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남자골프 세계랭킹 톱100 3명..세계 7강

미국, 더스틴 존슨 등 47명이 톱100 세계 최강
잉글랜드 12명 남아공 6명 일본·호주·스페인 5명
한국 안병훈 48위, 김시우 57위, 임성재 94위
  • 등록 2018-10-19 오전 6:00:00

    수정 2018-10-19 오전 6:00:00

안병훈은 남자골프 세계랭킹 48위로 한국선수 중 가장 높은 순위에 올라 있다. (사진=AFPBBnews)
[이데일리 스타in 주영로 기자] 남자골프 세계랭킹에서 한국선수는 100위 이내에 3명, 300위 이내에는 모두 15명이 이름을 올렸다. 세계 7강에 해당하는 높은 순위다.

지난 14일(한국시간) 발표된 남자골프 세계랭킹에서 안병훈(27)은 48위로 한국선수 중 가장 높은 순위에 올랐다. 안병훈은 지난 2년 동안 총 52개 대회에 출전해 평점 2.59를 획득했다. 다음으로는 김시우(23)가 57위에 올랐다. 52개 대회에서 평점 2.29를 받았다. 2018-2019시즌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입성에 성공한 새내기 임성재(20)는 94위(평점 1.63)로 100위 이내에 이름을 올렸다. 국가별로 100위 이내에 3명 이상 이름을 올리는 나라는 한국을 포함해 8개밖에 되지 않는다.

미국은 100위 이내에 47명이 이름을 올려 ‘세계 최강’을 입증했다. 세계랭킹 1위 더스틴 존슨을 포함해 3위 브룩스 켑카, 4위 저스틴 토머스, 7위 브라이슨 디샘보, 9위 리키 파울러, 10위 조던 스피스, 13위 타이거 우즈 등 순이다.

다음은 유럽의 자존심 잉글랜드로 모두 12명이 100위 이내에 올려 2위다. 저스틴 로즈가 2위로 가장 높았고, 토미 플릿우드(11위), 폴 케이시(21위) 등이 포함됐다.

전통의 골프 강국 남아공은 6명으로 3위다. 루이 우스트이젠(37위), 브랜던 그레이스(47위), 찰 슈워젤(67위), 디런 프리텔리(73위), 저스틴 하딩(91위), 션 노리스(93위) 등이 톱100에 이름을 올렸다.

다음으로는 호주와 일본, 스페인이 나란히 5명씩 이름을 올려 공동 4위에 올랐다. 호주는 제이슨 데이(12위), 마크 리시먼(16위), 카메론 스미스(32위), 애덤 스콧(43위), 루카스 허버트(78위), 일본은 마쓰야마 히데키(22위), 코다이라 사토시(50위), 이마히라 순고(85위), 이케다 유타(88위), 미야자토 유사쿠(100위), 스페인은 존람(8위), 라파 카브레라 베요(28위), 세르히오 가르시아(31위), 아드리안 오타에귀(89위), 조그 캄필로(90위) 100위 이내의 순위를 지켰다.

스웨덴은 한국과 같은 3명이 톱100을 차지해 공동 7위에 올랐다. 알렉스 노렌이 세계랭킹 20위로 가장 높았고, 헨릭 스텐손 26위, 알렉산더 브욕 65위에 올랐다,

이 밖에 덴마크(뷔른트 비스베르거, 토르비에른 올센)와 아일랜드(쉐인 로리, 폴 듄)가 2명씩, 북아일랜드(로리 매킬로이), 이탈리아(프란체스코 몰리나리), 중국(리 하오통), 스코틀랜드(러셀 녹스), 벨기에(토마스 페터스), 뉴질랜드(라이언 폭스), 태국(키라뎃 아피반랏), 프랑스(알렉산더 레비), 아르헨티나(에밀리아노 그리요), 베네수엘라(조나탄 베가스)가 1명씩 배출했다.

김시우. (사진=AFPBB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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