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노비즈협회, 한·러 혁신기업 플랫폼 비즈니스 상담회 개최

러시아 진출 상담회 개최 및 스콜코보 스타트업 빌리지 참관
  • 등록 2019-05-29 오후 5:41:34

    수정 2019-05-29 오후 5:41:34

상담회에 참석한 한국 기업과 러시아 현지 기업이 다양한 협력 방안 마련을 위한 개별 상담회를 진행하고 있다. (사진=이노비즈협)
[이데일리 권오석 기자] 중소벤처기업부와 이노비즈협회가 러시아 모스크바 메리어트 그랜드 호텔에서 한-러 혁신기업 플랫폼 비즈니스 상담회를 개최했다고 29일 밝혔다.

중소벤처기업부는 이노비즈협회와 함께 국내기업의 성공적인 러시아 시장 진출을 위해 올해부터 ‘혁신기업 러시아 스타트업 진출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이번 상담회에 참여한 시큐브 등 10개사는 지난달 17일에 국내로 초청한 러시아 경제개발부 공무원 및 벤처투자자 등 현지 창업지원 전문가를 상대로 1:1 비즈니스 상담과 IR피칭을 진행했다.

이번 상담회의 성과를 바탕으로 러시아에 정착할 5개사를 최종 선정할 예정이며 선정된 기업은 현지 창업자금으로 최대 3000만원이 지원될 계획이다. 상담회에는 우수기술을 보유한 한국의 중소기업 10개사와 러시아 현지 60여개 기업이 매칭돼 제품수출, 현지법인, 합작법인 설립 등 러시아 현지진출을 위한 다양한 협력 방안을 협의했다. 이에 총 77건의 상담 진행과 18건의 양해각서(MOU)가 체결됐다.

상담회에 참석한 러시아 경제개발부 샤드린 예브제니에비치 국장은 “러시아 기업과 한국의 혁신적인 기업들과의 활발한 교류를 통해 성공적인 진출 사례를 만들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협회는 러시아 최대 규모의 스타트업 컨퍼런스인 ‘스타트업 빌리지(Start Village)’ 행사와 연계해 러시아 시장에 진출하고자 하는 국내기업의 기술·제품 홍보도 함께 진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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