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훈 "싸움으로 합의금 1억원, 1년 나눠내" 판사 당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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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디오스타' 15일 방송
  • 등록 2015-04-16 오전 12:27:50

    수정 2015-04-16 오전 1:17:54

15일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
[이데일리 스타in 양승준 기자] 배우 이훈이 “싸움이 붙어 1억 원의 합의금을 냈다”고 말했다. 이를 “1년 동안 나눠냈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이훈은 15일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에서 “무술감독과 재활 중인 프로야구 선수와 착한 개그맨 등 네 명이 술을 먹고 있었는데 체격 좋은 친구들이 시비를 걸었다”며 “술자리에서 일어나려는 데 주위를 보니 이미(양쪽이 시비가)붙어 있더라”고 말했다.

15일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
이훈은 “무술 감독은 싸우다 걸리면 처벌이 세다고 하고 프로야구 선수는 재활 중에 이런 일에 휘말리면 난리 나기 때문에 내가 나선 것”이라며 그래서 경찰서를 가게 됐다”고 설명했다. 이어 “무술감독님이 합의금을 나눠서 갚자고 했지만 그 뒤로 연락이 없더라”는 말도 했다.

이는 MC인 윤종신이 이훈을 두고 “김창렬보다 합의금을 더 낸 연예인이란 말이 있다”고 말하면서 나온 얘기다.

이날 방송은 이훈을 비롯해 가수 김흥국, 광희와 배우 김부선이 ‘앵그리피플-화가 난다’란 주제로 얘기를 나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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