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미디어센터

최민아

기자

절기매직

  • [절기매직]"봄바람 휘날리며~", 오늘은 '청명'
    "봄바람 휘날리며~", 오늘은 '청명'
    최민아 기자 2020.04.04
    [이데일리 최민아 기자]가장 아름다운 절기라고 불리는 4월 4일, 오늘은 24절기 중 다섯번째 절기인 ‘청명’입니다.청명은 한자로 맑을 청과 밝을 명을 써 말 그대로 하늘이 푸르고 맑아진다는 의미를 지니고 있습니다.따뜻한 봄 날씨를 대표하는 절기라고 볼 수 있죠.그래서 청명이 있는 시기에 식목일도 있는데요. 이 시기엔 식물이 자라기 좋은 환경이기 때문입니다.선조들은 청명에는 대게 날씨가 좋아 농사를 시작하거나 고기잡이 일들을 주로 했으며맑은 날씨로 “청명에는 부지깽이를 꽂아도 싹이 난다” 와 같은 속담도 생겨났죠.또한 완연한 봄의 기운을 맞이해 선조들은 봄의 대명사 진달래로 예쁜 화전을 먹었으며 제철 쑥을 이용해 쑥 버무리도 함께 즐겼습니다.청명을 맞아 봄과 같이 화사하고 달달한 음식을 만들어 먹으면 어떨까요?이름도 예쁜 청명! 완연한 봄에 취해 오늘도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 [절기매직]"봄이 왔나 봄!", 오늘은 경칩
    "봄이 왔나 봄!", 오늘은 경칩
    최민아 기자 2020.03.05
    3월 5일, 오늘은 24절기 중 세 번째 절기 경칩입니다! 이 날은 본격적인 봄이 시작되는 절기로 겨울잠 자던 동물들이 모두 깨어나는 날입니다.경칩이 시작 되면 기온이 점차 상승하게 되고 완연한 따뜻한 봄이 시작됩니다.속담으로는 우수 경칩에 대동강물 풀린다, 경칩이 되면 삼라만상이 겨울잠을 깬다 등 추운 겨울을 지나 따뜻해진 날씨를 표현한 속담을 많이 사용하곤 했습니다.풍습으로는 개구리 알 먹기, 보리싹 점 등 반가운 봄을 맞아 여러 풍습도 생겨났죠.따뜻해진 날씨!, 경칩에 꼭 먹어야 할 것 들을 살펴볼까요?봄향기를 가득 품은 냉이, 달래 등 봄나물을 챙겨 먹습니다. 그리고 경칩에 약효가 제일 좋다는 고로쇠 나무의 수액 또한 경칩의 별미이기도 하죠.겨울잠자던 동물들이 모두 깨어나는 경칩! 모두 건강 유의하시고 봄처럼 포근하고 따뜻한 하루 보내세요~
  • [절기매직] "일 년 중 가장 춥다", 오늘은 '대한'
    "일 년 중 가장 춥다", 오늘은 '대한'
    최민아 기자 2020.01.20
    [이데일리 그래픽 최민아 기자]오늘은 24절기 중 마지막 절기인 ‘대한’입니다.대한은 이름 뜻 그대로 가장 큰 추위를 뜻하는데요.겨울 중 추위가 최고에 달하는 때를 의미합니다.24절기 상 마지막에 위치하기 때문에 한해의 매듭을 짓는 절기로도 일컬어집니다.또한 대한이 오면 소한에 얼었던 얼음이 녹는다‘는 속담도 있는데 우리나라에선 소한 무렵이 대한보다 훨씬 춥다고 하네요.대한 후 5일부터 입춘 전 3일까지 풍속에서는 ’신구간‘이라고 부르는데 이때 집안 행사나 이사 등을 하면 길하다고 합니다.24절기 중 가장 춥다는 ’대한‘ 추위를 이겨내는 음식들은 무엇이 있을까요?△단호박몸을 따뜻하게 해주는 효과뿐만 아니라 식이섬유와 칼슘 등의 영양소가 풍부해 감기까지 예방해준다네요.△닭고기여름철 복날에도 먹는 음식 중 하나! 추운 겨울철에 먹으면 따뜻한 기운을 불어넣어 줍니다.겨울의 강추위 ’대한‘ 모두 몸 관리에 힘써서 감기 걸리지 않도록 조심하세요~!
  • [절기매직]팥죽 먹고 액운타파!...오늘은 '동지'
    팥죽 먹고 액운타파!...오늘은 '동지'
    최민아 기자 2019.12.22
    [이데일리 그래픽 최민아 기자] 오늘은 일 년 중 밤이 가장 길고 낮이 가장 짧은 ‘동지’입니다.동지는 24절기 중 22번째 절기며 동지가 지나면 다시 낮이 길어지기 때문에 새해 시작의 절기로 여기기도 합니다.이로 인해 설 다음가는 ‘작은 설’로 대접 받기도 합니다.조상들은 동짓날 팥죽을 쑤어 제사를 지내고 대문이나 벽 또는 마당에 팥죽을 뿌리면 잡귀를 물리칠 수 있다고 믿었습니다. 또한 날씨를 보며 점을 치기도 했는데요. 동짓날 눈이 많이 오고 날씨가 추우면 풍년이 들 징조라 여겼습니다.이렇듯 한 해의 마무리 절기인 동지! 동짓날에 꼭 먹어야 할 음식들은 무엇이 있을까요?동지하면 뭐니뭐니해도 팥죽! 팥의 붉은 색은 귀신을 쫓는 빛깔로, 새해의 무사안일을 빌기도 했습니다.계피와 꿀 등을 넣고 만든 음료 수정과! 추운 겨울에 몸을 녹여주는 대표적인 음료입니다.겨울에 먹는 김치라는 뜻을 가진 동치미! 주로 동짓날 팥죽과 함께 먹습니다.2019년 마무리 동지, 동짓날 팥죽 드시고 모두 액운타파 하세요!
  • [절기매직]“첫눈이 내릴까요?” 오늘은 ‘소설‘
    “첫눈이 내릴까요?” 오늘은 ‘소설‘
    최민아 기자 2019.11.22
    [이데일리 그래픽 최민아] 오늘은 겨울의 두 번째 절기인 ‘소설’입니다. 소설은 24절기 중 20번째 순서로 얼음이 얼고 첫눈이 내리는 날이라는 의미를 가지고 있죠.실제로 소설 즈음에는 바람이 심하게 불고 기온이 떨어진다고 하네요. 특히 소설에 부는 바람은 손돌바람, 추위를 손돌추위라고 불립니다.‘소설 추위는 빚을 내서라도 한다’, ‘홑바지가 솜바지로 바뀐다’ 와 같은 여러 속담들이 생기기도 했죠.급격히 추워진 날씨, 소설에 꼭 해야 할 것들을 살펴볼까요? 월동 준비하기두꺼운 커튼과 이불로 집안의 온기를 채우자.김장하기김장하기 딱 좋을시기!, 겨울 내 먹거리를 미리 해놓는다.보일러 점검하기보일러 배관은 헝겊이나 수건으로 감싸주기.첫눈이 내린다는 소설, 건강관리에 각별히 주의해주시고 따뜻한 하루 보내세요!
  • [절기매직]‘이제 진짜 겨울인가요?’ 오늘은 ‘입동’
    ‘이제 진짜 겨울인가요?’ 오늘은 ‘입동’
    최민아 기자 2019.11.08
    [이데일리 그래픽 최민아 기자]오늘은 본격적으로 겨울이 시작되는 ‘입동’입니다. 입동은 24절기 중 19번째 절기로 이날부터 추위가 시작된다고 합니다. 입동은 가을걷이도 끝나 일손을 털고 한숨 돌리는 시기이며 본격적인 겨울에 들어갑니다.추워진 날씨로 물이 얼기 시작하고 겨울잠을 자는 동물들은 땅 속 굴을 파고 들어갑니다. 입동날 날씨가 추우면 그 해 바람이 심하게 분다는 속설도 있을 정도죠.예로부터 입동 무렵에 진행하는 다양한 풍습이 있는데요, 가장 유명하고 대표적인 풍습은 바로 김장입니다. 입동 무렵이면 밭에서 무와 배추를 뽑아 김장을 시작하는데, 김장은 입동을 전후로 5일 내외에 담는 것이 가장 맛이 좋다고 하네요.또한 햇곡식으로 시루떡을 하며 제사음식을 차려 풍년을 기원하는 고사를 지내는 풍습도 있죠.입동으로 추워진 날씨 대비하려면 어떤 준비가 필요할까요? 두꺼운 빨래 미리 세탁본격적인 겨울이되면 햇볕이 잘 들지않기 때문에 두꺼운 이불은 미리세탁하고 햇빛에 건조시키세요.수도관 미리 점검겨울철 가장 흔한 수도관 사고! 추워지기 전에 미리 점검하세요.단열 뽁뽁이 붙이기실내온도를 2~3도 높여주는 단열 뽁뽁이를 꼭 붙이세요. 일반 포장용 뽁뽁이는 난방효과 없으니 단열효과 있는 에어캡으로 사용하세요.추워지는 날씨! 미리미리 겨울 준비하시고 오늘 하루도 따뜻하게 보내세요!
  • [절기매직]'추위 시작', 한로 뜻과 먹어야 할 음식은?
    '추위 시작', 한로 뜻과 먹어야 할 음식은?
    최민아 기자 2019.10.08
    [이데일리 그래픽 최민아 기자]오늘은 아침, 저녁 찬 공기로 이슬이 맺히는 ‘한로’입니다.한로는 24절기 중 17번째 절기이며 2019년은 10월 8일입니다. 이때는 공기가 선선해지면서 이슬이 찬 공기를 만나 서리로 변하기 직전의 시기라고 합니다.특히 한로 기점으로 아름다운 가을 단풍이 짙어지고 국화가 노랗게 피는 예쁜 절기라고 할 수 있어요.속담으로는 “한로가 지나면 제비도 강남간다” 여름새인 제비가 추워지기 전 따뜻한 지역으로 이동한다는 속담과 “가을곡식은 찬 이슬에 영근다” 가을 이슬이 내리면 곡식이 딴딴하게 잘 여문다는 뜻의 속담이 있죠.또한 쌀쌀해진 날씨에 옛선조들은 다양한 음식을 섭취했는데요. 몸을 따뜻하게 해줘 원기회복에 탁월한 추어탕, 섬유질이 풍부한 가을 제철 ‘고구마’ 성질이 따뜻하며 위를 편안하게 해주는 ‘대추’ 등이 있습니다.추워지는 날씨! 몸을 따뜻하게 해주는 음식과 함께 포근하고 따뜻한 하루 보내세요!
  • [절기매직] 오늘은 처서, 모기가 입 돌아간 사연은?
    오늘은 처서, 모기가 입 돌아간 사연은?
    최민아 기자 2019.08.23
    [이데일리 최민아 기자]지겨웠던 더위 이제 안녕! 바로 오늘, 모기 입도 삐뚤어진다는 처서가 돌아왔습니다.처서란 ‘더위가 그친다’는 뜻으로 처서를 기점으로 더위가 한풀 꺾인다고 합니다. 처서가 지나면 날씨가 마법처럼 선선해진다고 해서 ‘처서매직’이라는 신조어까지 생겨났죠.처서는 24절기 중 14번째 절기이며 2019년은 8월 23일입니다. 속담으로는 ‘모기도 처서가 지나면 입이 삐뚤어진다’, ‘처서가 지나면 풀도 울며 돌아간다‘ 와 같이 선선해진 날씨로 인해 모기의 기세가 꺾이고 풀들이 더 이상 자라지 않는다는 속담도 있죠.조상들은 처서가 오면 선선해진 날씨로 인해 풀이 자라는 속도가 늦어져 풀을 깎거나 벌초를 했으며 처서에 비가 오면 흉작이 될 거라 믿어 처서 날씨와 관련된 농점도 생겨날 정도였습니다.또한 처서를 맞아 옛 선조들은 기력회복을 위한 다양한 음식을 섭취했는데요. 몸을 따뜻하게 해줘 원기회복에 탁월한 추어탕, 제철인 애호박과 고추를 썰어 넣고 칼국수를 끓여 먹는 풍습이 있었으며, 비타민도 많고 해독 작용이 훌륭한 복숭아도 함께 먹었다고 하네요.오늘 점심 메뉴는 옛 조상님들의 처서 식단으로 정해보는 것은 어떨까요? 지겨웠던 여름과 작별하고 우리 모두 시원해진 날씨와 함께 즐겁고 건강한 하루 보내세요!

이데일리

  • 04517 서울시 중구 통일로 92 케이지타워 18F, 19F 이데일리
  • 대표전화 02-3772-0114 I 이메일 webmaster@edaily.co.kr
  • 등록번호 서울 아 00090 I 등록일자 2005.10.25 I 발행인 곽재선 I 편집인 이익원
  • ⓒ 이데일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