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스타in 고규대 기자] 레이싱 모델 최슬기가 모든 남성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최슬기는 5일 오후 방송된 케이블채널 tvN ‘더 지니어스: 게임의 법칙’(이하 더 지니어스)에서 이상민과 홍진호의 관심을 독차지하며 김경란의 질투를 유발시켰다.
최슬기는 가슴이 파진 검정색 초미니 원피스를 입고 등장했다. 동시에 환한 미소까지 던져 섹시함에 귀여운 매력까지 뽐냈다. 최슬기는 인형 같은 외모와 환상적인 바디 라인으로 남성 출연진인 이상민, 홍진호뿐 아니라 게임을 진행할 때는 남성 딜러들의 눈길까지 사로잡았다. 여성 출연자인 김경란조차 “인형이 걸어오는 줄 알았다. 가상현실에 나오는 아바타같이 정말 예쁘다”고 평했다.
최슬기는 1986년생으로 2009년 EXR Team 106을 거쳐 2011년 서울 모터쇼 포드 레이싱모델, 서울 모터쇼 쉐보레 레이싱 모델로 활약하고 있다. 최슬기는 22인치의 허리에 36D의 가슴 사이즈를 가진 ‘베이글녀’로 유명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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