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시장부

김겨레

기자

주목!e스몰캡

  • [주목!e스몰캡]파인디지털, 해외 블랙박스 시장은 한창 성장중
    파인디지털, 해외 블랙박스 시장은 한창 성장중
    고준혁 기자 2021.10.16
    [이데일리 고준혁 기자] 파인디지털(038950)은 블랙박스 ‘파인뷰’를 만드는 회사입니다. ‘아이나비’를 생산하는 팅크웨어(084730)와 함께 블랙박스 시장의 양대 강자입니다. 국내에선 누구나 다 블랙박스를 쓰고 있지만, 해외에선 블랙박스 시장이 커나갈 여지가 있는 것으로 분석되고 있습니다. 유럽에선 이제야 의무화 법안이 통과돼 블랙박스는 더 많이 쓰일 예정입니다. 파인디지털은 블랙박스 기술을 응용, 골프거리 측정기 제품도 생산하고 있습니다. 자회사를 통해 자율주행차와 연관된 고정밀 지도 등의 기술도 확보하고 있습니다. ◇ EU, 2024년 신차에 블박 장착 의무화시장조사기관 트렌드모니터에 따르면 국내 블랙박스 설치율은 90%인 반면 유럽과 일본 등은 10~20%대에 불과합니다. 유럽연합(EU)은 2022년부터 새로 나오는 차량 모델에 대해 블랙박스 등 장착을 의무화했습니다. 2024년부터는 모든 신차에 확대 적용됩니다. 시장조사업체 스태티스타(Statista)는 전세계 블랙박스 시장 규모가 2017년 21억9000만달러에서 2025년 59억4000억달러로 2배 이상 성장, 연평균성장률(CAGR)이 13.3%가 될 걸로 예상했습니다. 이충헌 밸류파인더 대표는 “파인디지털은 현재 블랙박스 수출 확대를 위해 여러 국가와 접촉 중에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파인디지털은 내비게이션 ‘파인 드라이브’ 브랜드로 시장에서 인지도를 얻고 있기도 합니다. 파인디지털의 블랙박스와 내비게이션은 자동차에 처음부터 장착돼 나오는 게 아닌, 출고된 후 운전자가 직접 사서 달아야 하는 형태입니다. 이 대표는 “스마트폰 침투로 거치형 내비게이션 시장은 거의 사라졌으나 매립형 내비게이션은 아직 시장이 형성돼 있다”며 “작년엔 개별소비세 인하로 차량 교체 수요가 증가해 매립형 판매도 같이 증가한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과거 해당 시장 경쟁이 심화됐었으나 현재는 대부분 정상화된 것으로 파악된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올해는 차량용 반도체 부족 현상으로 차량 출고가 늦어질 가능성은 있으나 향후 블랙박스 시장 성장에 따른 파인디지털의 실적 개선세가 기대된다”라고 덧붙였습니다. ◇ 시총보다 보유 현금 많아…“신사업 투자 전망”파인디지털은 골프거리 측정기도 판매하고 있습니다. ‘파인캐디 J300’은 일본 오라인 대표 쇼핑몰 플랫폼 라쿠텐에서 전체 카테고리 실시간 종합 1위를 차지한 바도 있습니다. 일본 아마존 내 골프 거리계 부문 1위를 차지해 기술력을 인정받고 있기도 합니다. 골프거리 측정기는 시계처럼 손목에 감는 것과 레이저, 2가지로 나뉘는데 초기엔 손목형 제품을 생산했으나 해외 수출 시 해당 나라 골프장 GPS 자료가 필요해 제약이 있었습니다. 이에 레이저 형식을 주로 팔고 있고 가격은 20만원대입니다. 내년에도 골프거리 측정기는 잘 팔릴 것으로 예상됩니다. 자회사 맵퍼스도 성장 중에 있습니다. 내비게이션 소프트웨어 전문업체인데 ‘아틀란’이란 브랜드를 보유하고 있습니다. 자율주행차의 핵심 기술로 떠오르고 있는 고정밀 지도와 안정적인 데이터 전송기술 등을 포함한 HD맵 솔루션 개발을 지난해 완료했습니다. 산업통산자원부가 주관하는 개발 사업도 성공적으로 수행했고, 2011년부터 국내로 수입되는 도요타, 렉서스, 혼다코리아와 계약을 체결했으며, 올해 1월엔 폭스바겐의 차세대 인포테인먼트 시스템 MIB3 플랫폼에 맴 데이터를 공급했습니다. 전기버스 점유율도 높이고 있고, 경형 전기차로 사업영역을 확장하는 에디슨 모터스에도 지난 6월 내비게이션 포스트웨어를 공급하고 있습니다. 주식 관점에서 볼 때 이점도 많습니다. 이 대표는 파인디지털이 첫째로 시가총액을 상회하는 현금성 자산을 갖고 있음을 주목했습니다. 상반기 기준 보유한 현금성 자산은 592억원인데, 10월 12일 기준 시가총액은 586억원입니다. 이 대표는 “향후 이 금액은 본업을 응용한 신사업에 투자할 가능성이 높다고 판단한다”고 전했습니다. 파인디지털은 자사주도 많이 사는 기업입니다. 상반기 자사주 비율은 19.68%입니다. 지난 2016년, 2018년, 2020년 세 차례 약 58억원의 자사주를 취득한 결과입니다. 보유 중인 현금은 대부분 예금에 있어 영업 외 수익에 반영된단 점과 부채비율이 5년간 꾸준히 10%대에 머물고 있고, 차입금이 없는 등 재무제표도 안정적입니다. 12년간 배당을 연속으로 하고 있단 점도 긍정적입니다. 이 대표는 아울러 “그 외에도 앞서 분석한 골프산업 성장에 따른 수혜, 자회사 맵퍼스의 자율주행 모멘텀은 추가적인 성장에 이바지할 것으로 판단한다”며 “다만 최근 동사가 특정 정치인 관련주로 부각됐다는 점은 충분히 감안해야 한다”고 조언했습니다.
  • [주목!e스몰캡]코퍼스코리아, 'K-컨텐츠株' 내 일본시장 최강자
    코퍼스코리아, 'K-컨텐츠株' 내 일본시장 최강자
    고준혁 기자 2021.10.10
    [이데일리 고준혁 기자] 전 세계가 ‘오징어 게임’ 등 K-콘텐츠에 난리가 났습니다. 이러한 열기를 반영한 듯, 코스피가 하락하고 있음에도 엔터, 드라마 배급·제작사 관련주들은 홀로 상승하고 있습니다. 일본향 한류 콘텐츠 배급 1위 업체인 코퍼스코리아(322780)는 이러한 K-컨텐츠주 상승 흐름에 합류한 곳 중 하나입니다. 일찍이 2000년대 초반, 폐쇄적인 일본 시장에 진출한 덕에 계속해서 ‘경제적 해자(垓子)’를 누릴 것으로 관측됩니다. 최근엔 드라마를 직접 제작하는 등 사업 영역을 넓히고 있습니다. 달리와 감자탕 이미지. (사진=KBS 홈페이지)◇ 꽉 잡고 있던 日 배급 시장에 ‘OTT 문’이 열린다코퍼스코리아는 지난 2005년 설립된 한류 콘텐츠 해외 배급 전문업체입니다. 지난해 말 ‘DB금융스팩 7호’와 스팩합병하며 코스닥 시장에 상장했습니다. 핵심 사업은 국내 방송사들의 드라마와 예능 등 콘텐츠 사용권(권리)을 확보(인수)해 일본에 배급하는 것입니다. 올해 상반기 매출 비중은 판권 86.4%, 상품 11.1%, 기타 2.5%로 나타났습니다. 일본향 배급 매출은 앞으로 더 커질 것으로 전망됩니다. 일본에도 동영상스트리밍서비스(OTT) 바람이 불고 있어섭니다. 일본의 문화 소비자들은 ‘소장 가치’를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2019년 기준, 방영시장에서 30%를 차지하는 TV 부문을 제외한 나머지에서 약 60%를 DVD시장이 차지했습니다. 좋아하는 컨텐츠를 물리적인 형태로 저장하려 하는 일본의 매니아적인 면모를 엿볼 수 있는 대목입니다. 이 강력한 소장 문화를 코로나19와 OTT가 흔들고 있습니다. 앞서 말했던 DVD 시장 비중은 60%에서 최근 50%까지 줄었습니다. 여전히 높은 편이지만, 축소됐단 점에 의미가 있습니다. 아마존 프라임 비디오가 공격적으로 일본 시장에 진출하고 있는 등 OTT란 거대한 흐름은 거역할 수 없는 것 같습니다. 일본의 OTT 시장 점유율 1위는 넷플릭스로 약 18%입니다. 이어 아마존 프라임 비디오가 11%, 디즈니 플러스가 3%입니다. 나머지 68%는 로컬 기업 15개사가 나눠 차지하고 있습니다. 넷플릭스가 1위라고 하지만 사실상 로컬 기업이 OTT 시장을 지배하고 있는 것입니다. 여기서 코퍼스코리아의 진가가 발휘됩니다. OTT가 있기 전인 2005년부터 DVD나 TV란 플랫폼을 통해 컨텐츠를 배급하는 방식으로 일본에 진출했었기 때문에, 로컬 위주의 OTT 시장에도 빠르게 녹아들어 국내 업체 중 독보적 1위가 될 수 있었습니다. ‘사랑의 불시착’, ‘이태원 클라쓰’ 등 K-드라마는 일본에서 큰 호응을 얻고 있습니다. 코퍼스코리아에 △OTT 시장 확대 △폐쇄적 시장 선점 △K-드라마 열풍이란 삼박자가 맞아떨어지고 있습니다.이충헌 밸류파인더 대표는 “배급 계약은 통상 5~10년 정도이며 갱신율은 약 90%를 넘어서는 것으로 파악된다”며 “코퍼스코리아는 특정 OTT 업체만 우선적으로 방영할 수 있는 선행공급을 바탕으로 가격 경쟁력을 보유하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 드라마 제작 및 웹툰·웹소설 배급까지 아직까진 일본에 K-콘텐츠를 배급하는 일을 주력으로 하지만, 최근 들어 제작에도 뛰어들고 있습니다. 현재 KBS에서 방영되는 ‘달리와 감자탕’ 드라마를 제작했습니다. 시청률도 1화 때 4.4%에서 4화 5.3%로 양호하게 나오고 있습니다. 드라마 제작사로 거듭나게 된다면 현재 배급사로서 받고 있는 밸류에이션은 리레이팅되게 됩니다. 이밖에 웹툰과 웹소설 배급도 맡고 있습니다. 카카오재팬의 웹툰 플랫폼인 ‘픽코마’를 통해 웹소설을 연재 중입니다. 내년 웹소설 10편, 엡툰 6개 연재를 목표하고 있습니다. 추가 인력 채용 없이 현지화 작업만 필요하기 때문에 캐시카우 역할이 기대되는 사업 부문이라고 합니다. 이 대표는 “일본 OTT 시장 고성장에 따른 실적 증가가 예상되는 점과 단일 배급업체에서 콘텐츠 제작업체로 사업영역을 넓히고 있는 점을 감안하면 동사에 대한 관심이 필요한 시점”이라고 평가했습니다.그는 코퍼스코리아에 대한 투자의견을 ‘매수(Buy)’, 목표주가 4730원을 제시했습니다. 목표주가는 각 사업에 대한 영업가치를 부여하는 SOTP 방식을 통해 산정했습니다. 배급 부분은 NEW(160550), 덱스터(206560), 쇼박스(086980) 등의 내년 평균 주가수익배율(PER)가 100배 이상이거나 적자인 점을 감안, 보수적으로 15배를 적용했습니다. 제작 부분은 우선 방영 중인 달리와 감자탕과 향후 제작될 드라마를 고려해 내년 영업이익을 45억원으로 추정했습니다. 제작업체 평균 PER는 28배이나, 동사는 이제 막 제작을 시작했단 점에서 40%를 할인해 16.8배를 주었습니다. 매출에서 기타 항목을 제외하고 이같은 방식을 적용한 동사의 시가총액은 2100억원입니다. 최근 발행한 전환사채(CB) 물량 881만까지 반영해 목표주가가 산출됐습니다.이 대표는 아울러 “일본 OTT 시장이 꾸준히 성장하고 있고 진입장벽이 높아 동사의 입지가 앞으로도 견고할 걸로 판단된다”며 “올해 매출액은 360억원(전년비 +65.9%), 영업이익은 105억원(+48.6%)의 사상 최대 실적이 예상된다”고 전했습니다.
  • [주목!e스몰캡]영상보안업체 아이디스, 무인점포 확대 수혜
    영상보안업체 아이디스, 무인점포 확대 수혜
    김겨레 기자 2021.10.09
    [이데일리 김겨레 기자] 아이디스(143160)는 디지털 비디오 녹화와 영상 저장 기술을 활용한 폐쇄회로 텔레비전(CCTV) 영상 보안 솔루션을 제공하는 업체다. 최근 무인 점포가 많아지면서, CCTV를 통한 동작 감지와 인원 수 확인 기술의 중요성도 높아질 것이라는 전망이 나온다. 아이디스 주가. (자료=상상인증권)영상보안시장은 아날로그에서 네트워크 기반으로 빠르게 변화했다. 고해상도, 영상분석, 해킹ㆍ영상 유출 방지 등 보안기술에 대한 요구 수준이 높아지고 있다. 특히 최근 몇 년간 CCTV 영상분석이 인공지능과 사물인터넷 기술과 결합하면서 다양한 시장으로 확산됐다. 2018년 하반기부터 주차유도 및 대형건물 관제, 물류 택배추적 분야는 상용화 단계에 진입했고 최근에는 무인화 시장에서도 영상보안기술이 중요해졌다. 김장열 상상인증권 연구원은 “CCTV 영상분석 기술력이 활용되는 무인점포 확대가 아이디스에게 새롭고 매우 중요한 기회 요인이 될 가능성”이라며 “무인점포 플랫폼은 결제시스템부터 CCTV와 분석 알고리즘, 다양한 IoT 기술의 접목이 필요하다”고 평가했다. 특히 아이디스가 자체 개발한 딥러닝 인공지능 엔진 IDLA(IDIS Deep Learning Analytics)을 활용하면 동작 및 사물 감지와 자동 차량 번호판 인식 등이 가능하다. 이미 아이디스는 2020년에 해외 편의점 업체 가운데 한군데와 수십개 점포에 공급을 시작한 것으로 추정된다. 김 연구원은 “무인점포 및 유통업체는 실시간 영상 및 동영상 파일 등을 딥 러닝 애널리틱스 플랫폼을 통해 정보로 활용할 수 있다는 점에 주목해야 한다”고 했다. 미국 아마존의 무인점포인 ‘아마존 고’에서는 인공지능(AI) 센서가 고객을 인식해 해당 고객의 아마존 고 애플리케이션 장바구니 목록에 그 물건을 담고, 매장 곳곳에 설치된 고해상도 CCTV가 고객을 추적하며 선택하는 상품을 식별하고, 선택된 상품은 아마존 고 (Amazon Go) 앱을 통해 자동으로 결제한다. 단순히 오프라인 매장을 확보할 뿐만 아니라 고차원의 쇼핑 경험을 제공하는 것이 목적이다. 월마트 역시 이에 대응하기 위해 유사한 서비스인 ‘스캔 앤 고’를 내놨다. 김 연구원은 “이커머스 사업자와 오프라인 사업자간의 무인점포 경쟁 심화로 인한 무인점포 시장 규모 확대에 긍정적이고 당연 아이디스에게도 잠재적 기회의 크기가 더 커질 전망”이라고 내다봤다. 코로나19 역시 기회 요인이다. 김 연구원은 “Z세대의 쇼핑경험 중심 흐름을 더욱 최대한 활용하려는 유통업계의 전략이 강화될 전망”이라며 “전 세계적으로 편의점 형태의 무인점포 등이 확산이 다시 본격화되면 지능형 CCTV 등 4차 산업혁명 관련 기술을 가진 업체에 수혜를 입을 것”이라고 예상했다.
  • [주목!e스몰캡]NEW, 영화 부진 드라마가 살린다
    NEW, 영화 부진 드라마가 살린다
    김겨레 기자 2021.10.02
    [이데일리 김겨레 기자] 넷플릭스 드라마 ‘오징어게임’이 세계적인 인기를 끌면서 K-콘텐츠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영화 투자·배급사 NEW(160550)(뉴) 역시 코로나19로 인한 영화 사업 부진을 드라마 제작사가 만회할 전망이다. 뉴는 종합 콘텐츠미디어 그룹으로, 영화 투자 및 배급 사업에 주력한다. 그 외 종속기업들을 통해 드라마, 음악, VFX(특수효과) 등 총 8개 사업을 영위하고 있다. 주요 종속기업으로는 스튜디오앤뉴(드라마·영화 제작), 엔진비주얼웨이브(VFX 기획), 콘텐츠판다(콘텐츠 기획·유통), 뮤직앤뉴(음원 투자·유통), 뉴아이디(뉴미디어 사업), 씨네큐(영화관), 브라보앤뉴(스포츠마케팅·매니지먼트) 등이 있다. 이민희 IBK투자증권 연구원은 “기존에는 본사 뉴의 영화배급 실적이 연결실적의 중추역할을 했으나 올 하반기부터는 자회사 ㈜스튜디오앤뉴가 전사 실적 턴어라운드를 견인할 전망”이라고 내다봤다. 지난 2분기에는 코로나19 영향으로 영화 개봉작이 없어 본사 ㈜뉴의 매출이 전분기보다 87% 급감했다. 영업이익은 적자전환했으며 연결실적도 영업손실이 확대됐다. 그러나 3분기에는 영화 ‘인질’ 한편이 8월 개봉했고, 연말까지 2편 이상 추가 배급이 가능하다는 설명이다. 이 연구원은 수익성 높은 드라마·영화 콘텐츠 제작 자회사 스튜디오앤뉴의 매출 기여가 본격화되면서 전사 흑자전환을 이끌 것으로 봤다. 최근 ‘DP’, ‘오징어게임’ 등 OTT(동영상 서비스) 드라마가 연이어 흥행에 성공하면서 좋은 콘텐츠를 확보하려는 OTT 업체들 간의 경쟁이 더욱 심화될 것이며, 이에 따라 제작 기업의 가치 상승이 예상된다는 것이다. 스튜디오앤뉴는 국내 OTT시장에 신규 진입하는 디즈니플러스와 5년간 매년 1편 이상의 독점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 이미 2편의 공급 작품이 확정되어 8월부터 크랭크인 됐다. 제작 진행에 따라 한 작품(웹툰 기반 SF물)은 연말까지, 다른 작품은 내년 상반기까지 매출로 인식될 전망이다. 상반기 노멀 드라마 제작까지 합쳐 올해 600억원의 매출 실적이 예상되며, 수익성면에서도 다른 OTT향보다 양호할 것으로 추정된다.
  • [주목!e스몰캡]제노코, 방위산업 넘어 우주로!
    제노코, 방위산업 넘어 우주로!
    고준혁 기자 2021.09.25
    [이데일리 고준혁 기자] 방위산업을 주요사업으로 하던 제노코(361390)가 항공우주산업까지 분야를 넓히고 있습니다. 제노코는 군전술정보통신체계(TICN)사업의 핵심부품인 비접촉식 광전케이블, 소형무장헬기(LAH)사업 및 대한민국 차세대 전투기(KF-X) 사업의 항공전자장비, 점검장비 등 방위사업을 벌이고 있습니다. 또한, 위성탑재체, 위성운용국 및 단말, 전기지상지원장비(EGSE·Electrical Ground Support Equipment) 사업 등의 항공우주산업 관련 부품을 생산하고 있습니다. 주요 고객은 한화시스템, 한국항공우주연구원(KARI), 에어버스(AIRBUS) D&S, 한국항공우주산업 등입니다. 캐시카우는 TICN과 EGSE입니다. 케이블사업은 TICN의 핵심부품으로 개발해 납품하고 있는데 관련 매출은 지난해 145억원이었고, 올해는 약 227억원으로 예상됩니다. 또한 위성탑재체의 성능을 지상에서 검사하는 EGSE 및 무기체계장비 성능검사 장비 관련 매출은 지난해 133억원에서 올해 244억원으로 늘 것이 기대됩니다. 지난해 매출과 올해 예상 매출이 각각 341억원, 526억원임을 감안하면 대부분의 실적이 두 사업에서 나오고 있는 것입니다. 이처럼 안정적인 이익 창출과 더불어 제노코에 기대되는 점은 신규사업인 항공우주개발입니다. 글로벌 우주개발 추진으로 동사의 수혜가 예상되는 것입니다. 정부는 ‘제3차 우주개발진흥 기본계획(2018~2040)’을 발표, 이에 따라 2040년까지 총 69기의 위성을 발사할 계획입니다. 동사는 ‘엑스 밴드(X-band) 송신기’ 국산화에 성공해 차세대중형위성 1호기(2021년 3월 20일 발사)에 탑재시킨 바 있습니다. 또한 아나시스(ANASIS·무궁화5호), 아나시스II(ANASISII·군 전용 통신위성) 등의 위성지상국 양산실적을 기반으로 글로벌 기업인 에어버스와 위성지상국 계약을 체결하기도 했습니다. 박종선 유진투자증권 연구원은 “올해 상반기 실적을 감안하면, 연간실적은 회사 전망치(매출액 481억원, 영업이익 62억원)를 넘어설 것으로 예상한다”며 “당사추정 올해 예상 실적(연결기준)은 매출액 526억원, 영업이익 60억원을 전망한다”고 전했습니다. 이어 “이는 전년 동기 대비 매출액 54.4%, 영업이익 140.8% 증가한 수준”이라고 덧붙였습니다. 현재 주가도 동종업계 평균 대비 할인돼 거래되고 있다고 분석됩니다. 현재 주가는 내년 기준 주가수익비율(PER)의 25.7배인데, 국내 유사업체(휴니드(005870), 한화시스템(272210), LIG넥스원(079550), 쎄트렉아이(099320), 인텔리안테크(189300)) 평균 PER는 35.4배로 이보다 낮습니다.
  • [주목!e스몰캡]소프트캠프, 재택근무 확대 수혜
    소프트캠프, 재택근무 확대 수혜
    김겨레 기자 2021.09.25
    [이데일리 김겨레 기자] 1999년 설립된 보안업체 소프트캠프(258790)는 기업용 정보보호 보안 플랫폼을 제공한다. 코로나19로 재택근무 문화가 확산하면서 문서 보안 솔루션 수요가 높아질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KB증권은 코로나19 종식 이후에도 기업이 ‘컨티전시 플랜’(Contingency Plan·위기 상황에 대처하기 위한 비상 계획) 확보 차원에서 재택근무와 문서보안에 관심을 둘 것이라고 내다봤다. 소프트캠프는 SK(034730), 현대차(005380), 한화(000880), 신세계(004170)와 KB, KEB하나은행, 신한 등 금융그룹에 문서보안 솔루션을 납품했다. 지난 8월에는 KEB하나은행과 8억4000만원 규모의 재택근무 보안 체계 고도화 프로젝트 계약을 체결하는 등 상반기에 출시한 원격근무 솔루션 ‘실드 앳 홈 제로’ 공급에 성공했다. 정보보호 산업의 특징은 업무와 밀접한 관련이 있는 시스템으로 최초 도입 이후에는 사업자 변경이 어려운데다 도입 이후 업그레이드 수요가 지속적으로 발생한다는 것이다. 이에 따라 소프트캠프는 기존 패키지 기반의 매출 형태에서 구독 기반으로의 솔루션 전환을 모색하고 있다. 클라우드 환경을 채택하는 기업이 증가함에 따라 데이터 사용·협업, 외부 위협 보안, 근무환경 보안을 아우르는 보안서비스에 대한 수요도 증가하고 있다. 다만 소프트웨어 산업은 무형자산을 개발·판매하기 때문에 변동비 부담은 낮은 반면 개발비 등 고정비 비중이 크다. 소프트캠프는 2분기 연결기준 매출액 42억5000만원, 영업손실 2억5000만원을 기록했다. 코로나19로 인한 발주 지연 등으로 매출액이 감소했고, 클라우드 서비스 투자에 따른 연구개발(R&D) 비용 증가 및 인력 충원으로 비용 부담이 늘었다. 성현동 KB증권 연구원은 “현재 외국 기업이 동일한 수준의 보안 서비스를 1인당 월 4만원 내외에 제공하고 있는데, 소프트캠프는 이를 월 1만원 수준으로 제공해 침투율을 높이려는 계획”이라며 “이익률 개선을 위해서 고정비를 상쇄할 수 있는 외형 확대가 필요하다”고 평가했다.
  • [주목!e스몰캡]파인테크닉스, 폴더블폰 타고 가파른 성장
    파인테크닉스, 폴더블폰 타고 가파른 성장
    김겨레 기자 2021.09.19
    [이데일리 김겨레 기자] 파인테크닉스(106240)는 발광다이오드(LED) 조명 및 부품 등을 제조하는 업체입니다. 2020년 기준 매출 비중은 LED 조명이 26%, IT부품(국내) 28%, IT부품(해외)가 46%를 차지한다. 주요 제품은 ‘내장 힌지’라고 알려진 폴더블폰 디스플레이용 메탈 플레이트이며, 유기발광다이오드(OLED) 패널 아래에 부착되어 디스플레이를 받쳐주는 역할을 한다. 파인테크닉스가 폴더블폰 메탈 플레이트를 납품하고 있는 디스플레이 업체가 삼성전자 외 다른 글로벌 스마트폰 업체에도 외판할 전망이어서, 파인테크닉스 역시 수혜를 받을 것으로 보인다. 오현진 키움증권 연구원은 파인테크닉스의 올해 실적 전망치를 매출액 3253억원, 영업이익 303억원으로 기존 전망치 대비 각각 10%, 12% 상향했다. 8월 출시한 갤럭시 Z폴드3와 Z플립3가 흥행을 이어가면서 파인테크닉스 주요 제품인 폴더블폰 메탈 플레이트 실적도 빠르게 늘어나고 있다. 지난달 11일 폴더블폰 출시 이후 파인테크닉스의 주가는 저점 대비 50% 이상 상승했다. 오 연구원은 “하반기 예상되는 가파른 실적 상승세가 최근의 주가 상승을 설명했다면, 추가 글로벌 고객사 확보 및 제품 다변화 움직임이 추가적인 주가 상승 모멘텀일 될 것”이라며 “내년 본격적으로 성장이 예상되는 중화권 스마트폰 업체들의 폴더블폰 시장 진입이 기회가 될 것”이라고 언급했다. 올해 글로벌 폴더블폰 출하량은 860만대를 넘어설 것으로 예상된다. 다만 갤럭시 Z폴드3부터 S펜이 탑재되면서 메탈 플레이트가 터치 인식을 방해할 수 있다는 우려가 불거져 파인테크닉스는 전작과 다른 소재와 공법을 Z폴드3에 적용한 것으로 알려졌다. 오 연구원은 “새로운 제품에 맞게 소재를 가공하고 공법 적용이 가능해 향후 신제품 출시에도 기술 경쟁력을 부각시킬 수 있을 것으로 판단한다”고 평가했다.
  • [주목!e스몰캡]라온피플, 친환경차·DDR5 검사는 우리가 맡는다
    라온피플, 친환경차·DDR5 검사는 우리가 맡는다
    고준혁 기자 2021.09.19
    [이데일리 고준혁 기자] 라온피플(300120)은 국내 유일의 인공지능(AI) 머신비전(Machine Vision) 검사 전문기업입니다. AI 머신비전 검사는 제조업 자동화의 질을 한 단계 높인 것으로 평가됩니다. 제품 생산의 마지막 단계인 검수 과정에서 쓰던 ‘기계의 눈’, 머신비전에 AI를 도입해 정확도를 올렸기 때문입니다. 라온피플의 고객사는 친환경 자동차, 차세대 메모리인 DDR5, 골프 등 시장에서 성장성 관련 주목도가 높은 곳들입니다. 추가적으로 높은 주가 밸류에이션을 부여받을 가능성이 있습니다. ◇ AI 머신비전, 친환경차·DDR5 ‘성장산업’에 납품독립리서치 밸류파인더의 이충헌 대표는 “라온피플은 국내 유일의 AI 머신비전 전문기업으로, 친환경차, DDR5, 골프와 관련된 성장성이 높은 산업과 관련된 사업을 영위 중”이라며 “AI 비전 검사를 바탕으로 AI 머신비전 솔루션, PCB(인쇄회로기판) 및 카메라 모듈 검사기, 골프센서, 자동차 외관검사, 치아 덴탈, 교통솔루션 등 다양한 분야에 접목 및 활용하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우선 친환경차 관련해서, 라온피플은 올해 3월 현대글로비스(086280)와 15억원 규모의 ‘차량외관검사 장치(머신 비전) 공급계약’을 체결했습니다. 제네시스를 포함한 차량 12종의 출고 전 긁힘, 기포, 불량 상태 등을 검사하는 장치입니다. 전기차뿐 아니라 수소차에도 모두 적용 가능합니다. 자동차 외관 검사에서는 최초로 시행되는 것이라고 합니다. 이 대표는 “불량인 자동차 출고 시 회수 이후에 고객에게 재출고 되는 비용대비 검사의 효율성이 더 높은 것으로 알려져 있어 향후 적용 차량 및 매출액 규모는 더 확대될 것으로 판단한다”고 전했습니다.DDR5 관련한 장비도 납품 중입니다. 라온피플 제품은 카메라와 영상인식 알고리즘을 통해 PCB패턴 및 외관 검사 등 um(두께 단위) 검사를 분석해 필요한 공정에 적용하고 있습니다. 기존 검사 정확도는 50~80%인데다, 육안으로 재검사 과정을 거칩니다. 그러나 라온피플의 장비 정확도는 99.9%에 달해 재검사에 드는 비용 절감 효과도 누릴 수 있습니다. DDR 관련주기도 한 대덕전자(353200)와 POC(Proof of Concept) 장비 계약을 맺고 있습니다. 인라인 장비가 공급된 상황은 아니지만, 가능성은 큰 것으로 평가됩니다. POC는 기존 시장에 없던 신기술을 도입하기 전에 이를 검증하기 위해 사용하는 것을 말합니다.라온피플은 카카오VX를 고객사로 확보해 실내 스크린 골프 연습장에 골프센서도 납품하고 있습니다. 1초당 2000FPS를 측정 가능한 국내 최고 기술력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현재 가동률이 100%인 상황으로 올해 이 사업에서 60억원 매출을 낼 것으로 예상됩니다. 카카오VX는 약 1000억원 규모의 투자 유치를 받았으며 업계에선 기업가치를 6000억원가량으로 평가한다고 합니다. 현재 카카오VX가 기록 중인 스크린 골프장 시장점유율은 20%입니다. 이 대표는 “골프시장 성장에 따른 수혜와 함께 라온피플의 골프센서 사업 부문의 향후 캐시카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라고 전했습니다.이밖에 AI 기반 덴탈 솔루션 검사장비도 만들고 있습니다. AI 교정계획 솔루션을 사용하면 기존 1시간 이상 걸리던 치아 교정 계획이 5분내에 완료된다고 합니다. 교통 솔루션, 스파트팜 부문의 과일 생육진단 및 병해충 예방 솔루션 등 신사업도 지속적으로 확대해가고 있습니다. ◇ 물적분할 회사 매출, 전체 5% 수준라온피플은 지난 8월 18일 물적 분할 이슈로 16% 급락한 바 있습니다. 그러나 분할된 회사의 매출 비중이 적다는 점에서 악재로 볼 수 없단 평가가 나옵니다. 사업부 2곳이 물적분할됐는데, 라온메디 매출은 3억원, 라온로드는 4억9000만원으로 합산해도 지난해 매출액 150억4000만원 대비 5.25% 수준에 불과합니다. 큰 타격이 아니기 때문에, 오히려 분할 사업부가 독자적인 사업을 영위하고 투자 유치를 하면서 커 나간다면 긍정적인 셈입니다. 이 대표는 라온피플에 대한 투자의견을 ‘매수(Buy)’, 목표주가는 3만원을 제시했습니다. 지난해 대비 올해 매출액은 280억원으로 전년비 86.7% 증가하고 영업이익은 40억원으로 흑전하며 기저효과가 발생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내년엔 매출 370억원, 영업이익 98억원을 예상했습니다. 라온피플과 유사한 기업 중 하나인 수아랩이 2019년 미국 코그넥스(Cognex)에 2300억원에 매각된 사례와 비교하면 아직 싸다고 합니다. 그는 “매각 당시 수아랩의 AI 머신비전 매출액은 40억원에 불과했는데 2019년 라온피플의 AI머신비전 매출액은 88억원이었고 올해는 160억원에 달할 것으로 전망된다”며 “지난 15일 기준 라온피플 시가총액은 2035억원에 불과한 상태로 수아랩 매각금액과 비교하면 현저한 저평가 상태”라고 설명했습니다. 이어 “라온피플은 현재 현금성 자산 500억원을 보유한 상태이고, 사업분야가 성장성이 크단 점을 감안하면 멀티플 프리미엄도 가능하다”고 덧붙였습니다.
  • [주목!e스몰캡]리메드, 뇌재활 전자약 시장의 선두주자
    리메드, 뇌재활 전자약 시장의 선두주자
    고준혁 기자 2021.09.04
    [이데일리 고준혁 기자] 리메드(302550)는 국내 최초 전자약 개발 기업입니다. 전자약은 전자와 약의 합성어로, 약물 대신 전류나 자기장을 이용해 특정 질환의 증상을 완화하거나 치유하는 기술입니다. 저항성과 부작용이 있는 약물치료를 대체할 수 있어 큰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현재는 만성통증과 에스테틱 분야에서 매출이 주로 발생하고 있지만, 뇌재활 사업 성장이 기대되고 있습니다. (사진=리메드 홈페이지)리메드의 사업 영역은 크게 세 가지로 구분된다. △뇌재활 사업 △만성통증 치료사업 △에스테틱 사업입니다. 뇌재활 사업의 핵심은 경두개 자기자극기(TMS)으로 전자약의 일종입니다. 전두엽 피질에 자기 자극을 줘서 난치성 뇌질환을 치료하는 방법입니다. 우울증, 강박증, 정신분열, 파킨슨병, ADHD, 뇌졸증, 치매 등을 비침습적인 뇌 자극을 통해 치료할 수 있습니다. 만성통증 치료사업인 신경 자기자극(NMS) 치료기의 경우 지난 2003년 최초 개발해 꾸준한 매출을 내고 있습니다. NMS 역시 자기장으로 신경계, 근융 등 심부조직을 비침습적으로 자극해 퇴행성 관절염, 류마티스성 관절염 통증, 말초 신경 손상 통증에 적응증을 가지고 있습니다. 에스테틱은 지난 2015년 세계 최초 코어 근력 자기장 기기(CSMS)를 개발해 출시했습니다. 리메드의 2분기 실적은 매출액 53억원, 영업이익 2억원을 냈습니다. 각각 전년 동기 대비 105.4% 증가하고 흑자 전환했습니다. NMS 매출이 33억원으로 110% 증가해 전사의 외형 성장을 이끌었습니다. CSMS에서도 16억원으로 분기별 매출 규모가 늘고 있습니다. 신제품인 퍼펙트(에스테틱 장비) 컴팩트2(만성통증 치료기) 등에 대한 국내외 인증도 받아, 제품 포트폴리오를 지속적으로 넓혀가고 있습니다. 그러나 주목되는 사업은 역시 난치성 질병에 쓰일 수 있는 뇌재활 사업입니다. 안주원 유안타증권 연구원은 “현재는 만성통증과 에스테틱 분야를 통해 매출액이 주로 발생하고 있지만 우울증, 허혈성 뇌졸증, 혈관성 치매 등 뇌재활 사업에 대한 기대감이 크다”며 “TMS 분야는 국내에서 리메드가 선두주자이며 가정용 TMS도 동사가 세계 최초로 개발했다”고 설명했습니아. 이어 “현재 우울증 치료용 TMS는 미국 FDA 승인을 신청해 놓은 상황이며 향후 허가를 획득한다면 매출 확대가 빠르게 이루어질 것으로 예상한다”며 “이처럼 리메드는 단순 의료기기가 아닌 약물 치료 이외의 치료기기를 개발하는 업체인 만큼 사업 확장성은 매우 클 것으로 보인다”라고 평가했습니다. 안 연구원은 올해 리메드 실적을 매출 216억원, 영업이익 36억원으로 각각 전년 동기 대비 30.1%, 113.3% 증가할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코로나19 영향에서 벗어나 전 사업부가 성장할 것으로 분석됩니다. 특히 고객사인 엘러간(Allergan)이 에스테틱 사업부를 강화하는 점도 동사에 긍정적입니다. 안 연구원은 “당장의 실적보단 국내외 전자약 시장 확대와 다양한 제품 라인업 및 글로벌 대형 파트너 확보 등을 통한 향후 리메드의 중장기 성장성에 주목해야 한다”고 조언했습니다.

더보기

04517 서울시 중구 통일로 92 케이지타워 18F, 19F 이데일리

대표전화 02-3772-0114 I 이메일 webmaster@edaily.co.krI 사업자번호 107-81-75795

등록번호 서울 아 00090 I 등록일자 2005.10.25 I 발행인 곽재선 I 편집인 이익원

ⓒ 이데일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