믹스의 성공으로 브랜드엑스코퍼레이션은 의류판매업체로 생각되는 경우가 있는데 그렇지 않습니다. 회사명에서도 드러나듯, 업종에 불문하고 새로운 브랜드를 만들어 선보이는 게 본업입니다.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이용하는 마케팅 노하우는 이들의 특기입니다. 동사가 미디어 콘텐츠를 활용해 마케팅 효과를 극대화하는 형태의 전자상거래를 뜻하는 미디어커머스 업체로 불리는 이유입니다.당연히 젝시믹스 외에도 쓰리케어(다이어트 도시락), 휘아(위생용품), 닥터셀팜(화장품), 젤라또팩토리(셀프네일) 등 다양한 브랜드가 갖고 있습니다. 이 중에서도 국민피티(운동 앱)에 대한 관심이 쏠립니다. 젝시믹스, 쓰리케어와의 시너지 효과가 기대되기 때문입니다. 안주원 유안타증권 연구원은 “신규 브랜드인 국민피티를 주목할 필요가 있다”라며 “그 이유는 피트니스 플랫폼 서비스로서 동사가 보유한 젝시믹스의 스포츠웨어, 쓰리케어의 다이어트 도시락 등의 브랜드를 접목, 종합 헬스케어 생태계를 구축할 수 있어 사업 확장성이 기대된다”라고 설명했습니다. 안 연구원은 브랜드엑스코퍼레이션의 올해 전망 매출액을 2187억원, 영업이익 260억원으로 보고 있습니다. 각각 전년 대비 56.5%와 219.4% 증가하는 수준입니다. 예상되는 브랜드별 매출액으로는 젝시믹스가 같은 기간 41% 성장하며 1519억원, 휘아가 46.6% 는 126억원, 나머지 회사들이 36.7% 증가한 445억원입니다. 이렇게 큰 성장을 할 거란 주된 이유 하나도, 국민피티-젝시믹스-쓰리케어의 확장성입니다. 이밖에 젝시믹스이 프리미엄 라인인 블랙 라벨의 평균 판매 단가 상승과 골프웨어, 슈즈라인 등으로 영역을 넓히고 있는 것과 중국과 미국 등 신시장에 진출하는 점 등이 성장 전망의 근거입니다. ◇ 브랜드 R&D센터+SNS 마케팅 구조의 기대감브랜드엑스코퍼레이션은 올해뿐 아니라 중장기적으로도 성장을 지속할 것으로 분석됩니다. 이유는 사업 내용과 구조에 있습니다. 젝시믹스의 인기 레깅스는 평균 2만원인데요. 경쟁사에 비해 저렴한 편입니다. 높은 가격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는 이유는 물량의 80% 이상을 유통비용이 가장 적게 들 수밖에 없는 자사몰에서 판매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아무 기업이나 자사 상품의 대부분을 자신의 단독 채널에 할당할 순 없을 겁니다. 큰 비용을 드리지 않고 SNS을 통해 제품을 알리는 데 ‘도사’인 브랜드엑스코퍼레이션만 가능한 전략일지 모릅니다. 안 연구원은 “스포츠 브랜드들 간 치열해지는 경쟁환경 속 압도적인 소비자 직접 판매(D2C) 채널 효율을 앞세워 2021년 예상 매출 원가율 39.5%(경쟁사 평균 50~60%)를 달성할 전망”이라고 분석했습니다. 이 회사의 핵심은 자체 R&D 센터입니다. 종합 헬스케어 생태계 구축, SNS를 통한 홍보·마케팅 및 높은 자사 유통망 의존도 등도 이곳이 없었다면 나오지 못했을 겁니다. 동사의 평균 신제품 출시 주기도 10분의 1로 짧은데, 이 역시 R&D센터에서 수시로 변하는 시장 트렌드를 빠르게 포착하고 전략을 세우기 때문입니다. 신제품을 누구보다 빨리 내놓고 있는데도 재구매율 90%란 수준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알맞은 생산량을 파악해 재고부담이 없는 점도 신제품이 부담없이 쏟아지는 이유입니다. 이렇게 보면 젝시믹스의 총 인력에서 30%나 차지하는 곳이 고객만족(CS) 조직이란 부분이 이해가 됩니다. 정리하면 브랜드엑스코퍼레이션은 단순히 젝시믹스를 만드는 회사가 아닌, R&D 센터란 ‘레이더’가 시장 상황을 실시간으로 체크하면서 그때그때에 맞는 브랜드와 제품을 내놓는 곳입니다. 레이더의 정확도가 뛰어날수록 제품 판매량은 늘 것입니다. 주특기인 SNS 마케팅을 통해 높은 마진율을 유지하는 점은 경쟁력을 더욱 배가시킵니다. 이렇게 갖춰놓은 체제가 잘 돌아간다면 브랜드엑스코퍼레이션의 규모는 더 커질 걸로 보입니다. 한편 KTB네트워크 외 벤처 금융 물량이 총 발행주식수의 23%를 차지하며 언젠간 시장에 매물로 나올 수 있다는 오버행은 부담 요인으로 꼽힙니다.
  • [주목!e스몰캡]캉골·헬렌카민스키…패션전문기업 ‘에스제이그룹’
    캉골·헬렌카민스키…패션전문기업 ‘에스제이그룹’
    조용석 기자 2021.03.27
    [이데일리 조용석 기자] 캥거루 로고가 유명한 패션브랜드 캉골(KANGOL)을 아시는 분은 많을 것 같습니다. 여성용 럭셔리 모자로 알려진 브랜드 헬렌카민스키(HELEN KAMINSKI) 역시 많은 분들이 알고 계실 듯합니다. 하지만 두 브랜드 모두 한 회사가 라이선스를 보유하고 영업하는 점을 아시는 분은 많지 않을 듯합니다. 이번주 소개할 기업은 패션전문기업 에스제이그룹(306040)입니다. 2008년 3월 ㈜스페셜조인트그룹으로 시작한 에스제이그룹은 그해 영국 브랜드 캉골과 모자 독점수입 계약을 체결하면서 본격적인 패션사업을 시작했습니다. 현재 명칭으로 바꾼 것은 2018년이며, 코스닥 시장에 상장한 시기는 2019년 11월입니다. 회사는 최초 캉골 모자 독점 수입계약을 체결하는 것으로 시작했다가 2010년에는 캉골 라이선스 계약을 체결했습니다. 2016년 헬렌카민스키 수입판매를 시작한 에스제이그룹은 캉골과 마찬가지로 1년 뒤에는 헬렌카민스키 라이선스 계약을 맺었습니다. 2018년에는 캉골 키즈를 런칭했습니다.캉골, 헬렌카민스키와 라이선스 계약을 맺은 에스제이그룹은 단순히 제품을 유통하는데 그치지 않고, 자체적인 디자인연구소를 운영하여 트렌드에 부합하는 제품을 기획 및 디자인하고 있습니다. 회사 사업보고서에 따르면 자체 디자인센터에서는 시즌별로 의류 100종류 모델, 잡화 110종류의 디자인을 상품화해 출시하고 있습니다. 2020년 12월 말 기준 회사 디자인연구소 연구인력은 22명으로 전체 인원(129명) 대비 23.42% 수준입니다. (자료 = IR협의회 보고서)회사는 코로나19로 패션업계가 어려웠던 지난해에도 견조한 실적을 냈습니다. 매출액은 1071억원으로 전년 대비 2%가량 감소했으나 영업이익은 180억원으로 오히려 전년 대비 9.85% 증가했습니다. 당기순이익 역시 전년 대비 19.17% 증가한 156억원으로 집계됐습니다. 증권가에서는 회사가 올해 견조한 실적을 낼 것으로 전망합니다. 백화점 및 프리미엄아울렛 출점이 예정돼 있는 데다가 올해는 코로나19로 인한 소비심리가 회복될 가능성이 높기 때문입니다. 또한 해외 매출 또한 늘어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증권가에서는 회사의 예상실적을 매출액 1287억원(전년 대비 20.16% 증가), 영업익 224억원(전년 대비 24.24% 증가)으로 전망합니다. 2022년 역시 매출액과 영업익 모두 올해 대비 20% 이상 증가하는 견조한 성장을 예상합니다. 한경래 대신증권 연구원은 “헬렌카민스키는 전년 대비 모자 수입 물량을 20% 이상 추가 확보한 것으로 추정되며, 캉골키즈는 연초 신학기 백팩 세트 판매 호조에 공격적인 출점 효과(+15개)로 매 분기 실적 성장 기대된다”며 “캉골은 국내 오프라인 점포 점진적인 회복 반영, 2019년 수준의 실적을 추정한다”고 말했습니다. 정혜진 현대차증권 연구원은 “수출 물량 비중 아직 작은 편이나 기존 수출 지역향 수주 2배 증가 및 올해 추가 직수출 가능 지역 늘어나며 향후 해외 매출 성장 기대된다”며 “2021년 중국 온/오프라인 진출 확정되며 해외시장 성장 모멘텀 가시화됐다”고 설명했습니다. 26일 종가기준 회사의 주가는 2만3200원으로 적정주가 컨센서스(2만6000원) 대비 10% 정도 낮습니다. 한편 회사는 지난 1월 미국 ‘팬 아메리칸 월드 항공(Pan American World Airways·팬암)’과 한국 독점 라이선스 계약을 맺었습니다. 1927년에 설립된 팬암의 풍부한 브랜드와 콘텐츠를 바탕으로 의류 및 잡화 등을 개발할 목적입니다. 브랜드 런칭은 내년 하반기로 예정돼 있습니다. (자료 = 2020년 회사 사업보고서)<본 기사를 작성한 기자는 2021년 3월 26일 현재 해당 회사의 유가증권을 보유하거나 보유한 적이 없습니다>
  • [주목!e스몰캡]잘 나가는 히알루론산…휴메딕스 실적기대
    잘 나가는 히알루론산…휴메딕스 실적기대
    조용석 기자 2021.03.21
    [이데일리 조용석 기자] 코로나19로 힘들었던 지난해에도 이 회사는 영업이익이 전년 대비 약 25% 증가했습니다. 증권가는 올해도 그리고 내년에도 매년 25% 영업이익이 증가할 것으로 봅니다. 하지만 네이버 종목 토론실에서는 주가가 왜 안 오르냐는 한탄의 글이 가득합니다. 이번주 소개할 기업은 ‘히알루론산’을 원료로 하는 다양한 의약품을 생산하는 휴메딕스(200670)입니다. 휴메딕스는 2003년 2월 설립돼 2010년 휴온스글로벌(당시 휴온스)의 자회사로 편입됐습니다. 2020년 사업보고서 기준 휴온스글로벌은 휴메딕스의 주식 40.64%를 보유한 대주주입니다. 코스닥 시장에는 2014년 12월에 상장했습니다.휴메딕스는 흔히 인공눈물 주성분으로 자주 접하게 되는 히알루론산(hyaluronic acid·HA)을 원료로 하는 필러, 골관절염 치료제, 안과용제, 기능성 화장품 등 다양한 의약품을 생산하고 있습니다. 한국IR협의회의 보고서에 따르면 휴메딕스는 히알루론산 원료의 생산부터 가공, 완제품 제조까지 공정 전반에 대한 핵심기술을 확보하고 있습니다. 회사의 주력제품인 히알루론산 필러 ‘엘라비에’ 브랜드와 골관절염 치료제는 내수와 수출 모두 고른 성장세를 보이는 주력 상품입니다. 휴메딕스는 지난해 기준 국내 히알루론산 필러 시장 4대 기업 중 하나이며, 골관점염 치료제는 위탁생산 방식으로 휴온스와 신풍제약에 공급해 각각 ‘하이히알원스’, ‘하이알원샷’이라는 제품명으로 판매되고 있습니다. 휴메딕스는 지난해 코로나19로 인해 관절염 치료제, 전문의약품, 원료의약품 매출이 부진한 가운데에도 고마진의 톡신‘리즈톡스’, HA필러 중심 에스테틱 라인업 및 코로나19 진단키트를 발판으로 매출과 영업이익이 오히려 증가하는 호실적을 올렸습니다. (자료 = 한국IR협의회 보고서)특히 지난해 4분기에는 연결 기준 매출액 349억원, 영업익 70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각각 57.21%, 75% 증가한 깜짝 실적을 올렸습니다. 특히 영업익은 시장 추정치(컨센서스) 대비 20.69% 증가한 어닝 서프라이즈로, 사상 최대 매출을 올렸습니다. 전년도 전체 실적은 매출액 985억원, 영업익 166억원으로 전년 대비 각각 25.32%, 24.81% 증가했습니다. 증권가는 회사가 올해와 내년에도 꾸준한 호실적을 낼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지난 1월 기존 필러 제품의 장점을 극대화한 HA필러 신제품 ‘리볼라인 하라-L’ 출시했고, 고부가 제품군인 톡신 ‘리즈톡스’의 눈가주름 개선 적응증 국내 품목허가 승인도 획득했기 때문입니다. 지난해 4분기부터 본격화된 중국향 필러수출 확대 역시 회사의 실적성장을 뒷받침할 것으로 보입니다. 금융정보업체 에프앤가이드의 컨센서스에 따르면 증권가는 올해 회사의 매출액이 1176억원, 영업익이 209억원으로 전년(2020년)보다 각각 19.39%, 25.90% 증가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2022년 실적 역시 2021년 대비 매출액은 21.17%, 영업익은 27.27% 증가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다만 아쉬운 부분은 주가입니다. 회사는 꾸준한 실적을 내고 있음에도 지난해 7월 52주 최고가(3만2000원)를 찍은 뒤 계속 내리막길을 걷고 있습니다. 19일 종가기준 주가는 2만2950원입니다. 에프앤가이드에 따르면 회사의 12개월 선행 PER(주가수익비율) 15.20배, PBR(주가순자산비율) 1.62배 수준입니다. 저평가주 범주에 넣어도 무리가 없을 수치입니다. 하태기 상상인증권 연구원은 “휴메딕스는 휴온스 그룹내에서 에스테틱 국내부문을 전담, 매출을 키워가고 있고, 최근 코로 나진단키트(상품), 관절염치료제 신제품, 점안제, 헤파린나트륨 등을 보강하면서 외형 성장폭도 높이고 있다”며 “15~20%대 성장하는 기업인데 PER은 11~12배 내외이다. 실적 성장을 근거로 주가 상승 모멘텀도 강화될 전망”이라고 기대했습니다. 또 지난해 4분기 실적 발표 이후로 주가가 상승할 수 있는 분위기로 전환된 것으로 평가했습니다. (자료 = 한국IR협의회 보고서)<본 기사를 작성한 기자는 2021년 3월 19일 현재 해당 회사의 유가증권을 보유하거나 보유한 적이 없습니다>
  • [주목!e스몰캡]반도체 슈퍼사이클…재평가 시기 만난 ‘GST’
    반도체 슈퍼사이클…재평가 시기 만난 ‘GST’
    조용석 기자 2021.02.21
    [이데일리 조용석 기자] 반도체는 복잡한 공정만큼이나 과정마다 필요한 장비도 많습니다. 이 때문에 반도체 슈퍼사이클이 오면 장비 및 소재회사도 함께 호황을 누리게 됩니다. 이번주 소개할 기업은 반도체 및 디스플레이 공정에서 빠질 수 없는 스크러버(Scrubber·가스정화장치)와 칠러(Chiller·온도조절장치)를 제조·판매하는 반도체 장비기업 GST(083450)입니다. GST(글로벌스탠다드테크놀로지)는 2001년 10월에 설립된 반도체 장비 업체로 스크러버와 칠러가 주력 상품입니다. 코스닥 시장에는 2006년 상장했습니다. 대표이사인 김덕준씨는 케이씨텍, 한국파이오닉스 등 반도체 제조용 기계 회사에서 다년간 기술개발 등을 하다가 회사를 창업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먼저 스크러버는 반도체 식각(화학용액이나 가스를 이용해 실리콘 웨이퍼상의 필요한 부분만을 남겨놓고 나머지 물질을 제거하는 것)과 증착(금속을 고온으로 가열해 증발시켜 그 증기로 금속을 밀착시키는 것) 과정에서 발생하는 유해가스를 정화하는 장비입니다. 회사는 Burn-Wet 방식(LNG 또는 수소가 유해가스를 1200도 고온에서 태운 뒤 물을 촉매로 한차례 더 정화) 장비를 반도체 회사에 공급해 매출 성장을 이어왔으며 최근에는 태우지 않는 방식의 스크러버에 대한 연구개발도 진행중입니다. 칠러는 반도체 및 디스플레이 공정 중 발생하는 열을 흡수해 공정장비의 내부, 웨이퍼, 글래스 등의 온도를 일정하게 유지함으로써 공정효율을 개선하는 장비입니다. 전기식, 냉동식, 열교환식 등이 있는데 현재는 전기식 칠러가 주력 상품입니다. 유안타증권에 따르면 회사의 칠러는 온도 응답성과 제어성이 뛰어난 만큼 국내외 주요 고객사들의 시설 투자 확대에 따른 수혜를 받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또 극저온 칠러 등 하이브리드 칠러 개발에도 집중하며 제품 경쟁력을 지속적으로 끌어올리고 있습니다. 증권가가 올해 GST의 호실적을 예상하는 이유는 회사의 주력 품목인 스크러버·칠러 모두 반도체 및 디스플레이 공정에 반드시 필요한 장비이기 때문입니다. 결국 슈퍼사이클을 만난 반도체 기업들이 시설증설을 할 경우 GST의 매출 역시 덩달아 늘어나게 됩니다. 증권가는 올해도 이어질 삼성전자의 낸드팹 투자와 파운드리 증설(평택 및 오스틴), 미-중 무역분쟁으로 지연되었던 중국 반도체기업의 투자 재개 등이 모두 GST에 호재로 작용할 것으로 높다고 전망합니다. 특히 회사가 삼성전자 이외 중화권 업체 (YMTC, CXMT등), 마이크론향 시장 등 고객 다변화 노력을 기울였던 것이 올해 해외매출 증가로 이어질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에프앤가이드에 따르면 올해 GST의 컨센서스(시장추정치)는 매출액 2227억원, 영업익 354억원입니다. 매출은 전년 대비 31.54%, 영업익은 88.30% 증가하며 사상 최대 실적을 거둘 것이라는 전망입니다. 2022년에도 비슷한 수준을 성장을 예상합니다. 안주원 유안타증권 연구원은 “과거 GST는 국내 반도체 업체들의 시설투자 사이클에 따라 실적이 크게 좌우됐으나 2019년부터 해외 판로를 넓히면서 다양한 고객사들을 확보해가고 있는 등 안정화된 실적 흐름을 보여주고 있다”며 “2021년 예상 평균 PER(주가수익비율)이 10배 이상으로 형성돼 있는 만큼 GST 주가도 재평가 돼야 하는 시점”이라고 말했습니다. 김민철 교보증권 연구원은 “특히 중국 고객사향 수주로 인하여 1Q21 매출은 크게 증가할 것”이라며 “올해 사상 최대 매출과 영업이익을 달성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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