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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4일(한국시간) 발표된 남자골프 세계랭킹에서 안병훈(27)은 48위로 한국선수 중 가장 높은 순위에 올랐다. 안병훈은 지난 2년 동안 총 52개 대회에 출전해 평점 2.59를 획득했다. 다음으로는 김시우(23)가 57위에 올랐다. 52개 대회에서 평점 2.29를 받았다. 2018-2019시즌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입성에 성공한 새내기 임성재(20)는 94위(평점 1.63)로 100위 이내에 이름을 올렸다. 국가별로 100위 이내에 3명 이상 이름을 올리는 나라는 한국을 포함해 8개밖에 되지 않는다.
미국은 100위 이내에 47명이 이름을 올려 ‘세계 최강’을 입증했다. 세계랭킹 1위 더스틴 존슨을 포함해 3위 브룩스 켑카, 4위 저스틴 토머스, 7위 브라이슨 디샘보, 9위 리키 파울러, 10위 조던 스피스, 13위 타이거 우즈 등 순이다.
다음은 유럽의 자존심 잉글랜드로 모두 12명이 100위 이내에 올려 2위다. 저스틴 로즈가 2위로 가장 높았고, 토미 플릿우드(11위), 폴 케이시(21위) 등이 포함됐다.
스웨덴은 한국과 같은 3명이 톱100을 차지해 공동 7위에 올랐다. 알렉스 노렌이 세계랭킹 20위로 가장 높았고, 헨릭 스텐손 26위, 알렉산더 브욕 65위에 올랐다,
이 밖에 덴마크(뷔른트 비스베르거, 토르비에른 올센)와 아일랜드(쉐인 로리, 폴 듄)가 2명씩, 북아일랜드(로리 매킬로이), 이탈리아(프란체스코 몰리나리), 중국(리 하오통), 스코틀랜드(러셀 녹스), 벨기에(토마스 페터스), 뉴질랜드(라이언 폭스), 태국(키라뎃 아피반랏), 프랑스(알렉산더 레비), 아르헨티나(에밀리아노 그리요), 베네수엘라(조나탄 베가스)가 1명씩 배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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