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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듀X' 토니·'프듀48' 히토미 득표수의 의문점

투표결과 조작 의혹 제기의 추가 단서
  • 등록 2019-07-27 오전 12:00:10

    수정 2019-07-27 오전 12:00:10

Mnet ‘프로듀스X101’(사진=Mnet)
[이데일리 스타in 김은구 기자] 투표조작 의혹이 제기된 Mnet 오디션 프로그램 ‘프로듀스X101’과 ‘프로듀스48’의 출연진 득표에서 이상한 점은 또 있다. ‘프로듀스X101’에서는 토니 득표수, ‘프로듀스48’에서는 히토미의 득표수가 마법의 숫자와 같다는 것이다.

제보자에 따르면 토니의 득표수에 다른 출연자의 득표수를 더한 합이 더 높은 순위 출연자의 득표수와 같은 현상이 반복된다. 토니의 득표수는 28만4789표였다. 여기에 이세진의 득표수(46만4655표)를 더하면 74만9444로 강민희의 득표수와 같다. 토니와 김민규(47만2150표)의 득표수 합은 차준호(75만6939표), 토니와 송유빈(47만9644표)의 득표수 합은 남도현(76만4433표)와 같다.

1위 김요한의 득표수 133만4011표는 토니와 송형준(104만9222표)의 득표수 합, 3위 한승우의 득표수 107만9200표는 토니와 이한결(79만4411표), 4위 송형준의 득표수는 토니와 남도현의 득표수 합과 같다.

제보자는 ‘프로듀스48’의 경우 9위 히토미(24만418표)와 11위 김민주(22만7061표)의 득표수 합은 46만7479표로 1위 장원영(33만8366표)과 18위 미우(12만9113표)의 득표수 합과 같다고 설명했다. 히토미와 12위 이채연(22만1273표)의 득표수 합은 46만1691표로 8위 강혜원(24만8432표)과 13위 한초원(21만3259표)의 득표수 합, 히토미와 20위 미루(9만4386표)의 득표수 합은 33만4804표로 10위 김채원(23만8192표)과 19위 박해윤(9만6612표)의 득표수 합과 같다며 이해하기 어려운 현상이라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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