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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SPN 유숙기자] SBS 월화드라마 ‘왕과 나’가 시청률 상승곡선을 그리며 승승장구하고 있다.
TNS미디어코리아에 따르면 4일 방송된 ‘왕과 나’ 는 25.8%를 기록해 전날 3회 방송분의 22.9%보다 2.9%포인트 상승한 시청률을 보였다.
한편 같은 시간대 방송된 KBS 2TV 드라마 ‘아이 엠 샘’은 7.0%, MBC 드라마 ‘향단전’은 6.4%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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