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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모랜드, 음반 사재기 의혹 벗을까?…조사 마무리 단계

  • 등록 2018-05-08 오전 6:00:00

    수정 2018-05-08 오전 6:00:00

모모랜드(사진=더블킥컴퍼니)
[이데일리 스타in 김은구 기자] 걸그룹 모모랜드가 음반 사재기 의혹에서 벗어날 것으로 보인다.

모모랜드의 음반 사재기 의혹을 조사해온 문화체육관광부(이하 문체부) 측은 최근 이데일리에 “일본쪽에서 앨범 대금을 받은 국제 송금장 등이 제출된 상황”이라며 “진정을 낸 한터차트에 추가자료를 요청했지만 새롭게 의혹이 제기되지 않는 한 조사는 마무리될 것 같다”고 밝혔다.

모모랜드는 지난 1월 ‘뿜뿜’을 타이틀곡으로 발매한 세번째 미니앨범 ‘GREAT!’가 사재기 의혹을 받으면서 논란에 휩싸였다. 1월12일 하루동안 8200장이 넘는 앨범이 팔린 것으로 집계됐기 때문이다.

소속사 더블킥컴퍼니는 국내 유통사 로엔엔터테인먼트를 통해 모모랜드의 일본 팬미팅 대행업체로부터 구매 요청이 들어와 국내 음반 소매점에 넘겼다고 주장해왔다. 더블킥컴퍼니는 음반 소매점이 일본 구매처에 보낸 송장과 일본에서 보낸 입금 확인증을 공개하며 정상적인 과정으로 판매가 이뤄졌음을 강조했고 억울함도 호소했다.

모모랜드는 ‘뿜뿜’으로 5월 초인 현재까지 주요 음원 사이트 상위권에 랭크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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