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MBC 주말 연속극 ‘호텔킹’ 촬영이 진행중인 평창의 한 리조트에 보양식 차가 동원된 것. 팬들이 이동욱과 촬영팀을 위해 보양식 및 음료를 대접했다. 입맛을 돋우는 다양한 음식이 현장에서 고생하는 이들의 피로를 녹이고 사기를 북돋으며 현장 분위기를 훈훈하게 만들었다는 후문이다.
이동욱은 “항상 작품 촬영 때마다 이렇게 응원을 와줘서 정말 고맙다. 팬 분들 덕분에 스태프들과 함께 맛있는 음식도 먹고, 원기 충전해 더 힘내서 촬영할 수 있을 것 같다”며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